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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순수한 예술을 꿈꾸다!

톡톡 클럽

사진을 사랑하는 동아리 ‘사진예술회’

세상을 관찰합니다. 자연과 사람을 보이는 대로 기록합니다. 이야기와 생각을 담습니다. 

아름다운과 예술은 결합니다. 바로 사진 이야기입니다. 사진과 예술을 사랑하는 동아리 ‘사진예술회’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진을 찍는 이유?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누구나 아픈 기억을 잊고 살게 해주는 게 망각이죠. 하지만 망각으로 인해 기뻤던 순간 잊지 않고 싶었던 순간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저희는 이 잊혀져가는 기억, 기쁨, 추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것이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 사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잘 모르겠다면 저희 사진예술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Q) 사진동아리에 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 사진예술회는 이름 뜻 그대로 사진을 찍는 동아리이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사람들입니다. 

활동은 주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사진에 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사진을 평가해주며 보정을 도와주는 활동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Q) 동아리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나요?

A) 동아리 이름의 정확한 뜻은 제가 회장직을 물려받기 이전부터 내려오던 이름이라 정확한 이름의 뜻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꽤 길게 동아리 활동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전통이 있는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Q) 회원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모이게 되었나요?

A) 저희 동아리 부원 모두 사진에 대해 더 배우고 싶기도 하고 또 여러 사람을 만나고 함께 사진을 찍으러 다니며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모이게 되었습니다.

Q) 동아리 모집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모집을 하나요?

A) 동아리 모집은 에브리타임을 이용하여 모집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부원 인원의 경우 소수의 사람끼리 모여 돈독하게 운영하기 위해 많은 인원은 받지 않고 

사진을 잘 찍지 못하더라도 진심으로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주로 받고 있습니다.

Q) 사진동아리의 주요 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주로 출사를 나갑니다. 동아리 부원끼리 출사를 나가 여러 풍경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내 ‘사진 공모전’을 통해 부원들의 실력을 파악하고 사진에 대해 피드백을 하면서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동아리를 홍보한다면?

A)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누구나 아픈 기억을 잊고 살게 해주는 게 망각이죠 하지만 망각으로 인해 기뻤던 순간 잊지 않고 싶었던 순간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저희는 이 잊혀져가는 기억, 기쁨, 추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것이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 사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잘 모르겠다면 저희 사진예술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글_정경선 대학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