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 전체
  • CAMPUS ON
  • CLUB DATE
  • COLUMM
  • HOT YOUTH
  • CAMPUS & CAREER

CAMPUS ON MZ 세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트렌드!

조회 387회 여행 전 필수 점검! 안전하고 똑똑한 여행 가이드 김현재 대학생 기자 글로벌   여행 전 필수 점검! 안전하고 똑똑한 여행 가이드● 국내외 여행의 조건, 출발 전 체크리스트   가볍게 떠나는 국내 여행부터 마음먹고 다녀오는 해외여행까지, 여행은 새로운 문화를 즐겁게 접하고 배워가는 시간입니다. 여행 시 미리 알아둬야 할 점들을 정리해 봅니다.   #. 비수기를 노려라!여행을 갈 때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휴가 1~2번을 사용해 연속으로 쉴 수 있는 황금연휴를 많이 노립니다. 그만큼 효율적으로 쉴 수 있기에 이러한 연휴는 정말로 귀하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휴에는 오히려 교통편으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 설날에는 KTX, 고속버스가 거의 예매 마감된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치열한 티켓팅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평소 주말에 북적이던 수도권 번화가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 점을 활용해 수도권 내에서 가볍게 드라이브를 다녀오거나, 좋아하는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가를 보내는 이들도 많습니다.   #. 일본, 중국의 황금연휴 피하기다른 국가 역시 황금연휴가 존재합니다. 일본에는 ‘골든위크’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쇼와의 날, 헌법기념일, 어린이날 등으로 전반기 장기 휴일이 형성되어 긴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노동절(5월 초), 춘절(1월 말~2월 초), 국경절(10월 초) 등이 대표적인 황금연휴로, 짧게는 3일, 길게는 7일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때는 물가와 숙박 비용 등이 평소보다 비싸지므로, 최대한 휴가 기간과 겹치지 않는 날짜에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여행 전에 미리 체크리스트쾌적한 여행을 위해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습니다. 먼저 같은 아시아 지역이지만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일본의 여름, 중국 역시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운이 나쁘다면 투어하는 내내 비와 전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기후가 좋지 않다면 투어 일정을 실내 위주로 편성해야 할 정도로, 기후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하게 여겼던 작은 요소들이 타 국가에서는 추가 비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인터넷 사용부터 일본에서는 현금 결제 문화가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 카페 등에서 콘센트를 이용하려면 전기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민영화된 노선은 요금이 비싸다는 점 등 생각보다 세세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 위험 요소 사전 점검무엇보다 최근에는 사기, 납치 등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해외에서 여행할 때, 잘 모르는 사이 그림이나 가벼운 굿즈 등을 만지게끔 유도한 뒤 이를 강매하는 사람, 소매치기, 아이를 유괴하는 범죄 등 해외에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특히 외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청년 취업 사기 해외여행 주의보무엇보다 취업 등을 미끼로 납치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대낮 납치 사례 등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위험한 사건들도 존재합니다.국내에서도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면 대처하기 쉽지 않은데, 해외의 경우 경찰과 수사 인력의 공조까지 필요해 더욱 대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일수록 ‘외교부 해외안전정보’를 먼저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상 없음, 여행유의, 여행자제, 출국 권고, 여행금지, 특별여행주의보까지 총 6단계로 나뉘며, 국가 단위가 아니라 지역별로 구분되기 때문에 여행하려는국가와 인접 지역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납치 사례처럼 특이 사항이 발생하면 특별여행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됩니다.   다양한 여행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자율입니다. 하지만 무사히 다녀오는 것, 그리고 보람차게 다녀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총영사관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사전에 파악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무사히 다녀오는 여행이 최고의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_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2669회 세계 청년이 꼽은 3대 키워드 ‘부패’, ‘불평등’, 그리고 ‘실업’ 조민희 대학생 기자 GLOBAL세계 청년이 꼽은 3대 키워드 ‘부패’, ‘불평등’, 그리고 ‘실업’● 글로벌 Z세대 보고서 따져보니!사회적 이슈가 논의될 때마다 늘 주목받는 세대가 있습니다. 바로 ‘Z세대’인데요,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글로벌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브스캔(GlobeScan)’이 지난해(2025년)에 시행한 세계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기성세대와는 분명히 다른 시각으로 글로벌 문제에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 Z세대가 생각하는 시급한 글로벌 관심사글로벌 Z세대는 ‘부패’, ‘불평등’, 그리고 ‘실업’을 가장 시급한 전 세계적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Z세대의 목소리는 단순히 현상에 대한 불만을 넘어서, 미래 사회와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자 중요한 변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부패 문제에 대해 강한 경각심을 보였습니다. 사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하는 부패는 Z세대가 지향하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라 인식했습니다. 이는 기성세대가 경제 성장이나 안보 문제를 우선 고려했던 것과는 대조되는 지점입니다. 무엇보다 청년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 속에서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되는 사회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소득과 기회 불균등 역시 Z세대가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문제였습니다. 과거에는 노력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강했지만, Z세대는 사회 구조적 불평등으로 인해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한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인 빈부 격차와 사회 계층 간의 양극화를 더욱 실감하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제적 자원과 기회가 소수의 사람에게 집중되는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더욱 포용적인 경제시스템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마지막으로, 실업은 Z세대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장 불안하게 느끼는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불안정한 고용 시장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들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자동화와 인공지능의 발전은 특정 직업군의 소멸 가능성을 높이며, 청년 실업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Z세대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요구하고 있으며, 유연한 고용 형태와 창의적인 직업 생태계 조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성세대와 무엇을 다르게 생각할까?Z세대의 주요 관심사는 단순히 젊은 세대의 특성을 넘어, 글로벌 사회 전반에 걸친 중요한 세대적 전환을 의미합니다. 기성세대가 ‘전통적인 가치’나 ‘경제 성장’에 더욱 집중했던 반면, Z세대는 ‘사회 정의’, ‘환경 보호’, ‘공정성’과 같은 가치에 더욱 큰 비중을 둡니다. 이런 경향은 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정보화 시대를 경험하며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조기에 형성했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연대하는 데에도 익숙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처럼 Z세대들의 사회적 참여 의지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촉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들은 단순히 불만을 표출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며 다양한 사회 운동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자 합니다.#. Z세대의 인식이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Z세대의 인식 변화에 따라 요즘 기업과 사회는 이들의 가치관을 반영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 등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Z세대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기업의 윤리적 측면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만이 이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용 시장에서는 유연한 근무 환경, 워라밸 문화, 그리고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 인재 유치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 또한 단순히 제품의 기능적 장점만을 내세우기보다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공헌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Z세대와 함께하는 세계의 미래 설계와 비전우리 시대 Z세대의 주요 관심사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패 없는 투명한 사회,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평등한 세상, 그리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Z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이들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현명한 길일 것입니다. Z세대가 만들어낼 변화의 물결을 기대하며, 우리 사회의 모든 주체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글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2136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K-응원 문화’, 어때요? 김현재 대학생 기자 TREND ON전 세대를 아우르는 ‘K-응원 문화’, 어때요?응원의 변천사 따라잡기응원도 세월에 따라 달라지고 있습니다. 응원이라는 문화는 이제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었습니다. 대학가부터 산업 전반에까지 녹아 있는 다양한 응원 문화의 변화를 소개합니다.▷ 어렸을 적, 다들 한 번씩은 접해봤을 응원 문화우리는 학교에 다니던 시절부터 본격적인 응원 문화를 배우며 자랐습니다. 대표적으로 체육대회가 있는데, 학교에서 연례행사로 열릴 정도로 보편적인 행사입니다.이때는 학부모, 교사, 같은 반 학생들까지 같은 팀이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합니다.목청껏 외치는 응원과 여러 목소리가 모이는 경험을 통해 참여한 청소년들은 누군가를 믿어주는 힘과 책임감을 느끼고,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향한 목표 의식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응원 문화를 통해 사람들 간의 긍정적인 경쟁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보통은 학교에서 임의로 나눈 학급이나 전공, 전공 언어 등에 따라 반별로 응원을 하지만, 학교 상황에 따라 ‘치어리딩 동아리’가 있다면 이들이 응원을 주도하기도 합니다.일반적인 응원은 함께 응원 구호를 외치는 것이 핵심이지만, 치어리딩 동아리는 힘찬 몸짓과 안무를 결합한 ‘액션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 갑니다.더 나아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수능을 잘 치르라는 의미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시험 당일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사례도 있는데, 이 역시 넓은 의미에서 응원 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친숙하게 접한 응원 문화가 어느새 문화 산업으로응원 문화는 산업에서도 활발히 활용됩니다. ‘덕질’ 역시 일종의 응원 문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좋아하는 대상의 팬으로서 팬카페에 가입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최애 사진이나 영상 자료를 활용해 2차 창작물을 만들거나 나만의 응원 도구를 제작하는 사례도 있습니다.주목할 점은 이러한 덕질과 응원 문화가 이제는 하나의 산업이 되어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팬덤을 위해 ‘최애’의 굿즈(머그컵, 티셔츠 등)를 제작·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굿즈 판매를 통해 제작자는 수익을 얻고, 팬은 굿즈를 착용하며 최애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됩니다.응원 문화는 광고와도 결합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공간의 전광판에 최애의 생일 축하 등을 홍보하는 활동 역시 광고를 진행하는 사람과 전광판을 관리하는 주체(철도공사 등) 모두에게 수익이 돌아가고, 팬은 최애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전광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포스트잇을 써서 붙이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스포츠 역시 응원 문화가 활성화된 분야입니다. 야구, 축구 같은 인기 스포츠는 물론 배구, 농구, 하키, 핸드볼 등 비인기 스포츠에서도 아이돌 응원처럼 별도의 굿즈를 판매합니다. 응원 도구를 제작하거나 나눠 주는 방식으로 응원을 장려하기도 하는데, 이 역시 굿즈를 제작한 스포츠 구단에 수익이 창출됩니다.최근 SSG 랜더스의 경우 선수 포토 카드에 이어 최초로 치어리더 포토 카드까지 선보였습니다. 응원 문화를 통해 다양한 수익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는 셈입니다.응원 문화는 새로운 인기 직업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치어리더가 대표적입니다. 춤과 밝은 에너지로 자기 팀을 응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스타가 대중에게 알려지고, 구단의 상황에 따라 치어리더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응원을 가르치는 교육 활동으로까지 확장됩니다.*2025년 1월, 안산 OK 저축은행 배구단(지금은 부산으로 이전) 경기장에서 치어리더가 한복을 입고 공연하는 모습▷ 대학생·청년으로서 학교 밖으로 나가는 응원 문화대학교에서는 응원단이 없는 학교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응원단 동아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활동 규모는 제각각이지만 대학생 응원단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다른 동아리와 달리 지역 축제(괴산 빨간맛 축제, 천안 흥타령 축제, 청년의 날 등)에 참여하기 위해 동아리 단위로 먼 지역까지 방문하기도 합니다. 대학 축제 기간에는 타 대학교로 찬조 공연을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이외에도 다른 동아리와 마찬가지로 기업과 협업해 제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하기도 하며, 경기장이나 지역 축제,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같은 행사에 초청되어 축하 공연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SOOP에서 응원단 동아리의 방송 참여를 확대하는 등 대학생들에게 참여 기회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대학교 응원단마다 활동 규모와 목표, 방향성은 다르지만, 응원 문화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경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응원 문화는 이제 학교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녹아든 응원 문화는 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해 나갈까요? 글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2530회 전통과 힙합이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조민희 대학생 기자 TREND ON전통과 힙합이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K-힙’의 시대 K-컨텐츠의 힘넷플릭스 ‘케데헌’을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 오픈런'부터 ‘분장대회'로 이어지며 전통과 힙합이 만나고 독특한 한국적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K-힙 시대의 힘을 함께 탐험해 보아요.한국의 전통 문화와 K-힙합의 만남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전 세계적인 흥행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K-힙합의 만남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문화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영화 속 캐릭터들의 배경이 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어지며 관람객 폭증과 굿즈의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는 유물 코스프레 대회 등 신선한 이벤트와 결합하며 '힙'한 전통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케데헌' 인기에 국중박 관람객 역대 최다 기록 경신'케데헌'이 공개된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은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경신하게 되었습니다.영화 속에 등장하는 호랑이, 까치, 저승사자, 그리고 전통 유물들과 유사한 요소들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실제 전통 유물을 보기 위해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젊은 국내 관람객의 유입도 크게 늘어 K-콘텐츠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품절 대란! 국중박 '뮷즈'가 K-문화 소비재로 등극영화의 흥행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공식 굿즈인 '뮷즈' 판매로 직결되었습니다. '케데헌' 캐릭터와 비슷하게 생긴 '까치 호랑이 배지' 등 전통 민화 요소가 담긴 굿즈들이 입고되는 즉시 품절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굿즈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공식 온라인 몰에 대거 몰리면서 일일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념품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가 담긴 굿즈가 K-문화 소비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K-힙'의 정점: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화제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이 개최한 유물 코스프레 대회 '국중박 분장대회'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이 행사는 박물관의 전시품을 개성 넘치는 분장으로 표현하며 청년 세대가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기획되었습니다.특히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를 코스프레한 참가자의 작품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통 유물이 힙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재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또한, 행사에서는 '케데헌'의 주요 캐릭터인 '사자보이즈'로 분장한 댄스팀의 공연 등도 마련되어, 전통 공간과 K-힙합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힙트래디션(Hip-tradition)' 문화를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케데헌'을 계기로 촉발된 전통과 현대의 유쾌한 만남은 국립중앙박물관을 '힙스터들의 성지'로 탈바꿈시키며, K-팝을 넘어 K-전통까지 아우르는 K-힙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K-힙은 계속된다!" 전통과 트렌드의 유쾌한 만남에 동참하자'케데헌'이 열어젖힌 이 문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우리의 전통이 가장 힙하고 트렌디한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나 유물 코스프레 인기는 박물관이 더 이상 과거를 보존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K-힙'의 최전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지금, 가장 뜨거운 K-힙의 물결이 바로 우리 곁의 전통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이 유쾌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글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83576회 세계 각국 청년 창작자들을 위한 국제 예술 공모전 연다! 조민희 대학생 기자 GLOBAL세계 각국 청년 창작자들을 위한 국제 예술 공모전 연다!● 2025 Earth Partner Prize 개최“기후 위기 시대에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무대가 열리다!”세계 각국의 청년 창작자들을 위한 국제 예술 공모전 ‘Earth Partner Prize 2025’가 출범했습니다. 전 세계 14세부터 30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 기후 위기를 이야기하고 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어떤 공모전이길래 화제?국제적 아트에이전시 Art Partner의 환경 부문 프로젝트인 Earth Partner가 주최하는 공모전 ‘Earth Partner Prize 2025’는 2025년 6월 11일 시작하여 오는 10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국적이나 성별, 소속,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진입 장벽은 낮아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입니다.#. 예술로 표현하는 기후 위기이 공모전의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이슈를 예술의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진, 퍼포먼스 아트, 영상, 음악, 디지털 아트, 앱 개발, 소셜미디어 캠페인 등 형식의 제한 없이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또한, 기후 정의, 플라스틱 및 폐기물 문제, 생물 다양성과 멸종, 정신건강과 기후 불안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자기만의 예술 작품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AI 사용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거나 제한하지는 않지만, 창작 윤리나 저작권 문제에 더욱 신경 쓰고, 참고하는 방면으로 제작하길 바랍니다.#. 디자인에 관심 학생이라면 도전 기회이 공모전은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대회 상위 3명에게는 각각 USD 10,000, 5,000, 2,000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그리고 작가 선정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은 20명의 특별한 인정 작품은 전 세계에 소개됩니다.여기에 UN 본부 전시 및 세계 순회 전시 기회, 뉴욕 UN 본부, Fotografiska Shanghai, Photo London 등 유력 전시 공간에서 작품 전시가 되며, Art Partner 및 Earth Partner의 글로벌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가 될 수 있습니다.심사에는 유네스코, Serpentine 갤러리, 환경단체, 세계적 아티스트 등 다국적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에 더욱 집중하니 디자인에 진심인 학생들에게 한 번쯤 도전해 볼 공모전입니다.#. 청년 예술가에게 의미 있는 이유?2025 Earth Partner Prize는 단순히 수상 여부만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기후에 대한 관점을 넓히고, 기후 위기를 고민해 볼 기획입니다.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시대, 이번 공모전에서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개인의 감정, 생각, 가치관을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창작’이라는 키워드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미래 창작자의 기본 소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Earth Partner Prize는 이 시대의 예술가들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이자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당신의 아이디어가 필요해요!‘Earth Partner Prize 2025’은 예술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시대의 위기를 말하는 하나의 사회적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합니다.지금이야말로, 예술가로서 기후 위기에 대한 당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회이니 꼭 도전해 보길 권합니다. 글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108151회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크고 작은 글로벌화’ 김현재 대학생 기자 GLOBAL어디서든 볼 수 있는 ‘크고 작은 글로벌화’서로 교류-교환하는 문화가 일상이 된 시대입니다. 2000년대 이전에는 국가의 허락 없이는 여행조차 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워킹홀리데이, 봉사, 여행 등을 자유롭게 다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는 이미 열렸고 통합니다.#. 세계화를 배우던 과거, 지금은 체감하는 글로벌 상태사회 시간에 세계화를 처음 배우던 2014~2015년, 세계화는 아직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의식주, 생활 문화 및 콘텐츠가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국가 사람들의 교류와 왕래가 잦아지는 정도로만 생각했었고, ‘다문화가정’의 개념이 아직 자리를 잡기 전으로 국내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풍경이 아직은 낯설었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콘텐츠로서는 게임, 애니메이션 중 일부가 대한민국에서 유행하며 텔레비전으로 만화를 시청하거나 게임기, 카드 등 장난감을 구매해 직접 아이들과 가지고 놀면서 세계의 문화를 접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그러나 2025년 지금, 게임 및 콘텐츠 교류를 넘어 우리는 이미 셀 수도 없이 많은 ‘글로벌 교류’를 진행해왔습니다. 국가의 허락 없이는 다른 국가로 여행조차 가기 힘들었던 시기를 벗어나 이제는 명절이나 연휴 기간을 이용해 가까운 일본, 태국, 베트남 등으로 여행을 다닙니다. 반대로 대한민국으로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의 비중도 커졌습니다. 당장 ‘핫 스팟’으로 유명한 홍대, 이태원, 성수동에 방문하면, 다양한 언어와 패션을 보여주는 외국인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또한, 온라인 매체 및 콘텐츠의 발달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면서 세계화는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줄임말, 밈 트렌드는 물론, 아예 커버댄스까지 유창하게 따라 할 정도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대한민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밈 등을 활용하거나 SNS의 유행(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 리릴리 라릴라 등 AI 이미지, 콘텐츠 등)을 활용해 대화하는 사례도 많습니다.공연에서도 글로벌 교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등 내한 공연을 방문하면서 국내 청소년, 청년들이 티켓팅을 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들은 KPOP 콘서트 및 공연 관람을 위해 줄도 서고, 팝업스토어, 굿즈도 구매합니다. 이렇게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어느 나라든 연결해 가는 형태가 되었습니다.한편, 대학교에서는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교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대학생이 해외 문화 및 대학교를 경험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대학교 봉사활동이나 프로그램(학회 등) 및 외부 봉사활동(KOICA 등), 교환학생까지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젊은이가 현재 길고 짧은 기간 동안 해외 대학교, 동아리를 경험합니다. 대한민국 대학생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지만, 반대로 유학생들도 대한민국에 방문해 버스킹, 대학교 축제 무대, 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서와 문화, 생활환경을 직접 체감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외국어 안내/1330 관광안내전화번호#. 거리와 풍경을 바꿔놓은 글로벌 연결!거리 풍경 중 요즘 눈에 띄는 건 가게, 지하철 등 공공시설이나 공공기관에서 자주 보이는 외국어 자막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안내방송과 안내문 부연 설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일반인 모니터단으로 활동할 때 일입니다. 관광통역 안내 전화번호 1330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외국어 안내가 잘 표시되어 있는지를 확인했었는데, 그만큼 여행, 유학 등 다양한 목적으로 대한민국에 방문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국제결혼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세계화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글로벌 세상, “피할 수 없다면 적응할 수밖에”이제 외국인들이 한복 모델로 활동하려고 하고,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버스킹 공연’을 하거나 방송 등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세계화는 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된 것입니다. 오히려 유창한 한국어와 교류를 진행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은 만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사례는 앞으로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세계화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로 나아갈 기회가 더 많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학교 다니고, 동아리,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등 여러 활동을 진행한다면, 다양한 외국인들과 대화하고, 활동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고, 활동에 참여하면서 이전에는 워킹홀리데이, 해외 봉사 등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외국인과의 소통을 국내라는 나름 편안한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어 회화, 소통 방법은 물론, 더 넓게는 문화까지 배워볼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꼭 가보고 싶은 국가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비자 발급은 나라나 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해외 정서나 종교 등 온라인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만큼 어느 국가가 자신과 맞을지, 목표를 정하기 수월해졌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가까운 동아시아부터 해외까지 관심사에 맞춰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면,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젊은이 여러분, 당신에게 현재의 글로벌은 어떻게 보이나요? 그 글로벌 연결에 어떻게 참여해 보고 싶나요? 세계화가 된 시기를 활용해 대학 내-외의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국내 교류 등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찾아가는 기회로 바꾼다면, 당신은 세계화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글 김현재 대학생 기자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CAMPUS ON 김현재 대학생 기자 2026.03.26 387
공지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6.01.13 2669
공지 CAMPUS ON 김현재 대학생 기자 2026.01.13 2136
공지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5.12.18 2530
공지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5.08.14 83576
공지 CAMPUS ON 김현재 대학생 기자 2025.07.16 108151
102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5.04.02 98148
101 CAMPUS ON 원연채 대학생 기자 2025.03.10 27917
100 CAMPUS ON 김현재 대학생 기자 2025.03.10 27646
99 CAMPUS ON 최주원 대학생 기자 2024.12.23 74853
98 CAMPUS ON 김현재 대학생 기자 2024.12.23 73363
97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4.12.20 75230
96 CAMPUS ON 노규선 대학생 기자 2024.11.28 29089
95 CAMPUS ON 원연채 대학생 기자 2024.10.31 48094
94 CAMPUS ON 글 김현주 대학생 기자 2024.10.31 31803
93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4.07.31 2697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