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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ON MZ 세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트렌드!

조회 107회 손끝으로 파고든 아날로그 위안: '왁뿌·말랑이·키캡 키링' 신드롬 조민희 기자 [Trend pick&pin] 손끝으로 찾는 작은 위로, 왁뿌·말랑이·키캡 키링 신드롬 요즘 주말 동묘와 창신동 문구완구시장에 가면 의외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보다 20대, 30대가 더 진지하게 장난감을 고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꾹꾹 누르는 말랑이 얇은 왁스를 아그작 부수는 왁뿌 딸깍딸깍 누르는 키캡 키링   예전 같으면 “이걸 왜 어른이 사?”라고 했을 물건들이 이제는 현대인과 청년층 사이에서 작은 힐링템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귀엽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유행 안에는 요즘 세대가 스트레스를 풀고, 소비를 즐기고, 일상을 버티는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 Trend PICK: 손끝 감각을 깨우는 아날로그 장난감의 인기   요즘 현대인들은 하루 대부분을 화면 앞에서 보냅니다. 업무 자료도, 메신저도, SNS도, 쇼핑도 모두 스마트폰과 노트북 안에 있습니다.  그만큼 눈과 머리는 계속 피곤해지지만, 손끝으로 직접 느끼는 감각은 점점 줄어듭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인기 있는 장난감들은 공통적으로 ‘만지는 재미’가 확실합니다.   1. 왁뿌  왁뿌는 얇은 왁스 막을 손가락으로 눌러 부수는 장난감입니다.  바스락, 아그작 하고 깨지는 소리가 묘하게 시원합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뭔가를 부수고 싶은 마음을 작고 안전하게 풀어주는 느낌입니다.   2. 말랑이  말랑이는 쫀득한 실리콘 소재의 장난감입니다.  손에 쥐고 계속 주무르다 보면 별생각 없이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업무가 몰릴 때, 머리가 복잡할 때, 하루가 유난히 지칠 때 손에 쥐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3. 키캡 키링  키캡 키링은 기계식 키보드 자판처럼 누를 수 있는 키링입니다.  딸깍, 도각도각 하는 소리와 타건감이 포인트입니다.  가방이나 에어팟 케이스에 달아두면 액세서리이면서 동시에 작은 피젯 토이가 됩니다. 📍 Trend PIN: 왜 현대인들은 이런 작은 장난감에 끌릴까?   이 유행은 단순한 키덜트 취향이 아닙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겪는 피로감, 소비 부담, 오프라인 경험에 대한 갈증이 함께 만든 트렌드입니다.    1. 디지털 피로를 잠깐 꺼주는 ‘손끝 힐링’   요즘은 쉬는 시간에도 제대로 쉬기 어렵습니다.   SNS를 보면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숏폼을 보면 계속 다음 영상을 넘기게 됩니다.   AI, 플랫폼, 알고리즘 속에서 머리는 쉬지 못하고 계속 반응해야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말랑이를 주무르거나 키캡을 딸깍거리는 행동은 아주 단순합니다.   생각할 필요 없이 손끝 감각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이 짧은 반복 행동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복잡한 생각을 잠시 멈추게 해줍니다.   즉, 이런 장난감은 요즘 현대인들에게 작은 심리적 피난처가 됩니다.    2. 비싸지 않아도 기분 전환은 확실한 소비   요즘 현대인들에게 큰 소비는 부담스럽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식비와 교통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사고 버티기만 하면 일상이 너무 팍팍하게 느껴집니다.   이때 2,000원에서 5,000원 정도의 말랑이, 키링, 작은 굿즈는 부담이 적습니다.   큰돈을 쓰지 않아도 “오늘 나를 위해 뭔가 샀다”는 만족감을 줍니다.   명품 플렉스 대신 작은 행복을 고르는 소비.   이것이 요즘 현대인들의 현실적인 기분 전환 방식입니다.     3. 온라인보다 더 재밌는 ‘보물찾기 쇼핑’   사실 이런 물건은 온라인으로도 쉽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대인들이 동묘나 문구완구시장을 직접 찾는 이유가 있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들어보고, 가격을 비교하고, 예상 못 한 물건을 발견하는 재미 때문입니다.   온라인 쇼핑이 빠르고 편하다면, 오프라인 시장은 느리고 복잡하지만 더 생생합니다.   어릴 때 문방구에서 장난감을 고르던 기억, 친구와 같이 시장 골목을 돌아다니는 재미,   생각지도 못한 귀여운 물건을 발견했을 때의 쾌감.이 모든 경험이 하나의 놀이가 됩니다.       왁뿌, 말랑이, 키캡 키링의 인기는 단순히 귀여운 장난감 유행이 아닙니다.    디지털에 지친 현대인들이 손끝의 감각으로 마음을 달래는 방식입니다.    이제 소비자는 단순히 예쁘거나 실용적인 물건만 찾지 않습니다.    만졌을 때 기분 좋은지, 소리가 주는 만족감이 있는지, 내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는지를 함께 봅니다.    결국 이 트렌드의 핵심은 ‘감각적 힐링’입니다.    크고 비싼 행복보다, 지금 당장 손끝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만족.    요즘 현대인들이 말랑이와 키캡 키링에 빠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작은 장난감 하나가 복잡한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시대.    이제 브랜드와 콘텐츠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기능보다 먼저 감각을 설계해야 합니다.                         글_조민희 기자 조회 91회 당신의 커리어, 지금 제대로 준비하고 있나요? 조민희 기자 당신의 커리어, 지금 제대로 준비하고 있나요?취업을 앞둔 준비생이든, 이미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든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겁니다."나 지금 잘 가고 있는 건가?"커리어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에 가깝습니다.남들보다 빠르게 치고 나가는 것보다, 방향을 제대로 잡고 꾸준히 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죠.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실질적인 커리어 성장 방향을 함께 이야기해 볼게요.   스펙보다 '나'를 증명하는 5가지 방법   많은 이들이 스펙 쌓기에 몰두하다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곤 합니다. 자격증, 어학 점수, 인턴 경험… 물론 필요하지만, 요즘 채용 시장은 단순한 스펙 나열보다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1. 직무와 산업 중심으로 시야 넓히기 막연하게 "대기업에 가고 싶다", "안정적인 직장이 좋다"는 기준보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직무)를 먼저 선정하세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영업, 개발, 기획 등 직무를 먼저 정하면 준비 방향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Tip : 링크드인(LinkedIn)에서 관심 직무 종사자들의 커리어 경로를 살펴보거나         현직자 인터뷰를 찾아보세요. 요즘 기업들은 얕고 넓은 지식보다, 한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이를 AI 등 최신 툴로 활용할 줄 아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더불어 가고 싶은 기업이 속한 산업군 전체의 트렌드까지 파악하면 금상첨화입니다.   2. 자기소개서는 '나만의 이야기'로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의 초안을 잡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최종 결과물은 반드시  나만의 경 험과 언어로 채워져야 합니다 Tip : "성실하게 노력했습니다" (X) "OO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분석 툴을 활용해 팀의 업무 시간을 30% 단축했습니다" (O) 이처럼 숫자와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들어간 문장이 인사담당자의 뇌리에 훨씬 강렬하게 남습니다.   3. 나만의 무기, 포트폴리오 구축하기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포트폴리오는 필수인 시대입니다. 인턴 경험, 공모전 참여,  사이드 프로젝트, 개인 블로그 운영 등 내가 실제로 발을 담갔던 흔적들을 모아두세요.  Tip : 노션(Notion)이나 비핸스(Behance)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AI 웹 빌더를 통해 간단한         포트폴리오 이트를 제작해 두면 면접에서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4. 면접은 평가가 아닌 '대화'다 면접을 질문에 답해야 하는 '시험'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면접관 역시 '함께 일할 좋은 동료'를  찾고 있을 뿐입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 논리적인 답변, 그리고 회사에 대한 진짜 관심이 느껴질 때  합격률이 올라갑니다. Tip: 지원 기업의 최근 뉴스, 사업 방향, 주요 제품을 공부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선배들이 그랬듯 현직자 커뮤니티나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실제 업계의        핫이슈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가세요.   5. 성과를 '숫자'로 기록하는 아카이빙 습관 지금 당장 이직이나 취업 생각이 없더라도, 자신의 업무 성과를 꾸준히 기록해 두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Tip: 어떤 문제를 만났고어떻게 해결했으며 결과가 어떻게 수치로 나타났는가 이 3단계 포뮬러로 평소에 정리해 둔 기록은, 향후 급하게 이력서를 쓰거나 면접을 볼 때 가장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커리어는 내가 설계하는 것!  취업은 목적지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조금씩 내가 원하는 방향을 향해 키를 틀어보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방향만 올바르다면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반드시 목표에 닿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작은 한 걸음이 5년 후, 10년 후 당신의 커리어를 만듭니다. 조회 1334회 "교육은 평생 함께하는 것"… 정보의 격차를 허물고 지역 축제로 피어나다 김현재 대학생 기자 배움에는 끝이 없다! '2026 양천구 Y교육박람회' 생생 후기   "교육은 평생 함께하는 것"… 정보의 격차를 허물고 지역 축제로 피어나다    안녕하세요, 씽굿 기자단 현재입니다!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천구청 일대에서 ‘2026 양천구 Y교육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평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활동을 이어오던 중, 이번 박람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교육'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는데요. 평일에는 초·중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체험학습으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북적였던 그 뜨거운 현장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1. 세대와 편견을 넘어선 '평생 교육 & 배리어프리'양천구청으로 향하는 길목부터 특별한 거리 전시회가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중·장년층과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눈높이 교육과 청소년 특수교육의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느린학습자를 위한 포용력: 최근 대두되고 있는 '느린학습자'를 포함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니즈를 꼼꼼히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돋보였습니다.트렌디한 AI 활용: 홍보물과 테마 곳곳에 AI를 활용한 일러스트와 그림체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시대의 흐름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2. 정보의 비대칭성을 허물다, 맞춤형 입시·진학 솔루션시기와 관심사가 다를 뿐, 고입·대입·취업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마주하게 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이 높은 고입 설명회 및 부스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 커리큘럼단순히 경쟁률이나 학업 스펙을 나열하는 설명회가 아니었습니다. "AI 활성화 시기에 맞춰 어떻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배리어프리 공간광장 공간은 물론, 실내 건물에도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완벽히 구축하여 이동의 제약을 없앴습니다.특성화고/마이스터고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자유로운 진학 상담이상시 진행되었습니다.정보의 평등화: 누구나 쉽게 정보를 열람하고 상담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교육 정보의 비대칭성을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 박람회만의 특장점이 빛났습니다.   일자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1일 차(14일): 고교 입시 부스2일 차(15일): 대학 입시 부스3일 차(16일): 흥미진진한 경진대회 프로그램   3. 치열한 입시 현장을 '지역 축제'로 바꾼 힐링 무대보통 '입시 박람회'라고 하면 긴장감 겉도는 치열한 현장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번 Y교육박람회는 유익한 강연 뒤에 가수들의 축하 무대를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베스트 픽! 허성범 연사의 AI 시대 진로 특강 한국과학영재학교(KSA) 졸업생이자 현직 연구원인 허성범 연사의 강연은 단연 최고였습니다.*"지금은 AI 시대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에, 결국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향해 열심히 배우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모호했던 진로 고민을 명쾌하게 뚫어준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씽굿 기자의 'Y교육박람회' 총평 "이번 Y교육박람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하는 교육의 기회'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평생 교육'의 가치를 완벽하게 조명했습니다. AI 시대를 받아들이는 올바른 자세를 제시하는 동시에, 딱딱한 교육을 활기찬 지역 축제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했습니다. 교육과 지역 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이러한 긍정적인 방향성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조회 1362회 분리수거로 글로벌 공생을 그리다 조민희 대학생 기자  분리수거로 글로벌 공생을 그리다 제2회 글로벌공생 연합 학술제 우수상, ‘분리수GO!’ 팀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조민희 기자입니다.국민대학교 글로벌공생사업단에서는 매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따뜻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학술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탄탄한 실현 가능성으로 당당히우수상을 거머쥔 ‘분리수GO!’ 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다루는 공모전이나 학술제를 준비할 대학생분들에게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이들의 생생한 준비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팀 이름과 함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학부생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융합 팀 ‘분리수GO!’입니다.저희 팀은 다문화 사회 속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복잡한 분리수거 체계에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KOR-ECO(콜에코)’를 기획했습니다."인문학적 통찰력 + 비즈니스 실무 역량의 시너지"서로 다른 전공이 모인 덕분에 사회적 현상을 짚어내는 시각과,이를 기술 및 사업으로 구현하는 역량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덕분에 앱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수익 모델 구축까지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이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이 약 250만 명에 달하는 지금,이들이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실질적인 생활 장벽’을 해결하는 것이진정한 글로벌 공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특히 외국인 주민 중 상당수가 한국의 복잡한 재활용 분리 배출 체계 때문에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지구촌의 공동 과제인 ‘환경 보호’와 ‘다문화 정착 지원’을 동시에 해결해 보자는 마음으로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A. 각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인 분리수거 규정 데이터를 직접 조사하고 분석했던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서울시만 하더라도 자치구별로 종량제 봉투 가격, 배출 요령, 분리배출 가능 품목이모두 달랐습니다. 한국인인 저희조차 혼란스러울 정도였으니, 외국인 주민들이 느꼈을 막막함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입니다.발견한 문제점: 행정 단위별 정보 분절이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준다.도출한 해결책: 파편화된 정보를 사용자의 GPS 위치 기반으로자동 매칭해 주는 기능을 반드시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Q. ‘분리수GO!’ 팀만의 당당한 수상 전략이 있다면 공개해 주세요! A. 저희의 핵심 전략은 "화려한 아이디어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비즈니스 모델(BM)"이었습니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아래 세 가지에 집중했습니다.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빈틈 공략: 통계 자료 분석을 통해 기존 다국어 안내 체계가가진 한계와 현장의 공백을 명확히 증명했습니다.현실적인 리스크 시뮬레이션: "앱 운영비가 과다하지는 않은가?","데이터 최신화의 한계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등출시 후 마주할 걸림돌을 미리 예측했습니다.방어 가능한 로드맵 제시: 효율적인 운영 구조와 경제성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여, ‘착한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현 가능한 사업'임을 어필했습니다. Q. 이번 공모전을 통해 팀원 모두 크게 성장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배웠나요? A. 아무리 취지가 좋고 선한 아이디어라도, 이를 뒷받침할정교한 비즈니스 모델(BM)과 비용 경제성이 없으면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뼈저리게 배웠습니다.초기 단계부터 비용을 최소화할 구조를 분석하고, 향후 수익 창출 방안을구체화하면서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논리가 결합된‘하이브리드 성장 모델’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체득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나 도전하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이번 학기 안으로 기획서 속에만 있던 ‘콜에코(KOR-ECO)’ 프로토타입을진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에서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도전하여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희가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거듭 강조했던 문장이 있습니다."분리수거는 작은 습관이지만, 그 결과는 공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큰 걸음이 된다."환경을 지키는 일과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따뜻하게 정착하도록돕는 일은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주변의 작은 불편함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행정 중심의 장벽을 허물고수요자 중심의 기술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저희 ‘분리수GO!’의 향후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1716회 청년들의 불안, 정말 개인의 탓 일까요? 조민희 대학생 기자 청년들의 불안, 정말 개인의 탓 일까요?요즘 대학생, 취준생 친구들을 만나면 유난히 불안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취업 경쟁이 심해져서 그런가 싶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니 조금 다른 이야기가 보였습니다.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안은 단순한 의지 부족이나 나약함의 결과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 비정상적인 구조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본능적인 반응에 더 가깝습니다.1. "버텨라"는 말이 더 이상 정답이 아닌 이유어른들은 종종 말합니다. "조금만 더 버텨라, 열심히 하면 다 된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떤가요? 취업 문턱은 에베레스트만큼 높아졌고, 내 집 마련은 꿈조차 꾸기 힘든 '넘사벽'이 되었습니다.열심히 스펙을 쌓아도 내 삶이 더 나아질 거라는 확신이 사라진 시대. 사람은 단순히 힘들어서 불안한 게 아니라,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더 크게 흔들립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안개가 너무 짙기 때문입니다.2. SNS라는 '가짜 거울'이 만드는 비교 지옥우리의 불안을 키우는 또 다른 범인은 SNS입니다. 화면을 켜면 누군가는 대기업에 합격하고, 누군가는 오마카세를 즐기며 완벽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죠.하지만 화면 밖의 진짜 삶은 보이지 않습니다.사실 모두가 비슷한 불안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음에도, 사회는 마치 "누구나 잘 살고 있는데 너만 왜 그래?"라고 묻는 듯한 착각을 줍니다. 여기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이 우리를 더 자책하게 만듭니다.3. 이제는 '질문'을 바꿔야 할 때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왔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 하지만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왜 청년들이 불안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을까?"전자는 나를 탓하게 만들지만, 후자는 구조를 보게 합니다. 노력은 언제나 '환경'이라는 토대 위에서 작동합니다. 비포장도로에서 스포츠카를 몰 수 없듯, 결과가 공정하지 못한 사회라면 그 결과로 개인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덜 불안해지려면우리에게 필요한 건 "멘탈을 강하게 가져라"라는 채찍질이 아닙니다. ㆍ안정된 일자리와 주거 환경 ㆍ공정한 기회와 안전망 ㆍ실패해도 괜찮다는 사회적 약속결국 지금의 불안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가 보내는 위험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제대로 읽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책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씽굿 친구들,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사회를 넓게 바라보며, 이 폭풍 속에서 내가 잡을 수 있는 '나만의 키(방향)'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 틈새에서 돌파구를 찾아낼 것이고, 당신도 그중 한 명일 테니까요.여러분은 요즘 어떤 순간에 가장 불안함을 느끼시나요? 우리 서로 불안을 털어놓고 조금 가벼워졌으면 좋겠어요!글_조민희 대학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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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CAMPUS ON 조민희 기자 2026.07.01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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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6.05.03 1573
113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6.04.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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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CAMPUS ON 김현재 대학생 기자 2026.01.13 4275
109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5.12.18 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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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CAMPUS ON 김현재 대학생 기자 2025.07.16 110378
106 CAMPUS ON 조민희 대학생 기자 2025.04.02 98604
105 CAMPUS ON 원연채 대학생 기자 2025.03.10 2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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