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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ON MZ 세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트렌드!

조회 251회 딸깍의 시대, AI 는 편법이 아니라 실력이다 조민희 대학생 기자 딸깍의 시대, AI 는 편법이 아니라 실력이다 도구는 누구에게나 같습니다. 차이는 그 다음에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조민희 대학생 기자입니다.요즘 캠퍼스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 AI 써도 괜찮나요?" 처음에는 이 질문이 중요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을 들여다보면 조금 달랐습니다. 이미 대부분이 쓰고 있고, 그게 전제가 된 환경에서 이 질문은 더 이상 핵심이 아닙니다. 진짜 질문은 따로 있었습니다. 0. 결과가 비슷해 보여도, 과정은 달랐습니다 경제학과 3학년 김씨는 논문을 읽기 전에 먼저 AI에 물어봅니다. " 이 논문이 어떤 논쟁 맥락에 있는지 설명해줘."  그리고 나서 직접 원문을 펼칩니다. " 지도를 먼저 보는 느낌이에요.      이해 속도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같은 수업을 듣는 이씨는 방식이 다릅니다.  AI가 정리한 내용을 그대로 과제에 붙여넣습니다. " 어차피 비슷하게 나오잖아요." 결과물의 형태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이 한 학기 뒤 어디에 있을지는 어렵지 않게 예상이 됩니다. 0.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문제는 AI를 쓰느냐가 아니었습니다.  AI를 쓴 다음에 무엇을 하느냐였습니다. AI는 누구에게나 비슷한 첫 번째 답을 냅니다.  그 답이 맞는지 검증하고, 빠진 부분을 찾아내고,  자신의 맥락에 맞게 다시 구성하는 것.  그게 지금 시대의 실력입니다. 겉으로는 AI가 능력을 대신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진 역량을 증폭시키는 구조에 가깝습니다.판단력이 있으면 AI의 오류를 걸러냅니다. 맥락을 이해하면 AI의 답을 재구성합니다. 반대로 기초가 없으면, AI가 틀려도 틀린 줄 모릅니다. 0. 같은 AI,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이유 같은 모델에 이 두 질문을 넣으면 결과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 기후변화 요약해줘→ 교과서 수준의 나열 " 선진국·개발도상국의 이해충돌 구조를 중심으로 정리해줘 → 구조적 분석 차이는 AI가 아닙니다. 질문의 수준이 다른 겁니다. 이 지점이 중요합니다. 좋은 질문을 던지려면 그 주제에 대해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AI를 잘 쓰기 위해 오히려 더 깊이 공부해야 한다는 역설.결국 AI는 실력의 거울입니다. 0. AI 이후의 행동이 실력이 됩니다 잘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AI의 답을 완성본으로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ㅣ 논문 요약 → 핵심만 다시 재구성 ㅣ 코드 생성 → 오류 검증 후 수정 ㅣ 아이디어 도출 → 비교하고 재조합 AI는 생각의 시작점으로 쓰입니다. 완성은 여전히 사람이 합니다. 기준도 이미 바뀌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결과물보다 판단 과정을 봅니다.정답을 아는지보다, 올바른 문제를 세울 수 있는지를 봅니다.  AI가 전제가 된 환경에서, 차이를 만드는 건 도구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AI를 잘 쓰는 사람은 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설계하고 결과를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글_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382회 극지 탐험은 왜 아직 먼 나라 이야기로 들릴까 김현재 대학생 기자 극지 탐험은 왜 아직 먼 나라 이야기로 들릴까청소년에게 극지를 보여주는 일은, 단순 체험이 아니라 질문을 바꾸는 설계였습니다혹시 극지를 ‘중요하지만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느낀 적 있나요?처음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기후위기, 빙하, 연구. 다 중요한데, 막상 내 삶과 연결되지는 않는 느낌이었죠.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해졌습니다. 왜 이렇게 중요한 주제인데도, 사람들은 쉽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0. 문제는 관심이 아니라 ‘연결 방식’이었습니다보통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극지를 더 많이 알려야 한다.” 그래서 정책도 만들고, 행사도 열고, 콘텐츠도 늘립니다.실제로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도 다양한 방식으로 극지 연구와 관심 확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참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금 다릅니다.한 학생은 원래 극지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다만 어류학, 생태학 같은 관심사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극지로 연결됐고, 그 흐름 속에서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죠.또 다른 계기는 더 단순했습니다." 직접 가볼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 하나.여기서 중요한 건, 이들이 극지를 몰라서 참여하지 않았던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겉으로는 ‘관심 부족’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 경험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없었던 것’에 가깝습니다.0. 이해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에서 시작됩니다그렇다면 직접 가본 사람은 무엇이 달랐을까요? 극지연구소 청소년 북극연구체험단에 참여한 학생의 경험을 보면 힌트가 있습니다. 연구 설명도 듣고, 장비도 보고, 다양한 실험도 경험합니다. 그런데 가장 강하게 남는 건 따로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극지처럼 고립된 환경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다는 사실. 과거에는 하나였던 빙하가 두 개의 섬으로 나뉘어버린 장면.이건 ‘설명으로 이해된 것’이 아닙니다. 직접 본 순간, 바로 체감된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장면은 단순한 경험에서 끝나지 않고, “지금 우리가 사는 환경도 이미 변하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이어집니다.이 지점이 중요합니다. 이해는 정보가 아니라, 장면에서 발생합니다.0. 그래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이쯤 되면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극지를 어떻게 더 많이 알릴까?”가 아니라 “극지를 어떻게 ‘내 문제’로 느끼게 할까?” 이 차이는 꽤 큽니다. 전자는 콘텐츠의 문제고, 후자는 경험 설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분명 후자에 가까운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0. 경험을 설계하는 3가지 방식조금 더 구조적으로 보면, 이 프로그램은 세 가지 축으로 작동합니다.첫째, 물리적 거리 → 심리적 거리 단축           극지는 가장 먼 공간입니다. 직접 가보는 순간, 그 ‘거리’가 무너집니다.둘째, 추상적 개념 → 구체적 장면 전환           기후위기 같은 개념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빙하가 갈라진 모습을 보면 더 이상 추상이 아닙니다.셋째, 정보 전달 → 자기 해석 유도연구를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해석하게 만듭니다.그래서 같은 경험을 해도, 누군가는 연구자가 되고, 누군가는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또 다른 누군가는 전혀 다른 길로 가면서도 이 경험을 기준으로 삼게 됩니다.0. 결국 핵심은 ‘체험’이 아니라 ‘관점 전환’이었습니다처음에는 이 프로그램을 단순한 체험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들여다보면 조금 다릅니다. 이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을 바꾸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극지를 보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0.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보면그래서 이 프로그램의 의미는 “극지를 다녀왔다”에 있지 않습니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누군가는 극지 연구라는 진로를 선택하고, 누군가는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누군가는 전혀 다른 분야로 가더라도 이 경험을 하나의 기준점으로 삼습니다. 결과는 다르지만, 출발점은 하나입니다.0. "경험은 정보를 이기고, 장면은 설명을 이깁니다"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극지를 알리는 데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더 강한 경험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질문을 바꾸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 순간, 극지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생각해야 할 문제’로 바뀌게 됩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극지를 알리는 데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강렬한 경험이며, 그 경험이 우리의 질문을 바꿀 때 비로소 극지는 ‘나의 문제’가 됩니다. 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1124회 AI 시대에 필요한 자격증, 정말 ‘AI’일까요? 조민희 대학생 기자 AI 시대에 필요한 자격증, 정말 ‘AI’일까요?유망 자격증을 보면, 오히려 질문이 달라집니다안녕하세요, 조민희 대학생 기자입니다.하반기 취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AI 시대에 필요한 자격증에 대한 질문을 더 자주 듣게 됩니다.기업들이 AI를 이야기하고, 채용 공고에도 데이터와 자동화가 빠지지 않으니까요.그래서 자연스럽게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할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집니다.그런데 실제로 현장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조금 다른 장면들이 보입니다.문제는 ‘자격증 종류’가 아니었습니다처음에는 단순했습니다.AI 시대니까 AI 자격증을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했죠.하지만 실제 취업 준비생들을 보면 다릅니다.한 학생은 AICE를 준비하면서도 “이걸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고,다른 학생은 SQLD를 공부하면서 “데이터는 이해되는데, 왜 필요한지 감이 안 온다”고 합니다.겉으로는 자격증을 따고 있지만,실제로는 ‘어디에 연결되는지’가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이 지점이 중요합니다.0. 현장에서 보이는 두 가지 장면하나는 마케팅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AI-pot을 공부하면서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있지만,막상 캠페인 기획에서는 그걸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합니다또 하나는 데이터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ADSP와 SQLD를 함께 준비하면서 이론은 탄탄해졌지만,이 데이터를 어디에 써야 의미가 생기지?둘 다 틀린 건 아닙니다.오히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상태에 가깝습니다.0. 여기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어떤 자격증이 유망한가?”가 아니라, “이 자격증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로요.자격증은 결국 ‘도구’입니다.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자체로는 의미가 약해집니다.그래서 이 네 가지 자격증을 다시 보면,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0. 자격증은 ‘기술’이 아니라 ‘역할’을 나눕니다ㅣ AICE는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입니다.ㅣ AI-pot은 AI를 잘 다루는 사람입니다.ㅣ ADSP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사람입니다.ㅣ SQLD는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입니다.겉으로 보면 모두 비슷해 보입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역할이 다릅니다.이걸 하나의 축으로 정리해보면 이렇게 나뉩니다.ㅣ 이해하는 사람 vs 활용하는 사람ㅣ 해석하는 사람 vs 구축하는 사람결국 기업이 원하는 건 자격증이 아니라, 이 역할 중 어디에 서 있는지입니다.다시 보면, 자격증의 의미가 달라집니다예를 들어 마케팅 직무라면 AI-pot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할 수 있습니다.데이터 직무라면 ADSP와 SQLD 조합이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개발 직무라면 AICE보다 실제 구현 경험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습니다.같은 자격증이라도, 어디에 놓이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셈입니다.결국 핵심은 ‘조합’이었습니다많은 취준생이 하나의 자격증에 집중합니다.하지만 실제 채용에서는 ‘조합’을 봅니다.AI를 이해하고(AICE), 데이터를 해석하고(ADSP),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AI-pot).이 연결이 보일 때, 자격증은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역량’으로 읽힙니다.0. 그래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결론은 단순합니다.자격증을 고르기 전에, 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그 역할에 맞는 자격증을 선택하면 됩니다.AI 시대에 필요한 건 자격증이 아니라, 연결입니다자격증 자체는 점점 평준화되고 있습니다.누가 더 많이 땄는지가 아니라, 누가 더 잘 연결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2026년 취업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AI를 아는 사람보다,  AI를 ‘어디에 쓰는지 아는 사람’이 더 필요해질 테니까요." 오늘의 한 줄 정리: 지금 필요한 건 자격증 리스트가 아니라, 내 역할을 정의하는 기준입니다.글_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1554회 여행 전 필수 점검! 안전하고 똑똑한 여행 가이드 김현재 대학생 기자 글로벌   여행 전 필수 점검! 안전하고 똑똑한 여행 가이드● 국내외 여행의 조건, 출발 전 체크리스트   가볍게 떠나는 국내 여행부터 마음먹고 다녀오는 해외여행까지, 여행은 새로운 문화를 즐겁게 접하고 배워가는 시간입니다. 여행 시 미리 알아둬야 할 점들을 정리해 봅니다.   #. 비수기를 노려라!여행을 갈 때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휴가 1~2번을 사용해 연속으로 쉴 수 있는 황금연휴를 많이 노립니다. 그만큼 효율적으로 쉴 수 있기에 이러한 연휴는 정말로 귀하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휴에는 오히려 교통편으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 설날에는 KTX, 고속버스가 거의 예매 마감된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치열한 티켓팅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평소 주말에 북적이던 수도권 번화가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 점을 활용해 수도권 내에서 가볍게 드라이브를 다녀오거나, 좋아하는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가를 보내는 이들도 많습니다.   #. 일본, 중국의 황금연휴 피하기다른 국가 역시 황금연휴가 존재합니다. 일본에는 ‘골든위크’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쇼와의 날, 헌법기념일, 어린이날 등으로 전반기 장기 휴일이 형성되어 긴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노동절(5월 초), 춘절(1월 말~2월 초), 국경절(10월 초) 등이 대표적인 황금연휴로, 짧게는 3일, 길게는 7일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때는 물가와 숙박 비용 등이 평소보다 비싸지므로, 최대한 휴가 기간과 겹치지 않는 날짜에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여행 전에 미리 체크리스트쾌적한 여행을 위해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습니다. 먼저 같은 아시아 지역이지만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일본의 여름, 중국 역시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운이 나쁘다면 투어하는 내내 비와 전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기후가 좋지 않다면 투어 일정을 실내 위주로 편성해야 할 정도로, 기후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하게 여겼던 작은 요소들이 타 국가에서는 추가 비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인터넷 사용부터 일본에서는 현금 결제 문화가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 카페 등에서 콘센트를 이용하려면 전기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민영화된 노선은 요금이 비싸다는 점 등 생각보다 세세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 위험 요소 사전 점검무엇보다 최근에는 사기, 납치 등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해외에서 여행할 때, 잘 모르는 사이 그림이나 가벼운 굿즈 등을 만지게끔 유도한 뒤 이를 강매하는 사람, 소매치기, 아이를 유괴하는 범죄 등 해외에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특히 외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청년 취업 사기 해외여행 주의보무엇보다 취업 등을 미끼로 납치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대낮 납치 사례 등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위험한 사건들도 존재합니다.국내에서도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면 대처하기 쉽지 않은데, 해외의 경우 경찰과 수사 인력의 공조까지 필요해 더욱 대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일수록 ‘외교부 해외안전정보’를 먼저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상 없음, 여행유의, 여행자제, 출국 권고, 여행금지, 특별여행주의보까지 총 6단계로 나뉘며, 국가 단위가 아니라 지역별로 구분되기 때문에 여행하려는국가와 인접 지역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납치 사례처럼 특이 사항이 발생하면 특별여행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됩니다.   다양한 여행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자율입니다. 하지만 무사히 다녀오는 것, 그리고 보람차게 다녀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총영사관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사전에 파악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무사히 다녀오는 여행이 최고의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_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3681회 세계 청년이 꼽은 3대 키워드 ‘부패’, ‘불평등’, 그리고 ‘실업’ 조민희 대학생 기자 GLOBAL세계 청년이 꼽은 3대 키워드 ‘부패’, ‘불평등’, 그리고 ‘실업’● 글로벌 Z세대 보고서 따져보니!사회적 이슈가 논의될 때마다 늘 주목받는 세대가 있습니다. 바로 ‘Z세대’인데요,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글로벌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브스캔(GlobeScan)’이 지난해(2025년)에 시행한 세계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기성세대와는 분명히 다른 시각으로 글로벌 문제에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 Z세대가 생각하는 시급한 글로벌 관심사글로벌 Z세대는 ‘부패’, ‘불평등’, 그리고 ‘실업’을 가장 시급한 전 세계적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Z세대의 목소리는 단순히 현상에 대한 불만을 넘어서, 미래 사회와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자 중요한 변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부패 문제에 대해 강한 경각심을 보였습니다. 사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하는 부패는 Z세대가 지향하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라 인식했습니다. 이는 기성세대가 경제 성장이나 안보 문제를 우선 고려했던 것과는 대조되는 지점입니다. 무엇보다 청년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 속에서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되는 사회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소득과 기회 불균등 역시 Z세대가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문제였습니다. 과거에는 노력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강했지만, Z세대는 사회 구조적 불평등으로 인해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한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인 빈부 격차와 사회 계층 간의 양극화를 더욱 실감하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제적 자원과 기회가 소수의 사람에게 집중되는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더욱 포용적인 경제시스템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마지막으로, 실업은 Z세대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장 불안하게 느끼는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불안정한 고용 시장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들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자동화와 인공지능의 발전은 특정 직업군의 소멸 가능성을 높이며, 청년 실업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Z세대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요구하고 있으며, 유연한 고용 형태와 창의적인 직업 생태계 조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성세대와 무엇을 다르게 생각할까?Z세대의 주요 관심사는 단순히 젊은 세대의 특성을 넘어, 글로벌 사회 전반에 걸친 중요한 세대적 전환을 의미합니다. 기성세대가 ‘전통적인 가치’나 ‘경제 성장’에 더욱 집중했던 반면, Z세대는 ‘사회 정의’, ‘환경 보호’, ‘공정성’과 같은 가치에 더욱 큰 비중을 둡니다. 이런 경향은 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정보화 시대를 경험하며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조기에 형성했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연대하는 데에도 익숙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처럼 Z세대들의 사회적 참여 의지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촉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들은 단순히 불만을 표출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며 다양한 사회 운동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자 합니다.#. Z세대의 인식이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Z세대의 인식 변화에 따라 요즘 기업과 사회는 이들의 가치관을 반영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 등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Z세대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기업의 윤리적 측면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만이 이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용 시장에서는 유연한 근무 환경, 워라밸 문화, 그리고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 인재 유치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 또한 단순히 제품의 기능적 장점만을 내세우기보다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공헌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Z세대와 함께하는 세계의 미래 설계와 비전우리 시대 Z세대의 주요 관심사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패 없는 투명한 사회,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평등한 세상, 그리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Z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이들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현명한 길일 것입니다. Z세대가 만들어낼 변화의 물결을 기대하며, 우리 사회의 모든 주체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글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3118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K-응원 문화’, 어때요? 김현재 대학생 기자 TREND ON전 세대를 아우르는 ‘K-응원 문화’, 어때요?응원의 변천사 따라잡기응원도 세월에 따라 달라지고 있습니다. 응원이라는 문화는 이제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었습니다. 대학가부터 산업 전반에까지 녹아 있는 다양한 응원 문화의 변화를 소개합니다.▷ 어렸을 적, 다들 한 번씩은 접해봤을 응원 문화우리는 학교에 다니던 시절부터 본격적인 응원 문화를 배우며 자랐습니다. 대표적으로 체육대회가 있는데, 학교에서 연례행사로 열릴 정도로 보편적인 행사입니다.이때는 학부모, 교사, 같은 반 학생들까지 같은 팀이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합니다.목청껏 외치는 응원과 여러 목소리가 모이는 경험을 통해 참여한 청소년들은 누군가를 믿어주는 힘과 책임감을 느끼고,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향한 목표 의식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응원 문화를 통해 사람들 간의 긍정적인 경쟁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보통은 학교에서 임의로 나눈 학급이나 전공, 전공 언어 등에 따라 반별로 응원을 하지만, 학교 상황에 따라 ‘치어리딩 동아리’가 있다면 이들이 응원을 주도하기도 합니다.일반적인 응원은 함께 응원 구호를 외치는 것이 핵심이지만, 치어리딩 동아리는 힘찬 몸짓과 안무를 결합한 ‘액션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 갑니다.더 나아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수능을 잘 치르라는 의미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시험 당일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사례도 있는데, 이 역시 넓은 의미에서 응원 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친숙하게 접한 응원 문화가 어느새 문화 산업으로응원 문화는 산업에서도 활발히 활용됩니다. ‘덕질’ 역시 일종의 응원 문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좋아하는 대상의 팬으로서 팬카페에 가입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최애 사진이나 영상 자료를 활용해 2차 창작물을 만들거나 나만의 응원 도구를 제작하는 사례도 있습니다.주목할 점은 이러한 덕질과 응원 문화가 이제는 하나의 산업이 되어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팬덤을 위해 ‘최애’의 굿즈(머그컵, 티셔츠 등)를 제작·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굿즈 판매를 통해 제작자는 수익을 얻고, 팬은 굿즈를 착용하며 최애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됩니다.응원 문화는 광고와도 결합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공간의 전광판에 최애의 생일 축하 등을 홍보하는 활동 역시 광고를 진행하는 사람과 전광판을 관리하는 주체(철도공사 등) 모두에게 수익이 돌아가고, 팬은 최애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전광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포스트잇을 써서 붙이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스포츠 역시 응원 문화가 활성화된 분야입니다. 야구, 축구 같은 인기 스포츠는 물론 배구, 농구, 하키, 핸드볼 등 비인기 스포츠에서도 아이돌 응원처럼 별도의 굿즈를 판매합니다. 응원 도구를 제작하거나 나눠 주는 방식으로 응원을 장려하기도 하는데, 이 역시 굿즈를 제작한 스포츠 구단에 수익이 창출됩니다.최근 SSG 랜더스의 경우 선수 포토 카드에 이어 최초로 치어리더 포토 카드까지 선보였습니다. 응원 문화를 통해 다양한 수익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는 셈입니다.응원 문화는 새로운 인기 직업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치어리더가 대표적입니다. 춤과 밝은 에너지로 자기 팀을 응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스타가 대중에게 알려지고, 구단의 상황에 따라 치어리더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응원을 가르치는 교육 활동으로까지 확장됩니다.*2025년 1월, 안산 OK 저축은행 배구단(지금은 부산으로 이전) 경기장에서 치어리더가 한복을 입고 공연하는 모습▷ 대학생·청년으로서 학교 밖으로 나가는 응원 문화대학교에서는 응원단이 없는 학교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응원단 동아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활동 규모는 제각각이지만 대학생 응원단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다른 동아리와 달리 지역 축제(괴산 빨간맛 축제, 천안 흥타령 축제, 청년의 날 등)에 참여하기 위해 동아리 단위로 먼 지역까지 방문하기도 합니다. 대학 축제 기간에는 타 대학교로 찬조 공연을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이외에도 다른 동아리와 마찬가지로 기업과 협업해 제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하기도 하며, 경기장이나 지역 축제,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같은 행사에 초청되어 축하 공연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SOOP에서 응원단 동아리의 방송 참여를 확대하는 등 대학생들에게 참여 기회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대학교 응원단마다 활동 규모와 목표, 방향성은 다르지만, 응원 문화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경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응원 문화는 이제 학교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녹아든 응원 문화는 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해 나갈까요? 글 김현재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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