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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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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유산 재난안전 공모전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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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UCC 공모전 사진부문 수상작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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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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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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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농림축산검역본부

공모전 가이드북 가이드북을 통해 공모전 준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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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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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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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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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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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호

전략&통계 프로젝트 수상 전략과 동향, 이슈가 궁금하다면?

개강, 초보자를 위한 첫 도전 전략 10계명

대학 생활 본격 출발! 공모전은 처음이죠?“개강 시즌 한 달을 보낸 지금, 이제 뭐 하지?” 뭔가 새로운 열정과 도전 거리를 찾는다면 공모전은 어때요? 대학 1학년생이나 공모전 초보자들을 위한 ‘첫 도전 성공 10계명’을 정리해 봅니다.  ​1계명. 주변에 공모전 팀이 있는지 찾아 팀원이 돼라!혼자 도전하기에 막막하다면 공모전 팀을 찾아보세요. 학과, 학회, 전공, 동아리 등에는 수많은 공모전 도전팀이 지금 활동하고 있어요. 공모전 팀에 가입해 도전하면 성과도 좋습니다. 실제로 씽굿이 수상자 코너에 등록된 60개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팀)를 집계해서 분석해 본 결과, 개인으로 참가해 수상한 비율은 35%를 차지했으며 팀으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비율은 65%였습니다. 2계명. 미래 진로를 고려한 공모전 분야를 선택하라!어떤 공모전 분야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분명한 목표를 미리 정하면 좋습니다. 선택법으로는 전공과 관련된 것, 전공과 상관없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진로나 직종 분야와 관련된 것, 평소 재능이나 끼가 있는 분야,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고 싶은 대외활동 분야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겠죠.3계명. 관심 분야 공모전의 자료를 꾸준히 모아라!관심 분야가 정해지면 그 분야에 대한 다양한 공모전 정보를 모아 보세요. 씽굿 포털사이트를 통해 어떤 공모전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공모전들이 진행될 예정인지 확인해 보세요. 특히 씽굿에 제공되는 주최사 인터뷰나 수상자 인터뷰, 심사평, 수상집, 전시자료, 수상작, 수상 노하우에 대한 기사나 글을 정리해 두세요.4계명. 공모전 주최사의 의도와 주제를 충분히 파악하라!해당 공모전에 관해 넓게 연구합니다. 단순히 요강이나 주제 분석에 그치지 말고 어떤 환경이나 시장에서 어떤 고민을 하는 주최사가 어떤 의도로 이 공모전을 진행하며 궁극적으로 어떤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모집해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요구하는 문제의 핵심은 무엇이고 그 문제를 답이 될 핵심은 어떤 것일까? 등을 분석해 보세요.5계명. 제작 스킬을 꾸준히 배우고 업그레이드하라.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했다면 이를 멋지게 작품화해야 합니다. 광고나 디자인 공모전에 관심이 있다면 포토샵이나 디자인 능력이, 마케팅전략공모전에 관심이 있다면 논문이나 파워포인트 작업 능력 등이 요구됩니다. 이런 스킬들은 하루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꾸준하게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6계명. 쉬운 공모전의 전 과정을 혼자 체험하라. 일단 쉬운 공모전을 골라 공모전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공모전은 주제와 주죄사 분석, 선행사례 연구, 차별적인 아이디어 도출, 검증 데이터(리서치 분석, 만족도 조사, 논리적 근거 등), 구체화, 제작 등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단계별 과정을 거쳐 출품해 보면 공모전의 도전 프로세스를 빨리 파악하고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7계명. 관심 분야의 수상작을 관리하라!시험에 족보가 있기 마련이지요. 공모전에서 족보는 바로 수상작들인데요, 좋은 족보들인 수상작들을 찾아 자기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치밀하게 분석해 보는 것이 공모전 당선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8계명.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어 기록하라!아이디어 능력은 평소 꾸준히 생각을 메모하고 관리할수록 커집니다. 평소 보고 듣고 느낀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메모해두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노트가 매우 유용합니다. 일반 노트 형태도 가능하고 또 스마트폰 메모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외에 개인 블로그나 카페의 아이디어 메뉴에 정리해 두는 방법도 좋습니다.9계명. 주변의 의견이나 조언을 많이 구하라!공모전의 아이디어나 작품을 정할 때 주변의 의견이나 평가를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학생들이라면 전문가에게 자문하거나 교수님을 찾아가 아이디어를 평가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가 적용되는 실제 당사자들에게 직접 평가를 들으면 수상 확률은 높아질 것입니다.10계명. 미루지 말고 1학년 때부터 도전하라.공모전이 대학 생활에 전부는 아닐지라도 앞으로 꿈을 펼쳐 나갈 인생의 중요한 기회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뜻깊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난 아직 1학년인데? 떨어지면 어떡하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한 번도 공모전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런 마음은 접고, 일단 한번 부딪쳐 보세요.  글_이동조 전문기자공모전 대상 수상자(100명)들이 가장 많이 꼽은 당선 비결은?(지식공모전 정보포털 사이트 '씽굿' 수상자 인터뷰 분석)1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2위. 공모전 주제의 분석과 명확한 이해3위. 시대의 트렌드 읽기4위. 주최사 요구에 대한 정확한 파악5위. 공모전에 임하는 성실함6위. 기존 수상작에 대한 철저한 연구

캠퍼스 요즘 트렌드, 여기 다 모였다!

캠퍼스 톡톡 튀는 진로 프로그램, 이런 거 어때요?

Campus & Career“캠퍼스 톡톡 튀는 진로 프로그램, 이런 거 어때요?”● 홍익대학교 이색 진로 프로그램 탐험   대학에서는 진로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젊음의 메카 홍익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이색 프로그램을 소개해 봅니다. 여러분도 새로운 학기를 맞아 자신을 표현하는 색다른 활동을 찾아보세요!#. 4차 산업시대 ‘3D프린터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 3D프린터는 제조 산업과 기술 혁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미래 제조 기술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 사이클을 단축해 비용을 줄이고 제품 출시 속도를 높여주는 효과 덕분에 이제는 교육,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3D프린터에 대해 배우고 싶거나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FDM 3D프린트’에 대한 이해부터 프린터 작동법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FDM란 ‘Fused Deposition Modeling’의 약어로 열을 이용하여 열소성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녹여서 층층이 쌓아가며 모델을 만들어내는 프린팅 기술 중 하나입니다. FDM 방식을 통해 프린터의 출력 방식과 출력 방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3D프린터를 활용하여 테이블 램프, 네온사인 등 실용성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   #. 예술 매체를 활용한 자기성장 프로그램 ‘예술심리 자기성장 워크숍’ : 예술 매체를 이용해 정신 계발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예술심리 자기성장 워크숍인데요. 재학생들의 자기이해, 자기조망 확장 등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심리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는 워크숍입니다. 프로그램은 영화심리, 미술심리, 음악심리, 동작치료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년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영화심리 워크숍은 대중 영화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배양하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성찰을 도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미술심리 워크숍’은 미술 작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표현된 작품을 바탕으로 자기발견 및 자기이해 등 자신에 대한 조망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동작치료 워크숍’은 춤이나 안무 등 여러 가지 동작을 정신 치료적으로 사용하여 개인의 감정과 정신을 통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음악심리 워크숍’의 경우 음악을 통해 자기표현을 해봄으로써 참다운 자아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체능을 전공하지 않아도 평소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런 워크숍에 참여해 보세요. 예술적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내면의 자아를 실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다채로운 가상현실의 세계로 ‘HTC VIVE COSMOS VR 프로그램’ : 실제처럼 보이는 가상현실,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Virtual Reality’를 뜻하는 VR이라고 하면 보통 안경처럼 머리에 착용하는 HMD 기기를 금방 떠올리실 텐데요. 이 프로그램은 VR에 대해 생소하더라도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HTC VIVE사에서 출시한 COSMOS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사용 방법을 배우고 싶은 학생이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VR에 대해 생소한 학생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현실의 의미를 이해하고, VR 기기를 직접 착용해 보고 다루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가상현실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 우울 및 불안 극복 프로젝트 ‘마음건강 특강’ : 20대의 우울증은 더 이상 가볍게 볼 수 없는 사회문제로 들어섰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대 우울증 환자는 2021년 기준 1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음건강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대학생이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인 우울증 및 불안장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건강하게 극복할 방법을 안내합니다.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은 만큼 멘탈 관리 프로그램은 거의 모든 대학교 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청춘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글_ 최주원 대학생 기자  

광고마케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칸으로 가는 티켓’

GLOBAL광고마케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칸으로 가는 티켓’  * 해외 공모전의 TOP! ‘퓨처 라이언즈’ 4월 시작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엽니다. 미래의 광고 및 마케팅 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대회 중 하나인 ‘퓨처 라이언즈’에 도전해 보세요!   #. 국내 ‘공모전’을 넘어 해외 공모전에 도전한다면?고등학생을 벗어난 대학생 대부분은 경험과 스펙을 쌓기 위해 대외활동과 공모전,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과 같이 대외활동과 공모전도 국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에서 주관하여 대학생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에 가까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대외활동, 공모전, 인턴 순으로 경험과 스펙을 쌓아갑니다. 대외활동을 통해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 협업 능력 등 잠재 역량을 발견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서는 전문성을 향상하며 스펙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많은 국내 기업 중 대외활동과 공모전을 통해서 취업과 연계하여 서류 전형 면제나 가산점을 주는 등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그중 공모전은 큰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습니다. 생활비, 등록금 등 개인적인 비용이 필요한 대학생들에게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국내 공모전에서 경험한 후, 더 넓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해외 공모전을 참여하기도 합니다. 해외 공모전은 국내보다 더 많은 상금과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합니다. 글로벌 공모전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의 ‘퓨처 라이언즈’칸 라이언즈에서 주최했던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입니다. 매년 전 세계 광고와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최고 인재들이 모입니다. 봉준호 감독이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만큼 인지도가 높은 주최사이기도 합니다.   칸 라이언즈(Global)가 주최하는 페스티벌 중에는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인 ‘퓨처 라이언즈’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광고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대행사인 AKQA와 함께 2005년부터 주관한 글로벌 학생 공모전입니다. 칸 라이언즈에 어워드에 출품하거나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업 또는 현직자라는 자격요건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퓨처 라이언즈는 유일하게 학생을 대상으로 우승자를 시상하는 대회입니다.   프랑스 칸의 해변에서 기념하기 위해 매년 1천~2천 개의 팀이 참가하고 전 세계 학생들의 진보적이고 용기 있는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본 대회에서 우승한 다섯 팀은 약 600만 원 상당의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입장 패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다른 해외 공모전과 달리 무료로 참가할 수 있기에 학생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 올해도 대학생들의 창의력을 뽐낼 기회! 퓨처 라이언즈는 2024년에도 개최됩니다. 지난 3월에 AKQA 홈페이지를 통해 브리프를 공개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4월에 과제를 제출하고 오는 5월에 본선 진출 결과가 발표됩니다. 본선에 오른 4개 팀은 6월에 열리는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현장에서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됩니다. 최종 그랑프리 수상팀은 그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관사인 AKQA와 협력해 실제 제품 및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공모전 도전이 두려운 학생들을 위한 한마디!외국 학생들이 더 유리한 공모전 아닌가 싶지만, 지난 2023년 우승팀은 국내 대학생들이었습니다. 그 이전인 2019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인 학생들이 우승팀으로 선정된 성과가 많았기에 광고마케팅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길 바랍니다.   글_ 조민희 대학생 기자

당신의 인간관계는 지금 안녕하십니까?

COLUMM   당신의 인간관계는 지금 안녕하십니까? ● 내가 깨달은 ‘인간관계’ 이야기   ‘사람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인간관계는 우리에게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태어나서부터 시작되는 사람과의 관계는 삶을 마무리할 때까지 늘 우리를 따라다니죠.   행복과 괴로움을 주는 건 ‘사람’ : 이웃, 학교, 직장은 물론 심지어 잠깐 스쳐 가는 사람과 연이 맺어지기도 하면서, 그 관계는 언제 어디서 이어질지 모릅니다. 사람에 의해 웃고 기뻐하며 사람으로부터 행복했던 기억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것 또한 ‘사람’입니다.   사람과 싸우고, 상처받고, 잠을 설치면서까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을까? 상처받을까?’ 문자 하나에도 최선을 다해 신경을 기울입니다. 그러는 동안에 정작 자신은 아무런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죠. 그런 우리에게 ‘나를 높여줄 사람을 가까이하라’,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 없이 나와 잘 맞는 사람과 어울리면 된다’,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 지내지 말라’ 등의 많은 명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새겨듣고 계속해서 다짐해도 마음은 늘 제자리입니다. 수십, 수백 명을 만나봐도 어려운 사람들과의 관계, 건강한 인간관계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경험을 통한 성장하는 인간관계 : 저는 어렸을 적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인사도 잘못할 만큼 정말 소심했습니다. 관계를 시작하는 것부터가 고난이었죠. 어찌저찌 친구가 생겨도 끌려다니기만 했을 뿐 수평적인 관계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상대가 상처받을까 거절하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거슬릴까 봐 내 생각을 삼키면서 행동, 버릇, 말투 하나하나 신경 쓰며 눈치만 보았습니다.지금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자꾸만 후회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의 저를 이해합니다. 사회성이 없는 강아지들이 덜덜 떨고 짖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유형의 사람을 처음 만나서 잘 몰랐기에,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저는 아마 똑같이 행동했을 것입니다.   인간관계는 풍부한 ‘경험’을 통해 성장합니다. 저는 그때 이후로 인간관계에서 더 나은 관점을 가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좀 더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지나간 순간을 떠올리며 자책하는 건 금물,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내 장단에 맞춰 춤을 추다 보면 내 장단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니 그 사람들과 함께 추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다른 장단으로 간 사람들은 내 장단이 싫은 게 아니라 그 장단에 좀 더 맞는 것뿐입니다. 가끔 다른 장단에 놀러 가고 내 장단에 온 사람들과 함께 춤추며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이 건강한 인간관계가 아닐까요?   함께 한,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 인간관계에서 고민되는 또 다른 때는 소중한 사람과 멀어질 때입니다. 같이 밥 먹고 여행하고 사소한 것에도 웃고 떠든 추억이 있는 사람, 많은 시간을 함께 건너온 오래된 인연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과 아무런 이유나 말도 없이 연락이 끊겼을 때 오는 섭섭함이 더 강합니다.   문득 생각나는 내 친구가 오랜만에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내 연락을 귀찮아하거나 부담스러워한다면? 혹 만났는데 어색할까 봐 등 여러 가지로 고민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이럴 때 저는 반대로 생각해 봅니다. 옛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는 게 반갑고 보고 싶다면 그 친구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앞으로 함께 할 사람들에게 : 나를 위한 인간관계에서 제가 깨달은 것은 ‘솔직함’입니다. 고마울 땐 고맙다고 말하고, 미안할 땐 미안하다고 말하면 됩니다. 내가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야 합니다. 싸움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때문에 사소한 것에도 마음을 알려주어 미리 진압하는 것이죠. 또 사람마다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이 다르더라도, 솔직함만큼은 어떤 방법에서나 제 몫을 한답니다.당연한 말이지만,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어색하고 서투르고 부끄럽고, 자존심 상한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엔 낯간지러워 굳이 해야 하나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솔직함은 필요한 순간이 옵니다. 내 감정을 숨기고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면 응어리는 쌓여 결국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근 친구에게 ‘너는 좋은 친구야!’, ‘너는 최고야’라고 말해도 당당할 만큼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한 가지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곁에 있을 사람이라면 내가 표현하는 만큼 배로 돌아온다는 것을요.   글 원연채 대학생 기자      

진로 상담부터 장학퀴즈까지 도전 ‘갓생 유튜버’

HOT YOUTH   진로 상담부터 장학퀴즈까지 도전 ‘갓생 유튜버’   아웃캠프족 새내기 대학생 유튜버 용사비나 님   신입생들은 각자 꿈과 목표, 희망을 품고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유튜브로 진로 상담, 장학퀴즈라는 도전 등으로 대항해에 나선 새내기 대학생 용사비나 님(고려대 24학번)의 도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유튜브 운영부터 다채로운 콘텐츠에 도전 :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새내기 용사비나입니다. 저는 현재 제 이름으로 된 유튜브 채널 ‘용사비나・Sabrina’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자주 보는 유튜브 플랫폼에 생산자로 참여하는 것도 재미있겠다고 생각해 2022년 6월 4일부터 체육대회 브이로그를 올리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푸딩 만들기, 수학여행 쇼츠, 인생네컷 사진 쇼츠, 학교생활 브이로그, 그림 그리기, 에스크 읽기, 내신 공부법 영상 등 특별한 주제 없이 올리고 싶은 주제로 영상을 올리며 유튜브 채널을 꾸며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나의 색깔은 무엇일지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때, 과거 친구와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인생을 너무 재미없게 사는 것만 같다고 얘기했을 때, “너 정도면 진짜 특별하지 않아?”라는 대답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기억을 바탕으로 나의 색깔을 ‘평범함 속의 특별함’으로 정의하고, 이후부터 제 채널을 통해서 “우리 모두 그다지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사람들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타인이 볼 때는 엄청나게 반짝거리고 특별한 삶”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입시를 하던 시절에도 벼락치기, 모의고사 채점, study with me, 반려동물인 강아지 찹쌀이와 함께한 봄나들이, 추석 연휴 등 꾸준히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했고, 실제로 입학하게 된 후배와 부모님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응원이 되었습니다.   * 유튜브, 장학퀴즈 등 다양한 도전을 시작한 이유? : 고등학교를 막 입학했을 때, 저만 명확한 꿈이 없다고 느껴져 조급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게임 기획, 코딩 등 좋아하는 일들은 많았지만, “이 일을 하고 있을 때, 가슴이 설렌다”고 느끼는 일은 없어 더욱 불안했었습니다. 이때,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한 후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장애인은 게임을 어떻게 할지 궁금증이 생겨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에 대해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직접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차를 제작하며 미래의 도시에서 자동차는 어떤 의미를 인식하게 될 것인지 탐구하였습니다. 그리고 댄스부 ‘Lord’에 소속되어 체육대회, 학술제 공연, 수능 응원 플래시몹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었고, 국제교류 홍보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외부로도 나가 장학퀴즈에 출연하기도 했었고, 노래를 만들어 전시회에 참여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재밌어 보이는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도전하며 ‘인간 친화’, ‘친환경’, ‘도시’라는 3가지의 키워드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키워드를 찾는 과정에서 지금 꾸는 꿈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언제나 가장 빠른 길이 옳은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돌아가고, 헤매는 과정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 24학번이 된 지금, 어떤 대학 생활을 만들까? : 저는 인간 친화적인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건축사회 환경공학부’에 지원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교에서 기본 공부를 열심히 한 후, 대학원에 진학해 관련 분야를 깊게 공부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학 생활의 낭만 또한 완전히 즐기고 싶습니다. 한 번쯤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연극동아리, 대학 낭만 하면 떠오르는 밴드부, 고려대를 사랑하는 이유가 되는 고연전, 입실렌티와 같은 축제 등을 모두 온 마음으로 즐길 계획입니다.   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앱 개발, 창업에 관심 있다면 '메타’ 공간으로 모여!

CLUB DATE앱 개발, 창업에 관심 있다면 '메타’ 공간으로 모여!   IT 스타트업 연합동아리 'M.E.T.A'   IT 분야 창업을 꿈꾸고 계시나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 서로 협력하며 더 나은 성과를 목표하는 IT 스타트업 연합동아리 'M.E.T.A'를 소개합니다.   Q. ‘M.E.T.A’는 어떤 동아리인가요?메타는 ‘Make Evolution Through Application’이라는 뜻을 포함한 이름으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혁신을 만들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IT와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자기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과 소규모 해커톤 진행 및 앱 개발까지 모든 부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IT 스타트업 연합 동아리입니다.   Q. ‘M.E.T.A’ 동아리는 어떻게 운영되나요?메타는 현재 회장단, 운영팀, 홍보팀, 개발팀, 디자인팀 총 5개의 부서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발팀에서 IOS/ANDROID/WEB/SERVER를 모집하며, 동아리 내 홍보 및 디자인 활동을 담당하는 DESIGN/MARKETING을 모집합니다. 홍보와 디자인 팀에서는 앱 개발에 필요한 UI, UX 등 능력을 지닌 분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턴십에서는 팀원분들의 수업을 진행하며 각자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프로젝트팀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과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앱을 구현하며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적인 구조의 창업팀으로 이루어집니다.   Q. ‘M.E.T.A’ 팀원들의 전체적인 활동 분위기는 어떠한가요?저희 메타 팀은 수직적인 위계 구조에서 벗어나고 수평적인 조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인드로 의견 pr를 수용하였습니다. 메타는 팀원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며, 상호평가와 같은 시스템을 통해서 조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메타'는 국내 대기업 IT 신기술로 고객의 DX 경험을 혁신하는 LG CNS와의 초청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세미나는 IT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LG CNS 임원진 분들이 기업의 정보와 IT 트렌드 등에 관한 수업을 직접 진행해 주셨습니다. 또한 수업에 앞서 IT 관련 인플루언서 분들이 IT 정보와 현황, 진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Q. 개인적으로 같이 활동했으면 하는 팀원의 선발 기준은 무엇인가요?메타는 개발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IT 스타트업에 열정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실제로 본인들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구현해 내고자 하는 열정을 지니신 분들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원자의 수준에 따라서 맡아야 할 파트를 유동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Backend 기초 지식이 있다면 서버, Python을 다루고 싶다면 IOS, Kotlin을 사용하고 싶다면 안드로이드를 맡아서 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입니다. 이처럼 저희는 지원자분이 맡게 될 부서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협력할 팀원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Q. ‘M.E.T.A’의 향후 방향성이 궁금합니다!저희는 2025년도 초에 실제로 서비스되는 앱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 창업팀 외 팀원분들도 저희와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생각입니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기업과의 MOU 등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글_노규선 대학생 기자 

MZ 대학생의 트렌드가 ‘휴학’이라고?

TREND ONMZ 대학생의 트렌드가 ‘휴학’이라고?  ■ ‘대학생 휴학’ 필수가 된 이유   여러분은 휴학 계획이 있으신가요? 혹은 이미 하고 계시는가요?요즘 ‘대학생 휴학’은 대학 생활의 일부로 여깁니다. 대학생들에게 휴학이 주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휴학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휴학 붐몇 년 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길거리에 나가면 모든 사람이 마스크로 가린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기침을 하면 혹시 하는 눈초리, 늘어나는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제한적인 만남 등으로 외출이 쉽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밖을 나가도 시간제한 때문에 서둘러 집에 들어와야 하는 일종의 ‘통금’까지 있었습니다.   대학 캠퍼스에는 이를 반영한 새로운 트렌드가 생겼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휴학을 신청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났습니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질이 떨어졌다는 의견, 전염병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 이동의 어려움 등이 휴학의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했음에도 휴학하는 대학생은 여전히 많습니다.   대학생 5명 중 3명은 휴학 계획지난 2023년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5명 중 3명은 휴학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취업 준비, 진로 고민, 졸업 유예, 등록금 부족 등을 꼽았습니다. 취업과 진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게 아니라, 휴학하면서 필요한 자격증을 따거나 공모전·대외활동, 인턴 등의 경험을 쌓으려는 학생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휴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과 대외활동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저 역시 휴학생이면서 씽굿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하며 스펙을 쌓아가는 중입니다.지금과 같이 캠퍼스 밖에서도 스펙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은 휴학하더라도 여러 경험을 쌓기에 좋고, 그로 인해 자신의 시간을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나’를 좀 더 깊이 알아볼래!MZ세대는 ‘경험’을 중시하는 세대입니다. MZ세대인 대학생들은 휴학을 통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휴학은 MZ세대에게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인 셈입니다. MZ세대는 ‘나'를 중요시하는 세대입니다. 휴학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다면, MZ세대인 대학생들에겐 인생 전반에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혹은 내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탐구해 자신의 새로운 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야, 너도 할 수 있어! ‘n잡러’현대 사회에서는 ‘n잡러’라 불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의 직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게 되는 추세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한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표출하게 됩니다.   휴학을 통해 학교에서 얻는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다양한 영역에서 뽐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대학생을 사로잡는 휴학의 매력이 아닐까요?   ‘칼졸업’의 시대는 갔다“대학 4년 쉬지 않고 다니고 졸업하는 게 당연하다”라는 이야기는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나를 좀 더 알아가고, 여러 경험을 쌓는 ‘휴학’이 MZ 대학생들에게 익숙합니다.휴학은 나를 알아가는 시간, 경험해 보는 시간,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이며 앞으로의 80년을 잘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100세 시대입니다. 졸업 1~2년 늦는다고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휴학생 여러분, 어떤 이유로든 휴학을 선택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 선택에 자부심을 느끼세요. 당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장을 함께 하는 소중한 여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_ 대학생 김현주 기자

인터뷰

제10회 대한민국 선거사진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10회 대한민국 선거사진공모2024년 4월 10일. 무슨 날인지 아실까요? 바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선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10회 대한민국 선거사진공모’를 개최합니다.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모전 담당자님을 통해 들어보았습니다.Q.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선거사진공모’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선거사진공모’는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선거가 있는 해마다 공모전을 열어 선거와 관련 있는 사진 작품을 공모 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이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Q. 올해에는 어떤 작품이 접수되길 바라나요?A. 올해 공모전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생생한 현장, 즉 국민들의 선거 참여 및 선거운동 현장이나 선거 과정에서 즐거웠던 추억 등 다양한 선거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이 담긴 사진이 접수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소중한 한 표의 가치나 유권자로서의 자부심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이나, 선거를 통한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보여 줄 수 있는 사진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Q. 예비 참여자분들에게 접수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을까요?A. 먼저, www.대한민국선거사진공모.com 을 통해 1인당 2작품까지 접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선거사진 공모 수상작이나 타 공모전 작품을 그대로 활용해서 제출하거나, 공정성과 중립성에 부합하지 않는 작품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응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Q. 이번 공모전 심사는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점이 바뀌었나요?A. 이번 공모전은 제9회까지 공모전과는 다르게 언론부·일반부 2개 부문으로 공모를 받지 않고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선거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일반부로 통합하여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따라서 국민들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Q. 수상작은 향후에 어떻게 활용되나요?A. 공모전 수상작들은 선거관리위원회의 홍보활동 등에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캠페인이나 시설물, SNS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에서 폭넓게 활용되니 좋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었으면 합니다. Q. 끝으로 공모전에 도전할 분들을 위해 마지막 응원의 말씀 부탁드립니다.A. 선거는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텐데요. 의미 있는 선거 현장을 담은 작품을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상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