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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상반기 공모전 30개 ‘심사기준’ 분석해보니

주최사는 심사할 때 어떤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을까요?상반기 동안 요강에 '심사기준'을 제시한 공모전 30개를 뽑아 정리한 후, 주최사는 어떤 기준으로 수상작을 평가하고 선정하는지 특징과 수상 전략을 분석해 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기준은 ‘창의성’   창의성(90%)에 완성도를 더하세요!30개 중 27개 공모전에서 창의성 또는 독창성을 평가했습니다. 비율로는 90%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창의성을 단순히 ‘특이한 아이디어’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빅데이터 해커톤은 창의성·차별성을 평가하면서 문제 해결 방식과 기능 설계의 독창성을 봅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의 웹툰 기획 스토리 공모전도 창의성과 함께 주제 적합성, 사업성, 대중성을 평가합니다.즉, 심사위원이 원하는 것은 튀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해결하는 아이디어입니다.창의성의 뒤를 주제 적합성, 완성도, 활용성·파급력, 실현 가능성 등이 꼽혔습니다. 공모전 수상작에는 공통된 공식이 있었습니다. ‘새롭되 엉뚱하지 않고, 주제에 맞으면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완성도까지 갖춘 작품’입니다.   <30개 공모전이 제시한 심사 요소 통계표>   주요 심사 요소                     해당 공모전             비율                           의미창의성·독창성                                27개            90%        새롭고 차별화된 아이디어인가주제 적합성·부합성                    약 24개       약 80%       공모전 취지를 정확히 이해했는가완성도                                       약 20개        약 67%       결과물의 품질과 구성은 완전한가활용성·확산성·홍보성                약 15개        약 50%      실제 활용 및 확산 가능성이 있는가실현 가능성·사업성                    약 10개        약 33%      실제 실행·상용화가 가능한가대중성·공감성                            약 9개          약 30%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는가표현력·전달력                            약 8개          약 27%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가기술성·기술 활용도                    약 7개          약 23%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했는가스토리·작품성                            약 7개          약 23%      이야기와 작품의 매력이 있는가시장성·상업화 가능성                 약 6개          약 20%      시장과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가   ※ 심사기준의 표현이 서로 다른 경우 의미가 유사한 항목을 묶어 분석했습니다. 일부 공모전은 심사기준을 세부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위 숫자는 전체적인 경향을 보여주는 분석값입니다.  공통적인 심사 요소 베스트 10 분석   1위. 창의성 : 30개 공모전 가운데 27개에서 창의성 또는 독창성을 평가했습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홍보영상 공모전은 ‘창의성 및 기획력’을 25점으로 평가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AI 홍보 콘텐츠 공모전도 ‘독창성’을 별도 항목으로 둡니다. “남들과 다르게”보다 “같은 문제를 다르게 해결하기”​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2위. 주제 적합성 : 아무리 좋은 작품도 주제에서 벗어나면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문화체육관광부의 ‘희망사다리’ 영상 공모전은 주제 적합성에 30점을 배정했습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홍보영상 공모전은 무려 35점을 주제 적합성에 배정했습니다. 창의성보다 오히려 주제 이해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사례입니다.이에 따라 작품을 만들기 전에 공모전 제목과 목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세요.   3위. 완성도 : 좋은 아이디어가 반드시 좋은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니버설디자인공모전은 제품·환경 디자인에서 완성도에 40%를 배정했습니다. 이는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결과물의 완성도가 떨어지면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제출 직전에는 아이디어보다 결과물을 점검하셔야 합니다. 영상이라면 편집, 음향, 자막을 확인하고 디자인이라면 구성, 비례, 색채, 사용성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4위. 작품 활용성 : 최근 공모전에서는 활용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Alive 어촌 영상 공모전’은 활용성에 30점을 배정했습니다. 실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행정안전부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공모전도 활용 가능성을 심사기준으로 평가합니다.이에 따라 작품 설명에 “이 작품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5위. 실현 가능성 :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상상력만으로 부족합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해양환경보전 아이디어 공모전은 1차에서 창의성을 40점 평가하지만, 2차에서는 실행계획 완성도와 실현가능성 및 효과성을 각각 40점씩 평가합니다. 기획서라면 아이디어 → 실행방법 → 필요한 자원 → 예상 효과 순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6위. 대중의 눈높이 : 공모전은 심사위원만 보는 작품이 아닙니다. 실제 대중에게 전달될 콘텐츠라면 공감과 흥미가 매우 중요합니다.웹툰 스토리 공모전은 대중성을 평가합니다. 밀알복지재단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흥미와 감동’을 평가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인가?”보다 “처음 보는 사람도 관심을 가질까?”​를 물어보세요.   7위. 전달력과 스토리텔링 : 영상과 스토리 분야에서는 전달력과 스토리 능력이 중요합니다. 경상북도 실라리안 숏폼 어워드는 스토리의 흐름과 메시지 전달력, 감정 몰입도를 평가합니다. 희망사다리 영상 공모전도 전달력과 진정성을 평가합니다.첫 장면이나 첫 문장에서 관심을 끌고, 마지막에는 명확한 메시지를 남기셔야 합니다.   8위. AI 및 기술 활용 여부 : AI 공모전은 ‘AI를 썼느냐’보다 ‘잘 썼느냐’가 중요합니다. AI 공모전의 심사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세종시 한글 국제 AI 영상 공모전은 AI 활용도를 20점으로 평가합니다.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는지를 봅니다.경상북도·안동시 6.10만세운동 콘텐츠 공모전의 AI 영화 부문도 생성형 AI의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활용 수준을 평가합니다.“AI로 만들었다”가 아니라 “AI를 사용해 무엇을 더 잘 표현했는가”​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9위. 사업·시장성 : 기획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특히 강하게 나타납니다. 디스플레이 챌린지는 사업성에 40%를 배정했습니다. 상용화 가능성과 시장 수요를 평가합니다. ICT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역시 시장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습니다. 아이디어 설명에 고객, 시장, 경쟁 서비스, 수익 또는 활용 구조를 구체적으로 넣으셔야 합니다.   10위. 공모전의 ‘목적’ 이해 : 결국 모든 심사기준은 주최사의 목적과 연결됩니다. 사진 공모전은 홍보성을 봅니다. 기업 공모전은 사업성을 평가합니다. 공공기관 공모전은 정책 활용성을 심사합니다. 스토리 공모전은 콘텐츠 확장성을 확인합니다.K스토리 공모전은 완성도 30점에 이어 상업화 가능성 25점, IP 확장성 20점을 평가합니다.“내가 만들고 싶은 작품”이 아니라 “주최사가 뽑고 싶은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주요 분야별 심사기준 특징은?   영상 분야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영상 공모전에서는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특히 공공기관 영상 공모전은 홍보 활용성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따라서 영상 제작자는 작품의 미장센(시각적 요소)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이 영상을 주최기관이 실제 홍보에 사용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이디어·기획 분야 : ‘실행계획’이 핵심입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창의성 비중이 높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해양환경보전 아이디어 공모전처럼 2차 심사에서 실행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크게 평가하는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아이디어를 제출할 때는 문제 → 해결 아이디어 → 실행방법 → 효과의 구조가 유리합니다.   디자인 분야 : ‘예쁨’보다 ‘문제 해결’입니다. 전라남도 친환경·범용디자인 공모전은 친환경성 25점, 범용 디자인 25점을 평가합니다. 독창성은 20점입니다. 유니버설디자인공모전 역시 디자인 분야의 핵심 목적을 심사기준에 반영하고 있습니다.디자인 공모전에서는 보기 좋은 작품보다 목적에 맞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이 심사기준입니다.   스토리 분야 : ‘재미 + 완성도 + 확장성’이 포인트입니다. K스토리 공모전은 완성도뿐 아니라 상업화 가능성과 IP 확장성을 평가합니다. 웹툰 스토리 공모전 역시 사업성과 대중성을 평가합니다. 스토리를 쓸 때는 좋은 이야기 하나를 만드는 데서 끝내지 말고 웹툰·영상·게임 등 다른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술 분야 : 그리는 이의 독특한 ‘개성’이 중요합니다. 뉴스피릿 미술공모전은 창의성뿐 아니라 작가성, 색채, 시대성, 정체성, 메시지, 실험성 등을 폭넓게 평가합니다.미술 분야에서는 단순한 기술력보다 작품만 보아도 누구의 작품인지 느껴지는 개성과 느낌이 중요합니다.   공모 분야                                                    핵심 심사기준과 특징 영상                                             주제 적합성·창의성·완성도·전달력·활용성                                                     보기 좋고 메시지가 빠르게 전달되어야 함아이디어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사업성                                                     새로움과 실행계획을 함께 봄기획                                             문제정의·논리성·실현 가능성·기대효과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 능력이 중요디자인                                          완성도·독창성·심미성·실용성                                                     예쁜 디자인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을 평가스토리                                         주제 적합성·완성도·독창성·대중성                                                     재미와 감동, 콘텐츠 확장성을 중요하게 평가미술                                             창의성·표현력·조형성·작가성·완성도                                                     기술뿐 아니라 작품의 세계관과 개성을 평가     <TIP. 심사기준에서 찾아낸, 수상 가능성을 높이는 10가지 전략>   1. 심사기준부터 읽어라 : 작품을 만들기 전에 배점부터 확인하세요. 높은 배점의 항목부터 공략해야 합니다.2. 심사기준을 역산하라 : ‘창의성 30점’이라면 어떻게 창의성을 보여줄지 먼저 설계하세오. ‘활용성 20점’이라면 활용처를 먼저 정하는 게 좋습니다.3. 공모전 제목을 작품에 반영하라 : 제목과 작품의 연결성이 약하면 주제 적합성에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4. 한 문장 콘셉트를 만들어보라 : “이 작품은 ○○ 문제를 △△ 방식으로 해결한다”처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5. 차별화 포인트를 하나 만들어보라 :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심사위원이 기억할 한 가지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보세요.6. 아이디어와 실행계획을 붙여라 : 아이디어 공모전이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서 멈추지 말고 ‘어떻게 할 것인가’까지 보여주셔야 합니다.7. 결과물의 완성도를 마지막까지 높여라 : 제출 직전에는 오탈자, 음향, 자막, 해상도, 편집, 디자인 등을 다시 확인하세요.8. 심사위원의 질문을 예상하라 : “왜 필요한가?”, “뭐가 새로운가?”, “실제로 가능한가?”, “누가 사용할 것인가?”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9. 자가 채점표를 만들어보라 : 실제 심사기준과 같은 항목을 만들고 제출 전에 스스로 점수를 매겨 보십시오. 예를 들어 창의성 30점, 주제 적합성 30점, 완성도 20점, 활용성 20점이라면 100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해 보는 것입니다.10. 마지막에는 ‘심사위원의 기억’을 생각하라 : 수상작은 단순히 좋은 작품이 아닙니다. 심사위원이 보고 난 뒤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무엇이 달랐지?” 이 질문에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다면 수상 경쟁력은 높아집니다.   공모전은 ‘작품’을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 기준에 맞는 작품’을 제출하는 것입니다. 공모전은 운이 아닙니다. 요강을 자세히 읽고 심사기준을 분석하면 출품 전략이 달라집니다.특히 배점이 높은 항목을 먼저 확인하고 작품을 역산해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상작을 만드는 첫 단계는 작품 제작이 아닙니다. 공모전 도전은 '심사기준'을 읽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기획/글_이동조 전문기자 (공모전 코칭 전문가)   * 참고 자료 (씽굿 상반기 공모전 중 요강에 심사기준 제시된 30개 선정)   1. [디자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 2026년 제21회 유니버설디자인공모전제품 디자인 : 유니버설디자인 30%, 독창성 30%, 완성도 40%환경 디자인 : 유니버설디자인 30%, 독창성 30%, 완성도 40%시각·서비스 디자인 : 유니버설디자인 50%, 표현력 50%   2. [아이디어] 한국해양진흥공사 2026 해양환경보전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심사: 창의성(40) + 파급력(30) + 적합성(20) + 논리성(10)- 2차 심사: 실행계획완성도(40) + 실현가능성 및 효과성(40) + 발표전달력(10) + 아이디어 실천활동 결과(10)   3. [영상 콘텐츠] 문화체육관광부 2026 내가 알리는 모두의 「희망사다리」영상 공모전 평가 항목: 주제 적합성 (30점) + 창의성 (20점) + 작품성 (20점) + 전달력 (15점) + 진정성 (10점) + 확산 효과성 (5점)   4. [기획] 한국언론진흥재단 2026 뉴스빅데이터 해커톤 예선(일반 부문)기획의 명확성: 제안한 서비스의 목적과 구조가 명확한가? 20점데이터 활용: 빅카인즈 API 활용 계획이 적법하게(API 기반) 제시되어 있는가?, 데이터 수집-처리-활용 흐름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는가? 20점창의성·차별성: 기존 서비스와 차별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접근이 있는가?문제 해결 방식 또는 기능 설계에 독창성이 있는가? 25점실현 가능성 : 제안한 서비스가 실제로 개발 가능한 수준인가?, 일정, 자원, 팀 구성 등 실행 계획이 현실적인가? 15점기대효과 : 제안한 서비스가 실질적인 사회·시장적 효과를 낼 수 있는가? 20점   5. [영상 콘텐츠] 경상북도 · 안동시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6.10만세운동 콘텐츠 공모전」 <AI 영화 부문>창의성 : 주제 해석의 독창성 및 참신성,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된 아이디어 및 스토리텔링 25적합성 : 6.10만세운동 주제와의 연계성, 대중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메시지 전달력 25완성도 : 영상/음악의 제작 품질(편집, 음향, 색 보정 등), 대중에게 전달하기에 적합한 심미적·기술적 완성도 25(AI기술)활용도 : 생성형 AI 도구의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활용 수준, 제출한 기술서와 결과물의 정합성 25<청소년 UCC 부문>창의성 : 주제 해석의 독창성 및 참신성,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된 아이디어 및 스토리텔링 25적합성 : 6.10만세운동 주제와의 연계성, 제출한 기술서와 결과물의 정합성 25완성도 : 영상/음악의 제작 품질(편집, 음향, 색 보정 등), 대중에게 전달하기에 적합한 심미적·기술적 완성도 25공감성 : 대중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메시지, 전달력 있는 스토리 구성 25   6. [웹툰 스토리 콘텐츠] 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6 엔지니어링산업 웹툰 기획 스토리 공모 - 주제 적합성(30) : 공모 주제와의 연관성 및 이해도 - 창의성·독창성(30) :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개 방식 - 사업성(20) : 향후 콘텐츠화 및 제작 연계 가능성 - 대중성(20) : 일반 대중의 공감과 흥미 유발 가능성   7. [영상 콘텐츠] 2026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홍보영상 공모전 • 주제 적합성(35) : 공단의 시설 및 서비스 내용은 잘 표현되었는가? • 창의성 및 기획력(25) : 공단의 시설 및 서비스가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되었는가? • 작품 완성도(25) : AI 기술 및 영상편집 등이 완성도 있게 이루어졌는가? • 홍보 활용성(15) : 응모 영상이 공단 홍보에 활용될 수 있는가?(유해내용 포함 여부, 윤리적 적합성 등)   8.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태원 제1회 5대강 사진 공모전 - 심사 항목 : 주제적합성(30점), 홍보성(30점), 작품성(20점), 독창성(20점)   9. [영상 콘텐츠]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한글대전 「한글 국제 AI 영상 공모전」주제적합성 : 20점 - 한글 이야기 기반 공모 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영상에 반영하였는가 - 한글과 우리말이 지닌 의미와 정서가 영상 서사에 효과적으로 구현되었는가 -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과 콘텐츠 메시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가AI 활용도: 20점 - 생성형 AI 기술이 영상 제작 과정 전반(기획·이미지·영상·편집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되었는가 - AI 활용이 단순 보조 수준을 넘어 콘텐츠 완성도 향상에 기여하였는가 - 다양한 AI 도구 및 기술이 적절하게 활용되었는가창의성 : 20점 -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기획 및 연출 요소가 있는가 - 한글 및 언어 요소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이 참신한가 - 스토리 전개 및 표현 방식에서 창작자 고유의 개성이 드러나는가완성도: 20점 - 영상의 서사 구조가 자연스럽고 일관성 있게 구성되었는가 - 영상 편집, 음향, 자막 등 기술적 완성도가 우수한가 - 전체적인 몰입도 및 시청 전달력이 높은가국제확장성 : 20점 - 한글의 의미와 감성이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는가 - 국내외 홍보 및 문화 콘텐츠로 활용가능한 확장성을 갖추었는가 - 다양한 국가 및 문화권에서 이해가능한 보편적 콘텐츠로 구성되었는가   10. [기획영상 콘텐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민국 가스안전 AI 게임·영상 공모전(A) 독창성 : 소재와 기획 의도가 참신한가? 15(B) 주제적합성 : 가스안전 관련 주제를 잘 나타내고 있는가? 20(C) 완성도 : 기술(영상)에 완성도가 있는가? 15(D) 작품성 : (영상) 재미 요소, 영상미 (게임) 조작 용이성, 교육 효과 20(E) 활용도 : 대외 홍보용으로 적합하고, 활용가능성이 높은가? 15(F) 대중성 : 장르 및 플랫폼이 모든 연령대를 타겟으로 운영 가능한가? 15   11. [콘텐츠] 2026년 제11회 충청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최종 수상작 및 순위 결정 (인권 지향성, 창의성, 홍보 활용 가능성 등 평가)   12. [스토리 콘텐츠] 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 제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 심사 기준: 완성도 (30점), 상업화 가능성 (25점), IP 확장성 (20점), 독창성 (15점), 문화소재 활용성 (10점)   13. [영상 콘텐츠] 2026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일반영상) - 주제 전달력 - 홍보성 - 창의성 - 작품성(숏폼영상) - 대중성 - 흥미성 - 독창성 - 완성도   14. [콘텐츠] CJ프레시웨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구 튼튼 챌린지 기후급식 크리에이터 공모전- 주제 적합성 (30점)- 확산성 (20점)- 창의성 (30점)- 심미성 (20점)   15. [아이디어]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1단계 서류심사: 접수 서류 기반 심사, 상위 10개 아이디어 선정 (사업 적합성, 개발 용이성, Idea 창의성, Idea 구체성 평가)- 2단계 대면심사: 1단계 선정 10개 팀 대상, 제안자 직접 참석 및 발표 심사 후 최종 우수 과제 5개 선정(개발 용이성, Idea 완성도, 활용목적, 유형효과, 범용성 평가)   16. [기획] 농림축산식품부 제4회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1차 서면심사 (적격성 및 기본 요건 심사)- 2차 전문가 검정 (상용화 가능성 및 기술 검증 심사)   17. [디자인] 원자력안전정보공유포털 AI 캐릭터 공모전- 세부 심사기준: 창의성, 상징성, 친근성, 활용도, 완성도   18. [영상 콘텐츠] 해양수산부 Alive 어촌 영상 공모전- 적합성(30): 작품이 공모전 취지와 어촌·어항·어장의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가? - 창의성(20): 영상 기획과 구성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독창성이 담겨 있는가? - 활용도(30): 홍보 콘텐츠로서 활용 가능성과 파급력이 있는가? - 완성도(20): 영상의 기술적·시각적 완성도가 우수한가?   19. [스토리 콘텐츠] 밀알복지재단 2026년 제12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 주제 적합성: 응모주제를 잘 나타냈는지에 대한 평가- 감동 스토리: 대중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인지에 대한 평가- 작품 완성도: 문장과 구성이 짜임새가 있고 작품성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   20. [미술] 제2회 뉴스피릿 미술공모전- 새로운 꿈과 상상력: 도전 의식, 신선한 창의성- 조화와 균형: 조형 감각, 비례, 구도 완성도- 재료의 이해와 운용 기법: 물성 이해, 재료 표현 능력- 발상과 표현: 참신한 아이디어, 사유의 전환- 독창적 색채: 작가성, 색채 조화와 창조성- 양식(스타일)의 시대성: 현대적 형식, 동시대 시각- 시대적 메시지: 사회적 코드, 현실적 감각 표현- 정체성 구현: 한국성, 동양적 미감, 전통의 재해석- 가치 창조적 실험: 진정성, 공간의 예술적 세계 구현- 완성도와 안정감: 통일감, 에너지 내적 일관성   21. [기획, 아이디어]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2026 디스플레이 챌린지• 실증제품· (사업성) 상용화 가능성, 시장 수요 및 상업적 기대효과 40%· (혁신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기존 제품·서비스 대비 차별성 30%· (활용성) 사용 시나리오의 구체성 및 제품·서비스 활용 가능성 30%• 아이디어제품· (사업성) 상용화 가능성, 시장 수요 및 산업적 활용 가능성 40%· (기술수준) 기술적 구현 가능성, 적용 기술의 수준 30%· (혁신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기존 제품·서비스 대비 차별성 30%   22. [광고] 차이커뮤니케이션 2026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주제 연관성, 실행 가능성, 제작 완성도, AI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23. [영상 콘텐츠] 경상북도 제2회 실라리안 숏폼 어워드 공모전- 기획성 : 실라리안 이해도 및 기획의도의 적절성- 완성도 : 영상 편집, 화면구성, 자막, 사운드 품질 등 기술적 완성도- 독창성 : 스토리 전개, 창의적이고 새로운 관점- 스토리 : 이야기 흐름의 구성력 및 메세지 전달력, 감정 몰입도- 연관성 : 실라리안 브랜드와 연결성 및 지역성 공공성 진정성 포함 여부 등   24. [콘텐츠] 행정안전부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진 · 영상 공모전- 주제 부합성 + 작품 완성도 + 활용 가능성 등 종합평가   25. [콘텐츠] 건설근로자공제회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제적합성, 작품성, 활용성, 독창성, 완성도 심사   26. [아이디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 지능 온디바이스 혁신 아이디어 발굴[예선심사]- 기업부문 평가기준 : 온디바이스 적용 타당성(30), 기능 구조 및 설계 타당성(30), 혁신성 및 차별성(20), 시장성(20)- 일반부문 평가기준 : 온디바이스 적용 타당성(20), 기능 구조 및 설계 타당성(30), 혁신성 및 차별성(25), 시장성(25)   27. [디자인] 제11회 전라남도 친환경·범용디자인 공모전- 친환경성 / 배점 25점 : 친환경 요소를 고려한 디자인- 범용 디자인 / 배점 25점 : 모든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및 편의성 확보- 독창성 / 배점 20점 : 창의적 아이디어가 반영된 디자인- 심미성 / 배점 15점 : 구성, 소재, 색채 등이 아름다운 디자인- 실용성 / 배점 15점 :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하며, 기능을 충족하는 디자인   28. [콘텐츠] 한국자산관리공사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 1. AI 활용 : AI 기술 활용의 적절성·창의성 및 활용 구체성- 2. 독창성 : 아이디어·표현 방식의 창의성 및 차별성- 3. 주제 적합성 : 주제 이해도 및 콘텐츠 반영 정도- 4. 완성도 : 콘텐츠 구성·연출·기술적 완성 수준- 5. 활용 가능성 : 대중 공감도 및 홍보·확산 활용 가능성   29. [기획 아이디어] 부산테크노파크 제10회 디지털 헬스케어 MEDICAL HACK 2026기술성 : 아이디어의 창의성, 독창성 및 차별성, 구현계획 및 실현가능성, 사업성 : 모방대응성, 시장성 / 고객 및 수요, 사업실현 가능성, 국민기여도 / 파급효과 / 성장성, 지속가능성 : 예산수립 / 매출 / 수익구조   30. [콘텐츠] 성평등가족부 2026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미술·디자인/ 영상·음악 분야 동일)완성도: - 최종 작품의 완성도와 구성미가 뛰어난가?, - 추후 실제 캠페인 및 홍보에 활용 가능한가?주제 부합성 : - 공모전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 작품 구성과 표현방식에 진정성이 있는가? 표현력 : - 전체적인 연출, 아이디어가 뛰어난가?, -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쉽고 간결하게 전달되었는가?, - 작품의 심미성과 표현 능력이 우수한가?창의성 : - 주제에 대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였는가?, - 작품 콘셉트나 내용이 식상하지 않고 참신한가?

공모전에 AI 활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최신 공모전 AI 활용 규정 약관 사례 가이드“공모전 작품에 AI 활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공모전 규정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표절과 저작권만 확인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생성형 AI 활용 여부 자체가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모전 사례를 통해 최신 AI 활용 규정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AI 활용 금지나 제한 공모전 유의 사항 사례   최근 공공기관과 정부 부처 공모전을 분석해 보면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이 나타납니다. 우선 인간의 창작성 보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모전의 목적이 창의성과 표현 능력을 평가하는 경우에는 AI가 핵심 내용을 대신 만든 작품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AI 사용 여부보다 ‘어디까지 활용했는가’를 중요하게 본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단순한 문법 교정이나 자막 제작은 허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획, 스토리, 그림, 영상 대부분을 AI가 제작한 경우에는 심사 제외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후 검증이 강화되고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제출만 하면 끝났지만, 최근에는 수상 이후에도 AI 사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문제가 발견되면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을 환수하는 규정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AI 활용 사실을 숨기는 행위를 가장 큰 위반으로 본다는 사실입니다. AI를 일부 활용했다면 이를 솔직하게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공모전이 늘고 있습니다.   사례1. 국방부 2026년 군 인권 홍보콘텐츠 공모전 - 생성형 AI를 활용한 결과물은 인정되지 않으며, 수상 이후라도 생성형 AI 사용이 확인되면 수상을 취소하며 상금을 반환하여야 합니다.   사례2.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AI를 활용한 제작물의 경우 본인의 창작적 기여가 반드시 포함된 제작물에 한하여 출품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설명을 명확히 제시하여야 함.   사례3. 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 제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 - 핵심 창작을 AI로 생성한 작품은 심사 제외 및 선정 취소   사례4. 한국저작권위원회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관련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심사 제외, 당선 취소 및 시상 내역을 환수할 수 있습니다.   사례5.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 타인의 저작권 침해·표절 작품, 타 공모전 수상작, 생성형 AI 이용약관 및 관련 법령 위반 작품은 신청 불가   사례6. 2026년 한국마사회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 제안 공모전-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우, 사용한 AI 도구명, 활용 방식 및 범위를 제출해야 함   사례7. 2026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 [AI 활용 기준]- 생성형 AI는 자막, 음성, 영상효과 등 보조적인 용도로만 활용 가능- AI만으로 제작한 작품은 출품 불가- 생성형 AI만으로 제작한 작품은 심사 제외 및 수상 취소   [도전자들이 반드시 주의할 점]□ 공고문의 AI 활용 기준을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AI 사용 금지 공모전에서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핵심 창작을 피해야 합니다.□ AI 활용이 허용되는 경우에도 활용 범위와 기여도를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프롬프트, 수정 과정, 원본 파일 등을 보관하면 추후 검증에 도움이 됩니다.□ AI 생성 이미지를 그대로 제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자신의 창작물이라고 표시해서는 안 됩니다.     AI 활용 목적의 공모전 유의 사항 사례   AI 활용을 적극 권장하거나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공모전들을 분석해 보면 단순히 AI를 사용했는지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몇 가지의 기준으로 활용성을 평가합니다.   첫째, AI를 얼마나 창의적으로 활용했는가를 평가합니다. 둘째, AI와 인간의 협업 능력을 평가합니다. 셋째, AI 활용 과정의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넷째, 저작권과 윤리 준수를 기본 조건으로 요구합니다. 인간의 역할과 AI의 역할을 제작과정에서 구분하여 명확하게 데이터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AI를 잘 쓰는 능력도 하나의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사례1. 한국철강협회 2026년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출품 내용 :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한 30초 이내 광고 영상※ 영상 초반 또는 후반부에 아래 문구를 필수로 삽입 : “본 영상은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출품을 위해 생성형 AI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생성형 AI 프로그램 제한 없음- 출품작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해야 하며, 영상·이미지 생성, 음성 합성, 편집 보정 등 제작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에 대해서 필요시 사용한 AI 프로그램, 활용 범위 및 제작 과정(프롬프트 등)에 관한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출품작 제작에 활용되는 AI 프로그램은 이용약관을 준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사례2. 한국자산관리공사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콘텐츠 공모전(생성형 AI 활용 기준)-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품은 관련 법령 및 윤리 기준을 준수하여 제작해야 함- 응모자는 작품 제작에 사용된 이미지·음원·영상·폰트·문구·초상권·AI 생성물 등 모든 자료의 저작권 및 이용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이와 관련한 분쟁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사례3.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 2026년 충청북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또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 아이디어/서비스에 AI 학습·분석 도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했으며, AI 기반의 혁신적 아이디어/서비스인가?   사례4. 국민체육진흥공단 AI 활용 스포츠 활동 숏폼 공모전 - 직접 촬영본을 생성형 AI로 업그레이드   사례5. 노사발전재단 AI 활용 캐릭터 공모전- AI 안내 : AI 산출물은 저작권 보호 범위가 제한될 수 있으며, AI 단독 생성물이 아닌 본인의 창작적 기여가 포함되어야 함   사례6. 2026년 경상북도개발공사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생성형 AI 기술이 콘텐츠의 전체 또는 일부에 활용되어야 함※ 활용 예시 : 영상·이미지 생성, 음향·음악 제작, 내레이션 생성, 편집·특수효과 적용 등- AI 활용 고지 문구를 작품 내 삽입하여야 함※ 문구 : "본 작품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영상형 출품작은 시작 또는 종료 화면에 표기※ 이미지형 출품작은 작품 내 식별 가능한 위치에 표기- 폰트, 음악, 이미지 등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자료를 활용하여야 함   사례7. 산림청, 제1회 산림과학 AI 활용 경진대회- 산림과학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림 분야 현안 해결 및 산림 정책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   [참가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AI 활용이 필수인지 선택인지 확인하세요.□ 어떤 AI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AI 활용 문구 삽입 의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프롬프트와 제작 과정을 요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지, 음악, 폰트 라이선스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AI만 만든 작품인지, 자신의 창작이 포함되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생성형 AI는 이제 공모전에서 피할 수 없는 도구가 되었습니다.그러나 모든 공모전이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공모전은 AI 사용 자체를 금지합니다. 어떤 공모전은 AI 활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또 다른 공모전은 AI와 인간의 협업을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준비의 첫 단계는 작품 제작이 아니라 공고문의 AI 활용 규정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Tip. 문화체육관광부 AI 활용 저작권 가이드(2025) 공모전 도전자 체크포인트!   Q1. AI가 만든 결과물 자체도 저작권 등록이 가능한가요?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저작권법은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보호합니다. 생성형 AI가 만든 결과물 자체는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없으면 저작권 등록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AI 결과물을 바탕으로 사람이 직접 수정·편집·재구성하여 창작성을 더했다면 그 기여 부분은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AI 산출물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창의적으로 선택·배열·구성한 편집저작물도 창작성이 인정되면 등록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자신의 순수 창작물인 것처럼 허위 등록하는 경우에는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Q2. 어느 정도 수정해야 인간의 창작성이 인정되나요?   중요한 기준은 최소한의 창작성입니다. 단순한 색상 변경이나 기계적인 배열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용을 수정하고 표현을 새롭게 구성하거나 새로운 창작 요소를 추가했다면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할 때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제출하기보다 자신의 기획, 표현, 편집, 재구성 과정을 충분히 담아내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입니다.기획/글_ 이동조 전문기자(공모전 코칭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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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가 높아서?" 아닙니다… '쉬었음' 청년 66만 명의 진짜 경고음

[이슈다이브] "눈높이가 높아서?" 아닙니다… '쉬었음' 청년 66만 명의 진짜 경고음📌 [핵심 요약] 표면적 고용 호조 뒤에 숨은 청년 노동시장의 착시 통계의 착시 : 역대 최고 고용률의 이면에 20~39세 '쉬었음' 청년 66만 명 돌파, 체감 확장실업률 17.4% 기록 구조적 병목 :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AI 대전환·경력직 수시채용이 맞물리며 신입 일자리 소멸 솔루션 : 단기 실적 중심의 정책 탈피, 청년의 '공백기'를 '사회적 재투자'로 전환하는 구조 개혁 필요 1. [통계의 착시] '역대 최고 고용률' 이면에 숨겨진 경고음   정부와 언론이 발표하는 고용 지표는 겉보기에 '훈풍'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현장의 청년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서늘하다 못해 꽁꽁 붙어있습니다.   표면적 지표와 체감 경기 사이의 극심한 괴리, 그 중심에는 '쉬었음' 청년의 급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청년 고용의 그늘 (2026년 기준)     - 15~29세 '쉬었음' 청년: 48만 5천 명 (비경제활동인구의 9.7%)     - 20~39세 확장 범위: 66만 명 초과     - 청년 고용률: 22개월 연속 하락하며 43.3% 기록     - 청년 확장실업률(체감): 17.4%까지 치솟음   '역대 최고 고용률'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는 60세 이상 고령층 일자리나 단기 공공근로가 늘어난 착시일 뿐입니다.     정작 사회에 첫발을 디뎌야 할 청년층의 고용 환경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쉬었음' 청년, '눈높이 문제'일까?   세간에서는 이들을 향해 "눈높이가 높아 일을 안 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곤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다릅니다.    '쉬었음' 청년이 희망하는 최저 연봉(3,100만~4,000만 원)은 구직 활동 중인 일반 청년들의 희망 연봉과 차이가 없습니다.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채용 시장의 구조적 변혁'**입니다.2. [구조적 원인] 청년들은 왜 구직을 멈추었나?청년들이 구직 스위치를 끄게 만든 핵심 원인은 크게 두 가지 구조적 요인으로 압축됩니다.[노동시장 이중구조화] + [AI 대전환 및 경력직 선호] = '신입 진입 장벽' 극대화① 끊어진 계층 이동의 사다리 (노동시장 이중구조) 1차 노동시장 (대기업·공공부문·정규직): 전체 일자리의 15.9%에 불과     2차 노동시장 (중소기업·비정규직): 전체 일자리의 84.1% 점유     2차 시장에서 1차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사다리가 사실상 끊기면서, 청년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낙인 효과'를 겪기보다 첫 직장을 1차 시장에서 시작하기 위해 졸업 유예나 구직 연장을 선택합니다.② 경력직 선호와 AI 대전환이 부른 '신입 소멸' 경력·수시 채용 보편화: 전체 공고의 82%가 수시 및 경력 채용으로 전환 AI의 신입 업무 대체: 기초 코딩, 자료 조사, 보고서 작성 등 신입급 업무를 AI가 대체 신입 공고 급감: 2026년 3월 기준, 대기업·중견기업 신입 공고 수 전년 대비 45% 급감    그 결과 대학 졸업 기간은 평균 4년 5.7개월로 늘어났고, 졸업 후 1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장기 미취업자 비중은 48.6%(금융위기 직후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미취업 기간이 1년 길어질 때마다    '쉬었음' 상태로 이행할 확률은 4.0%p 높아집니다.3. [동상이몽] 취준생 vs 기업, 극명한 시각 차이   이유 없는 쉼이 아닙니다. 채용을 둘러싼 취업준비생과 기업의 현실 인식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구분 취업준비생의 입장 기업의 입장 핵심 갈등 "신입에게 경력을 요구하면, 경력은 어디서 쌓나?" "경기 불확실성에 신입을 가르칠 여력과 비용이 없다." 현실적 지목 적합 일자리 부재, 번아웃, 조기 퇴사 경험 후 지침 적합 지원자 부재, 조기 퇴사 리스크, 즉시 전력감 희망 요구 역량 스펙 중심에서 실무 경험 기회 제공 필요 단순 스펙보다 AI 툴 활용 실무 해결 능력 요구  📊 청년들의 진짜 속마음     장기 '쉬었음' 청년의 87%는 과거 단기 계약직이나 열악한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지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84.6%는 여전히 일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60% 이상은 명확한 취업 의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직 포기가 아닌 '심리적 재충전과 탐색'의 과정인 셈입니다.4. [정부 정책] 현주소와 한계: 단기 취업률 쥐어짜기 극복해야    정부 역시 2026년 추경 예산 등을 통해 총 1조 9천억 원 규모의 정책과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 사업: K-뉴딜 아카데미(직무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현장의 지적: "숫자 메우기식 취업률 집계는 악순환만 부른다"      양질의 일자리 확보 없이 단기 취업률 성과에만 매달리는 기존 방식은       [단기 취업 ➔ 조기 퇴사 ➔ '쉬었음' 재진입] 이라는 악순환을 유발합니다.       대학 졸업 후 안착까지의 '이행기(Transition)'를 이상 징후로 볼 것이 아니라,       자율적 진로 탐색을 보장하는 보편적 사회 안전망이 구축되어야 합니다.5. [액션 플랜] 청년과 사회가 취해야 할 실행 전략    어려운 고용 한파 속에서 고립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청년 개인과 사회 차원의 전략 수정이 시급합니다.   * 청년을 위한 스마트 재진입 전략*    1. 마이크로 커리어 & 중고신입 전략       - 첫 직장부터 완벽한 1차 시장만 고집하기보다, 공인 일경험 프로그램이나         3~6개월 단위 프로젝트성 인턴십으로 실무 포트폴리오를 쌓아 단계적 도약    2. AI 활용 역량 체계화       - 단순 정량적 스펙(어학·학점)에 몰두하기보다 지원 직무에서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인 구체적 경험 강조    3. 정서적 고립 방지 및 관점 전환       - 공백기를 자책의 시간이 아닌 '방향 설정의 탐색기'로 정의       - 지자체 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활용해 정서적 안전망 확보  🏛️ 국가와 사회의 구조 개혁      - 1-2차 노동시장 격차 완화: 중소기업 근로 환경 개선 및 임금 격차 보전      - 생애 이행기 보장: 단기 취업 실적 압박을 줄이고 청년의 긴 호흡 탐색 활동 보장6. [결론] 청년의 '공백'을 사회적 '투자'로   66만 명에 달하는 '쉬었음' 청년은 개인의 의지 부족이 만든 결과가 아닙니다.    채용 구조의 급변, AI 대전환, 노동시장 분절이 복합적으로 얽힌 구조적 경고음입니다.    청년들은 노동시장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해 숨을 고르는 중입니다. 대학생과 청년들의 탐색 시간을 사회적 손실로 규정할 것이 아니라,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사회적 재투자'의 기회로 전환해야 합니다.  문턱을 낮춘 일자리 생태계와 정교한 이행기 안전망이 갖춰질 때, 청년들은 비로소 불안을 털어내고 미래를 향해 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스펙 쌓기도 바쁜데 네트워킹이라고?" 대학생 커리어의 진짜 게임 체인저

[이슈다이브]

"스펙 쌓기도 바쁜데 네트워킹이라고?" 대학생 커리어의 진짜 게임 체인저 자격증, 어학 성적, 포트폴리오... 밤새워 스펙을 쌓다 보면 문득 숨이 턱 막히곤 합니다.스펙이 커리어의 기본 뼈대인 것은 분명하지만,내 성장의 속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예상치 못한 기회를 가져다주는 진짜 열쇠는 따로 있습니다.바로 '네트워킹(Networking)'입니다.대외활동과 공모전의 중심 씽굿에서 대학생과 취준생이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네트워킹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스펙보다 '네트워킹'일까요?채용 시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알고 계셨나요? 의외로 많은 기업이공식 채용 공고를 올리기 전 내부 추천이나 인맥을 통해 적임자를 먼저 검색합니다. hidden Job Market 공략  -> 나의 열정과 가능성을 알고 있는 네트워크가 있다면, 생각지 못한 순간에 매력적인 제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커리어 시야 확장  -> 동종 업계는 물론 타 분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일하는 감각과 시야가 넓어집니다.든든한 멘탈 방어막  -> 취준의 막막함이나 첫 회사 생활의 번아웃을 겪을 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줄 선배와 동료의 존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힘이 됩니다. 2. '부담 제로' 일상에서 가볍게 시작하기"인맥 관리"라고 하면 왠지 부담스러운 접대나 계산적인 관계가 떠오르나요?거창한 사교 모임에 나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대학생의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 추천 네트워킹 액션 현직자 커피챗(Coffee Chat) 신청: 링크드인이나 직무 커뮤니티에서 관심 있는 직무의 현직자에게 예의 바르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의외로 많은 선배들이 선뜻 노하우를 나눠줍니다. 대외활동·스터디 동료 챙기기: 공모전, 대외활동, 스터디에서 만난 동료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두세요.  수년 뒤 서로 다른 위치에 자리 잡았을 때, 그들이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커리어 자산이 됩니다. 3. 오래가는 인맥의 핵심: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네트워킹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는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것'입니다.진짜 인맥은 일상의 사소한 관심과 진정성에서 피어납니다."내가 이 사람의 성장에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해보세요.유용한 정보 공유: 상대방의 관심사에 맞는 좋은 아티클이나 정보를 먼저 슬쩍 공유해보세요.진심 어린 축하: 이직, 승진, 공모전 수상 등 기쁜 소식이 들리면 거창한 선물 대신진심 담긴 축하 메시지를 건네보세요. 4. 커리어를 바꾸는 작지만 꾸준한 첫걸음네트워킹은 짧은 시간에 끝내는 단기 과제가 아니라,커리어 내내 차곡차곡 쌓아가는 평생의 자산입니다.억지로 인맥을 늘리기보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관계를 하나씩 늘려가는 과정으로 접근해보세요. 📌 오늘의 1분 미션:  평소 관심 있게 보던 업계 전문가의 글에 진심 어린 댓글 남겨보기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스터디 동료에게 가벼운 안부 메시지 보내기 작은 시도 하나가 훗날 여러분의 커리어를 한 단계 더 높여줄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지금 바로 기분 좋은 첫 인사를 건네보세요!

손끝으로 파고든 아날로그 위안: '왁뿌·말랑이·키캡 키링' 신드롬

[Trend pick&pin] 손끝으로 찾는 작은 위로, 왁뿌·말랑이·키캡 키링 신드롬 요즘 주말 동묘와 창신동 문구완구시장에 가면 의외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보다 20대, 30대가 더 진지하게 장난감을 고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꾹꾹 누르는 말랑이 얇은 왁스를 아그작 부수는 왁뿌 딸깍딸깍 누르는 키캡 키링   예전 같으면 “이걸 왜 어른이 사?”라고 했을 물건들이 이제는 현대인과 청년층 사이에서 작은 힐링템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귀엽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유행 안에는 요즘 세대가 스트레스를 풀고, 소비를 즐기고, 일상을 버티는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 Trend PICK: 손끝 감각을 깨우는 아날로그 장난감의 인기   요즘 현대인들은 하루 대부분을 화면 앞에서 보냅니다. 업무 자료도, 메신저도, SNS도, 쇼핑도 모두 스마트폰과 노트북 안에 있습니다.  그만큼 눈과 머리는 계속 피곤해지지만, 손끝으로 직접 느끼는 감각은 점점 줄어듭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인기 있는 장난감들은 공통적으로 ‘만지는 재미’가 확실합니다.   1. 왁뿌  왁뿌는 얇은 왁스 막을 손가락으로 눌러 부수는 장난감입니다.  바스락, 아그작 하고 깨지는 소리가 묘하게 시원합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뭔가를 부수고 싶은 마음을 작고 안전하게 풀어주는 느낌입니다.   2. 말랑이  말랑이는 쫀득한 실리콘 소재의 장난감입니다.  손에 쥐고 계속 주무르다 보면 별생각 없이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업무가 몰릴 때, 머리가 복잡할 때, 하루가 유난히 지칠 때 손에 쥐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3. 키캡 키링  키캡 키링은 기계식 키보드 자판처럼 누를 수 있는 키링입니다.  딸깍, 도각도각 하는 소리와 타건감이 포인트입니다.  가방이나 에어팟 케이스에 달아두면 액세서리이면서 동시에 작은 피젯 토이가 됩니다. 📍 Trend PIN: 왜 현대인들은 이런 작은 장난감에 끌릴까?   이 유행은 단순한 키덜트 취향이 아닙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겪는 피로감, 소비 부담, 오프라인 경험에 대한 갈증이 함께 만든 트렌드입니다.    1. 디지털 피로를 잠깐 꺼주는 ‘손끝 힐링’   요즘은 쉬는 시간에도 제대로 쉬기 어렵습니다.   SNS를 보면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숏폼을 보면 계속 다음 영상을 넘기게 됩니다.   AI, 플랫폼, 알고리즘 속에서 머리는 쉬지 못하고 계속 반응해야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말랑이를 주무르거나 키캡을 딸깍거리는 행동은 아주 단순합니다.   생각할 필요 없이 손끝 감각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이 짧은 반복 행동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복잡한 생각을 잠시 멈추게 해줍니다.   즉, 이런 장난감은 요즘 현대인들에게 작은 심리적 피난처가 됩니다.    2. 비싸지 않아도 기분 전환은 확실한 소비   요즘 현대인들에게 큰 소비는 부담스럽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식비와 교통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사고 버티기만 하면 일상이 너무 팍팍하게 느껴집니다.   이때 2,000원에서 5,000원 정도의 말랑이, 키링, 작은 굿즈는 부담이 적습니다.   큰돈을 쓰지 않아도 “오늘 나를 위해 뭔가 샀다”는 만족감을 줍니다.   명품 플렉스 대신 작은 행복을 고르는 소비.   이것이 요즘 현대인들의 현실적인 기분 전환 방식입니다.     3. 온라인보다 더 재밌는 ‘보물찾기 쇼핑’   사실 이런 물건은 온라인으로도 쉽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대인들이 동묘나 문구완구시장을 직접 찾는 이유가 있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들어보고, 가격을 비교하고, 예상 못 한 물건을 발견하는 재미 때문입니다.   온라인 쇼핑이 빠르고 편하다면, 오프라인 시장은 느리고 복잡하지만 더 생생합니다.   어릴 때 문방구에서 장난감을 고르던 기억, 친구와 같이 시장 골목을 돌아다니는 재미,   생각지도 못한 귀여운 물건을 발견했을 때의 쾌감.이 모든 경험이 하나의 놀이가 됩니다.       왁뿌, 말랑이, 키캡 키링의 인기는 단순히 귀여운 장난감 유행이 아닙니다.    디지털에 지친 현대인들이 손끝의 감각으로 마음을 달래는 방식입니다.    이제 소비자는 단순히 예쁘거나 실용적인 물건만 찾지 않습니다.    만졌을 때 기분 좋은지, 소리가 주는 만족감이 있는지, 내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는지를 함께 봅니다.    결국 이 트렌드의 핵심은 ‘감각적 힐링’입니다.    크고 비싼 행복보다, 지금 당장 손끝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만족.    요즘 현대인들이 말랑이와 키캡 키링에 빠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작은 장난감 하나가 복잡한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시대.    이제 브랜드와 콘텐츠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기능보다 먼저 감각을 설계해야 합니다.                         글_조민희 기자

당신의 커리어, 지금 제대로 준비하고 있나요?

당신의 커리어, 지금 제대로 준비하고 있나요?취업을 앞둔 준비생이든, 이미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든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겁니다."나 지금 잘 가고 있는 건가?"커리어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에 가깝습니다.남들보다 빠르게 치고 나가는 것보다, 방향을 제대로 잡고 꾸준히 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죠.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실질적인 커리어 성장 방향을 함께 이야기해 볼게요.   스펙보다 '나'를 증명하는 5가지 방법   많은 이들이 스펙 쌓기에 몰두하다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곤 합니다. 자격증, 어학 점수, 인턴 경험… 물론 필요하지만, 요즘 채용 시장은 단순한 스펙 나열보다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1. 직무와 산업 중심으로 시야 넓히기 막연하게 "대기업에 가고 싶다", "안정적인 직장이 좋다"는 기준보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직무)를 먼저 선정하세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영업, 개발, 기획 등 직무를 먼저 정하면 준비 방향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Tip : 링크드인(LinkedIn)에서 관심 직무 종사자들의 커리어 경로를 살펴보거나         현직자 인터뷰를 찾아보세요. 요즘 기업들은 얕고 넓은 지식보다, 한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이를 AI 등 최신 툴로 활용할 줄 아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더불어 가고 싶은 기업이 속한 산업군 전체의 트렌드까지 파악하면 금상첨화입니다.   2. 자기소개서는 '나만의 이야기'로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의 초안을 잡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최종 결과물은 반드시  나만의 경 험과 언어로 채워져야 합니다 Tip : "성실하게 노력했습니다" (X) "OO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분석 툴을 활용해 팀의 업무 시간을 30% 단축했습니다" (O) 이처럼 숫자와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들어간 문장이 인사담당자의 뇌리에 훨씬 강렬하게 남습니다.   3. 나만의 무기, 포트폴리오 구축하기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포트폴리오는 필수인 시대입니다. 인턴 경험, 공모전 참여,  사이드 프로젝트, 개인 블로그 운영 등 내가 실제로 발을 담갔던 흔적들을 모아두세요.  Tip : 노션(Notion)이나 비핸스(Behance)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AI 웹 빌더를 통해 간단한         포트폴리오 이트를 제작해 두면 면접에서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4. 면접은 평가가 아닌 '대화'다 면접을 질문에 답해야 하는 '시험'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면접관 역시 '함께 일할 좋은 동료'를  찾고 있을 뿐입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 논리적인 답변, 그리고 회사에 대한 진짜 관심이 느껴질 때  합격률이 올라갑니다. Tip: 지원 기업의 최근 뉴스, 사업 방향, 주요 제품을 공부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선배들이 그랬듯 현직자 커뮤니티나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실제 업계의        핫이슈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가세요.   5. 성과를 '숫자'로 기록하는 아카이빙 습관 지금 당장 이직이나 취업 생각이 없더라도, 자신의 업무 성과를 꾸준히 기록해 두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Tip: 어떤 문제를 만났고어떻게 해결했으며 결과가 어떻게 수치로 나타났는가 이 3단계 포뮬러로 평소에 정리해 둔 기록은, 향후 급하게 이력서를 쓰거나 면접을 볼 때 가장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커리어는 내가 설계하는 것!  취업은 목적지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조금씩 내가 원하는 방향을 향해 키를 틀어보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방향만 올바르다면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반드시 목표에 닿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작은 한 걸음이 5년 후, 10년 후 당신의 커리어를 만듭니다.

"교육은 평생 함께하는 것"… 정보의 격차를 허물고 지역 축제로 피어나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2026 양천구 Y교육박람회' 생생 후기   "교육은 평생 함께하는 것"… 정보의 격차를 허물고 지역 축제로 피어나다    안녕하세요, 씽굿 기자단 현재입니다!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천구청 일대에서 ‘2026 양천구 Y교육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평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활동을 이어오던 중, 이번 박람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교육'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는데요. 평일에는 초·중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체험학습으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북적였던 그 뜨거운 현장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1. 세대와 편견을 넘어선 '평생 교육 & 배리어프리'양천구청으로 향하는 길목부터 특별한 거리 전시회가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중·장년층과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눈높이 교육과 청소년 특수교육의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느린학습자를 위한 포용력: 최근 대두되고 있는 '느린학습자'를 포함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니즈를 꼼꼼히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돋보였습니다.트렌디한 AI 활용: 홍보물과 테마 곳곳에 AI를 활용한 일러스트와 그림체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시대의 흐름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2. 정보의 비대칭성을 허물다, 맞춤형 입시·진학 솔루션시기와 관심사가 다를 뿐, 고입·대입·취업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마주하게 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이 높은 고입 설명회 및 부스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 커리큘럼단순히 경쟁률이나 학업 스펙을 나열하는 설명회가 아니었습니다. "AI 활성화 시기에 맞춰 어떻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배리어프리 공간광장 공간은 물론, 실내 건물에도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완벽히 구축하여 이동의 제약을 없앴습니다.특성화고/마이스터고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자유로운 진학 상담이상시 진행되었습니다.정보의 평등화: 누구나 쉽게 정보를 열람하고 상담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교육 정보의 비대칭성을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 박람회만의 특장점이 빛났습니다.   일자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1일 차(14일): 고교 입시 부스2일 차(15일): 대학 입시 부스3일 차(16일): 흥미진진한 경진대회 프로그램   3. 치열한 입시 현장을 '지역 축제'로 바꾼 힐링 무대보통 '입시 박람회'라고 하면 긴장감 겉도는 치열한 현장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번 Y교육박람회는 유익한 강연 뒤에 가수들의 축하 무대를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베스트 픽! 허성범 연사의 AI 시대 진로 특강 한국과학영재학교(KSA) 졸업생이자 현직 연구원인 허성범 연사의 강연은 단연 최고였습니다.*"지금은 AI 시대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에, 결국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향해 열심히 배우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모호했던 진로 고민을 명쾌하게 뚫어준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씽굿 기자의 'Y교육박람회' 총평 "이번 Y교육박람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하는 교육의 기회'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평생 교육'의 가치를 완벽하게 조명했습니다. AI 시대를 받아들이는 올바른 자세를 제시하는 동시에, 딱딱한 교육을 활기찬 지역 축제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했습니다. 교육과 지역 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이러한 긍정적인 방향성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분리수거로 글로벌 공생을 그리다

 분리수거로 글로벌 공생을 그리다 제2회 글로벌공생 연합 학술제 우수상, ‘분리수GO!’ 팀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조민희 기자입니다.국민대학교 글로벌공생사업단에서는 매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따뜻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학술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탄탄한 실현 가능성으로 당당히우수상을 거머쥔 ‘분리수GO!’ 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다루는 공모전이나 학술제를 준비할 대학생분들에게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이들의 생생한 준비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팀 이름과 함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학부생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융합 팀 ‘분리수GO!’입니다.저희 팀은 다문화 사회 속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복잡한 분리수거 체계에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KOR-ECO(콜에코)’를 기획했습니다."인문학적 통찰력 + 비즈니스 실무 역량의 시너지"서로 다른 전공이 모인 덕분에 사회적 현상을 짚어내는 시각과,이를 기술 및 사업으로 구현하는 역량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덕분에 앱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수익 모델 구축까지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이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이 약 250만 명에 달하는 지금,이들이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실질적인 생활 장벽’을 해결하는 것이진정한 글로벌 공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특히 외국인 주민 중 상당수가 한국의 복잡한 재활용 분리 배출 체계 때문에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지구촌의 공동 과제인 ‘환경 보호’와 ‘다문화 정착 지원’을 동시에 해결해 보자는 마음으로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A. 각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인 분리수거 규정 데이터를 직접 조사하고 분석했던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서울시만 하더라도 자치구별로 종량제 봉투 가격, 배출 요령, 분리배출 가능 품목이모두 달랐습니다. 한국인인 저희조차 혼란스러울 정도였으니, 외국인 주민들이 느꼈을 막막함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입니다.발견한 문제점: 행정 단위별 정보 분절이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준다.도출한 해결책: 파편화된 정보를 사용자의 GPS 위치 기반으로자동 매칭해 주는 기능을 반드시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Q. ‘분리수GO!’ 팀만의 당당한 수상 전략이 있다면 공개해 주세요! A. 저희의 핵심 전략은 "화려한 아이디어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비즈니스 모델(BM)"이었습니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아래 세 가지에 집중했습니다.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빈틈 공략: 통계 자료 분석을 통해 기존 다국어 안내 체계가가진 한계와 현장의 공백을 명확히 증명했습니다.현실적인 리스크 시뮬레이션: "앱 운영비가 과다하지는 않은가?","데이터 최신화의 한계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등출시 후 마주할 걸림돌을 미리 예측했습니다.방어 가능한 로드맵 제시: 효율적인 운영 구조와 경제성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여, ‘착한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현 가능한 사업'임을 어필했습니다. Q. 이번 공모전을 통해 팀원 모두 크게 성장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배웠나요? A. 아무리 취지가 좋고 선한 아이디어라도, 이를 뒷받침할정교한 비즈니스 모델(BM)과 비용 경제성이 없으면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뼈저리게 배웠습니다.초기 단계부터 비용을 최소화할 구조를 분석하고, 향후 수익 창출 방안을구체화하면서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논리가 결합된‘하이브리드 성장 모델’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체득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나 도전하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이번 학기 안으로 기획서 속에만 있던 ‘콜에코(KOR-ECO)’ 프로토타입을진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에서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도전하여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희가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거듭 강조했던 문장이 있습니다."분리수거는 작은 습관이지만, 그 결과는 공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큰 걸음이 된다."환경을 지키는 일과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따뜻하게 정착하도록돕는 일은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주변의 작은 불편함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행정 중심의 장벽을 허물고수요자 중심의 기술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저희 ‘분리수GO!’의 향후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수상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