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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으로 참여하는 스포츠가 뜬다!

TREND ON응원으로 참여하는 스포츠가 뜬다!● 누구나 ‘마이 취미 스포츠’ 시대요즘은 누구에게나 스포츠와 관련한 취미가 하나씩 있습니다. 팬심과 열정이 하나로 모인 스포츠, 대중에게 이제 스포츠는 응원, 소통, 참여, 소비 등 전 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에게도, 참여자에게도 좋은 취미가 된 스포츠 : 축구, 농구, 배구, 야구, 하키 등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배우던 스포츠부터 볼링, 당구, 탁구와 같이 일상에서 손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포츠가 있습니다. 그리고 역도, 양궁 등 일상에서 보기 쉽지 않지만, 올림픽에 등재된 스포츠까지 살아가면서 볼 수 있는 스포츠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학교에서도 이미 동아리 형태를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교 내에서는 흔히 고연전 or 연고전이라는 이름으로 친선 교류를 진행할 정도로 스포츠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죠. 이곳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훗날 잠실 야구장, 고척 스카이돔 등에서 뛰는 선수가 되어있을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골프, 클라이밍, 사이클 등 몸의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운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신 있게 참여하려는 운동이 하나씩은 있을 정도입니다. 학생들은 실력을 키워 경기에 참여하거나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직장인은 회비를 낸 후에 스포츠 성격을 띤 동아리(동호회 등) 활동에 참여합니다. 스포츠에 참여하는 시대, 장벽이 많이 허물어진 시대임을 느낍니다.관람이라는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보는 이제 인터넷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으며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경기 정보와 티켓팅 시간에 맞춰 예매해 경기장을 직접 관람하는 ‘직관’에 참여합니다. 다른 지역의 구장으로 떠나는 ‘원정’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으며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유튜브 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이나 다시 보기로 스포츠의 열광을 확인합니다. 일부 팬은 선수, 팀에 깊은 애정을 두고, 직접 사인을 받으러 갈 정도로 열광합니다. 얼마나 열광하는지, 번호나 이름이 붙은 티셔츠처럼 이들을 저격한 굿즈를 따로 준비할 정도입니다.* 함성에 함께하고 열광을 만드는 직관이 가지는 매력 : 한번은 야구장으로 가서 경기를 직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경기의 진행 상황에 따라 조마조마할 때도 있고,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는 함성을 지르며 응원가 및 구호를 외칩니다. 오랫동안 사랑해온 진정한 팬들은 아예 전용 깃발까지 제작하여 휘두르고, 응원가를 부릅니다. 그 정도의 열기가 현재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필자는 한 직관러에게 물어봤습니다. 응답해준 한가경 청년은 “기숙사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도 스포츠를 관람해왔다”며 응원하는 팀의 홈구장이 학교와 멀었음에도 여름 방학에 직관할 정도로 야구에 진심이었습니다. 현재는 인턴으로 활동하면서도 스포츠를 직관할 정도로 야구에 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스포츠 직관 준비 방법에도 참고하는 레퍼런스로 ‘공식 및 선수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습니다. 이를 팔로우해서 각종 이벤트, 팀 소식을 접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경기마다 상대 팀의 전적, 어떤 투수와 라인업인지를 체크합니다. 아예 습관이 될 정도로 자주 찾아보는 것이 특징이며 KBO 어플도 설치하여 경기 결과를 알림으로 받아보기도 합니다. 야구를 포함한 스포츠들이 대부분 경기 일정이 비슷하고, 예매 방법도 우리가 아는 방법을 따라가므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스포츠 직관 100배 즐기는 서너 가지 팁 : 경기 직관의 장점을 꼽자면,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 <야구장마다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열띤 응원으로 가득 찬 현장 분위기>, <저렴한 티켓 가격> 등입니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선수들의 경기를 즐기고, 야구장 관객석을 가득 채운 사람들의 함성과 함께 응원하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사전에 응원법을 유튜브에 검색해서 확인하고, 영상을 보면서 익히면 좋습니다. 직관을 가게 되면 1~2번만 가더라도 선수들의 응원가를 금방 익힐 수 있지만, 야구에 가장 큰 재미는 응원에 있습니다. 다들 응원할 때, 혼자서 어리숙하게 있으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지요.규칙 이해는 기본입니다. 경기 룰을 모르면 몇 시간 동안 재미없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며 건강한 관람이 되지도 못합니다. 경기가 보통 3시간 이상은 되니, 미리 룰을 알아둘 것을 추천합니다.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14696회

“우리 도서관이 달라졌어요” 도서관 변신은 무죄!

TREND ON“우리 도서관이 달라졌어요” 도서관 변신은 무죄! ● 도서관, 책 빌리는 공간을 넘어 지역을 살리는 문화공간으로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으로만 여겨지던 국내외 도서관들이 최근 지역 커뮤니티라는 문화공간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 도서관 변신은 무죄, ‘체재형 도서관’을 만나볼까요?체재형 도서관이란?여러분은 언제 도서관을 찾으시나요? 책을 빌리고 싶을 때? 책을 읽거나 공부할 공간이 필요할 때? 요즘 도서관이 변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관들은 ‘대출형 도서관’ 형태, ‘대출 서비스’를 주요 목적으로 내세우며 서가 배치, 장서 수용 등 도서관 행정이 대부분 대출을 편하게 하고 서가를 효율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최근 유럽 및 일본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도서관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하는, 이용객들이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에 중점을 둔 ‘체재형 도서관’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서관 콘셉트는 기존의 조용한 도서관이라는 편견을 깨고 전시회장, 토론의 장,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확대된 체재형 도서관으로, 지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지역을 살린 일본의 체재형 도서관, 다케오 도서관체재형 도서관은 북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민이 5만여 명에 불과한 일본의 소도시, 다케오시에 위치한 ‘다케오 도서관’은 다케오에서 꼭 둘러봐야 할 명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다케오 도서관의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다케오 도서관이 처음부터 인기가 많았던 것은 아닙니다. 본래 다케오 도서관은 기존의 도서관과 다를 바 없는, 존재감이 미미한 대출형 도서관이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일본의 ‘츠타야 서점’을 운영하는 민간기업인 CCC에 도서관의 관리를 맡기면서 다케오 도서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2013년 재개관하였고, 체재형 도서관으로 변화했습니다.다케오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도서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커피를 마시고, 책을 사기도 하는 카페이자 서점의 역할까지도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장 진열을 서가의 종류나 ‘가나다순’이 아닌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22가지의 분류 방식으로 개편하여 사람들이 책을 찾는 것에 재미를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쉽게 찾아오고, 오래 머무르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도서관의 변화는 다케오 시의 변화로도 이어졌습니다. 다케오 도서관의 재개관 후 2년이 지난 2015년, 다케오 시는 그동안 총 36억 엔의 경제 파급 및 홍보 효과를 올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가 전부 도서관 덕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재개관 이후 많은 사람이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 다케오 시에 방문하는 만큼, 다케오 도서관이 다케오 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 하나가 지역의 문화 콘텐츠로 작용한 것입니다.한국의 체재형 도서관, 별마당 도서관다케오 도서관의 성공은 이후 많은 체재형 도서관 설립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한국에도 이러한 체제형 도서관이 있습니다. 바로 ‘별마당 도서관’인데요, 별마당 도서관 또한 다케오 도서관을 벤치마킹했다고 합니다.2017년 개관한 서울 강남 코엑스몰의 별마당 도서관은 휴식과 만남, 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문화 감성 공간입니다. 13m 높이의 서가를 가득 채운 7만여 권의 책은 바라만 봐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자아냅니다. 서가를 자세히 둘러보면 인문, 경제, 취미 실용, 외국 원서, E-Book, 해외 잡지까지 분야별로 다양한 도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는 별마당 도서관만의 즐길 거리입니다. 저자들과 직접 만나는 작가 토크쇼, 시 낭송회, 강연회, 북 콘서트 등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들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실제로 별마당 도서관이 ‘만남의 장소’, ‘강남의 명소’로 인기를 끌면서 코엑스몰의 방문객 수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체재형 도서관이 지역과 상권을 살리는 관광지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글_홍예원 대학생 기자 홍예원 대학생 기자 조회 285회

‘배보다 배꼽이 큰’ 배달비 지출, 줄이는 방법은?

TREND ON‘배보다 배꼽이 큰’ 배달비 지출, 줄이는 방법은?여러분은 일주일에 배달 음식을 몇 번이나 드시나요? 배달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23에 따르면 주 평균 외식 유형 중 배달이 30.1%를 차지했습니다. 배달이 많은 이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겁니다. 특히 자취생, 대학생들에게 배달 음식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배달을 이용하는 비율이 줄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이유일까요?“배달비가 부담돼서···” 주문을 포기하는 사람들오픈서베이 배달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23에 따르면, 10명 중 3명이 작년 대비 배달 서비스 이용이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용 감소 이유 또한 ‘배달비가 비싸져서’가 83.9%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같은 설문에서 소비자들은 배달비 수준이 3,933원 이상이면, 너무 비싸서 주문을 포기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기준 수도권 기본 배달대행료는 4,400원 수준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비해 통용되는 배달비 수준은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배보다 배꼽이 큰’ 배달비에 사람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의 조사에 따르면 ‘책정된 배달비가 부적절하다’라는 응답이 66%였습니다. 소비자들은 비싼 배달비를 감당하는 대신 포장 주문을 하거나, 가게에서 먹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어쩌다 배달비는 기본 옵션이 되었나‘배달비’라는 개념은 언제부터 생겨난 걸까요? 배달비가 너무 익숙해져서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것 같지만, 사실 배달 서비스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료였습니다. 그런 배달이 언제부터 당연하게 돈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가 된 걸까요?배달비를 처음 도입한 업체는 바로 ‘교촌치킨’입니다. 교촌치킨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배달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하며 2,000원의 배달비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교촌치킨은 “지속적인 가맹점 운영 비용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 유료화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거의 모든 음식점에 배달비가 붙기 시작했고, 결국 배달비는 기본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되었습니다.그렇다면 음식점들이 배달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배달산업의 성행에 따른 결과였습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애플리케이션의 성행으로 음식점들은 애플리케이션에 수수료를 내고 업체를 등록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또한 음식점에서 직접 배달원을 고용하던 예전과 달리, 배달을 전문으로 해주는 배달 대행업체의 등장에 따라 그곳으로 지출되는 수수료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업계 상황에 따라 가맹점 운영 비용이 상승했고, 거의 모든 음식점이 배달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이죠.1원이라도 싸게! 배달비를 아끼는 방법들배달비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또한 생기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배달의 민족’의 ‘알뜰 배달’과 ‘요기요’의 ‘요기패스 X’가 있습니다. 알뜰 배달은 동선에 따라 최적 묶음 배달을 시행하는 것으로, 일반 배달 서비스보다 더 저렴한 배달비를 선보입니다. 요기패스 X는 배달요금 무료 구독 서비스입니다.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배달비를 할인받거나 무료로 배달받을 수 있습니다.배달비가 없는 배달앱도 있습니다. ‘두잇’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은 3명의 고객이 모이면 주문을 수락하고 조리 후, 순차적으로 3명에게 배달해 주는 방식을 사용하여 소비자가 배달비 없이 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이제 배달비는 불가피한 지출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달 주문을 아예 포기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여 배달비 지출을 아끼고 현명한 소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글_홍예원 대학생 기자 홍예원 대학생 기자 조회 313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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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메타버스에서 뭉쳤다!”

CLUB DATE“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메타버스에서 뭉쳤다!”톡톡 클럽: 대방청소년문화의 집, 메타버스 기획단 ‘메타몽’다양한 세대가 메타버스에서 펼치는 꿈 이야기!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 만나, 청소년의 다양한 꿈을 펼치고 있는 ‘메타몽’ 팀을 소개합니다! Q. 메타몽 팀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메타몽’은 메타버스라는 기술적인 용어 내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청소년의 다양한 미래를 의미하는 ‘꿈’을 지칭하는 ‘몽’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청소년이 만드는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 만들어 그들의 더 밝은 내일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벙커’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이 벙커는 단순히 가상의 놀이터를 넘어서 청소년들이 그들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들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 기관, 그리고 이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깊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청취했습니다. 그 결과 ‘직업 체험’이라는 중요한 키워드가 도출되었고, 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진로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갈망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Q.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어떻게 청소년들의 꿈을 보여주는 활동을 하시나요?스마트 벙커 프로젝트는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맵을 계절별 테마로 구성한 혁신적인 이벤트를 제공했습니다. 주요 이벤트로는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해피할로윈 데이 IN 제페토’, ‘크리스마스는 스마트 벙커에서’와 같은 프로그램을 개최했으며, 이는 가상의 공간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가족 단위의 참여를 장려하는 동시에 커뮤니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한, ‘벙커탐험대 메타버스 보물찾기’는 아이들에게 임무 수행의 재미와 성취감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로그램의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합니다. 가상세계에서의 경험을 현실로 연결하는 방탈출 미션게임을 제작했습니다. 참여자들이 미션을 달성하고 나면, 자신의 추억을 즉석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디지털 경험을 물리적인 기억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Q. 그동안 어려운 점이나 기억에 남는 점이 있으신가요?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이 참여한 ‘스마트 벙커’ 프로젝트는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모두 충족시키는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에 도전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중학생들은 메타버스를 통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과 소통에 더 열려 있었으나, 대학생들은 보다 심층적인 내용과 전문적인 지식 공유에 더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연령대의 차이를 고려하여, 저희는 각기 다른 난이도와 테마의 방탈출 미션게임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한 창의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연령대가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각 연령대가 서로 다른 시각에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였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을 만들어낸 것은 프로젝트의 큰 성과로 남았습니다.Q. 4차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생성형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와 같은 4차 산업 기술은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중요한 역량입니다.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호기심을 가지고 다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자신만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조언합니다. Q. 씽커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탈탈몽'은 내년에 새 단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상상력과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바라며, 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모험하길 희망합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글_이예은 대학생 기자  이예은 대학생 기자 조회 13751회

동국대 멸종위기동물보호 NPO

CLUB DATE생물을 지키기 위해 홍보하고 프로젝트 실천하는 청년들!톡톡 클럽 동국대 멸종위기동물보호 NPO <The 라온하제>▲ <The 라온하제> 활동사진1생물의 다양함에 관심을 둔 계기가 대학에서 학과 소모임으로, 이제는 동국대 중앙동아리로 성장했어요. 소중한 생물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동국대 멸종위기동물보호 NPO <The 라온하제>(대표 진관우)를 소개합니다. #. 청년들이 모인 이유는? 탄소중립 2050, ESG 경영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해야 한다는 말을 그 어느 때보다 강조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진짜 환경을 생각하는가?’라는 관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인식을 심으려는 활동이 보여주기식이나 일시적인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The 라온하제>는 좀 다릅니다. 카드뉴스만 제작할 줄 알았더니 제로캠퍼스 협의체로서 활동하고, 플로깅과 비치코밍을 위해 도심의 공간과 바다를 찾는가 하면, 산양증식복원센터,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생물과 환경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아니라면 멀어서 찾기 힘든 곳도 찾아가 배웁니다. 게다가 독도의 날을 맞아 <잊지 않을게 강치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건과 머그컵을 제작해 멸종위기종을 기억하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이 외에도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해양플라스틱과 알바트로스 등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카드뉴스 제작과 대학교 홍보 부스 운영에도 진심입니다, #. 5살 때부터 다양한 생물에 관심을 둔 진관우 대표에게 Q. The 라온하제 동아리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A: 학과에서 배울 수 없지만, 제 관심사인 동물을 공부하고 관련된 활동을 하길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물다양성을 알리고, 멸종위기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시작했어요. 공모전 준비 모임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의 교육, 정보 콘텐츠 제작 등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지요. 시작은 2018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소모임이었으나, 현재는 정식 동국대학교 중앙동아리로서 명실상부 동국대 유일 중앙 환경동아리로 성장하였습니다.Q. 환경 분야로 시작했는데, 주로 다루고 싶었던 주제는?A: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더 널리 알리고,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이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니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알리미의 역할을 부여하는 것입니다.또한, 매해 한 동물과 한 서식지를 타겟팅하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해당 동물에 집중하여 더 많은 자료와 노력을 쏟아 알리기 위함입니다. 2022년에는 산양과 DMZ, 올해에는 수달과 우포늪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다른 동물을 타겟팅할 예정입니다.Q. 가장 인상 깊게 본 ASAP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질문이 있어요. 태국 코끼리 자연공원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는데, 계기는?A: ASAP는 ‘As soon As Possible, Amateur’s Saving Animals Project‘라는 의미가 있어요. 가능하면 빨리 멸종위기종의 이야기를 다루겠다는 취지로서 시작했으며 아마추어들도 동물을 지킬 수 있다는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우리 동국대의 상징인 ’코끼리‘를 선택했어요. 생태계에서는 나무를 쓰러뜨려 그 자리에 꽃과 풀들이 자라나게 해주고, 먹은 식물을 소화해 확산합니다. 그러나 트래킹과 벌목 등을 위해 많은 곳에서 불법으로 잡히고, 비윤리적으로 사육당합니다. 그리고 동남아에서 오락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불훅(쇠꼬챙이)‘으로 온몸을 찌르는 <파잔의식>이라는 이름의 잔인한 학대도 이뤄집니다. 동물원에서도 볼 수 없을지 모른다는 우려를 카드뉴스로 소개했지요.또한, 직접 디자인한 굿즈(스티커, 그립톡, 에코백) 판매와 태국 코끼리를 향한 한마디, 코끼리 설명, 코끼리를 이해해보는 게임, 기부를 부스로 운영하여 진행했었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2019년 11월 19일, 코끼리들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태국 치앙마이 코끼리자연공원에 기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활동 계획은?줄어드는 전문인과 협소해지는 분야 가운데 배움과 전공은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함께하는 이 활동으로도 충분히 생물들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캠페인 홍보와 프로젝트를 계속 펼쳐 나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275회

뮤지컬 및 연극 마케팅을 담당하는 에디터 셋!

CLUB DATE뮤지컬 및 연극 마케팅을 담당하는 에디터 셋!톡톡 클럽대학생 문화예술 에디터 팀 ‘Mmm!’여기 뮤지컬과 연극,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세 명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글을 함께 쓰는 대학생 에디터 세 명, ‘Mmm’을 만나 보았습니다. Q. ‘Mmm’ 프로젝트를 자랑해 주세요.‘Mmm!’은 뮤지컬 및 연극 마케팅을 담당하는 에디터(Editor) DO와 SOL, 영화 마케팅을 담당하는 에디터 MI 이렇게 세 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Mmm!’을 소리 내어 읽으면 ‘음’이라는 발음을 만나게 되죠. ‘음’을 ‘音’으로 생각해 보고, 그것이 화음이라는 생각까지 연결되어 이름을 정하게 되었어요. 으뜸화음의 계이름인 도, 미, 솔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이 되듯, 저희 셋 역시 조화로워 보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답니다. 마케팅이라는 큰 틀 안에서 뮤지컬과 영화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다뤄보고 싶다는 마음이 저희 셋을 모이게 했는데요. ‘Mmm!’이라는 이름은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정해졌습니다. 대문자 M은 마케팅을, 소문자 m은 뮤지컬과 영화를 뜻합니다. 저희가 제작하는 카드뉴스 첫 장과 마지막 장에는 각각 ‘Mmm…’과 “Mmm!’이 적혀 있는데요. 주제에 대해 ‘음…’하고 고민하다 카드뉴스를 읽은 후 해당 마케팅에 대해 ‘음!’하고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저희의 활동을 보시는 분들이 이런 이스터에그를 통해 재미를 느끼셨으면 해요!Q. 뮤지컬과 연극, 그리고 영화와 언제, 그리고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나요?-Editor DO (박윤서,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9학번): 휴학 기간에 뮤지컬 <데스노트>를 보게 되면서 뮤지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뮤지컬과 연극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순간의 예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무대 위의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과 배우 페어, 컨디션에 따라 작품이 달라지기에 발생하는 희소성과 한정성이 뮤지컬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Editor MI (서가은,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19학번):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생각이 많을 때나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울고 싶을 때나 웃고 싶을 때 영화를 찾아보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언젠가부터 영화가 고마워졌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필요로 할 때 그것을 채워주는 것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영화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Editor SOL (이혜진,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9학번): 저는 좋아하는 가수의 뮤지컬을 보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무대장치, 조명과 배우들의 하모니가 제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데스노트>라는 뮤지컬을 만나면서 저의 뮤덕(뮤지컬 덕후) 인생이 시작되었답니다.Q. ‘Mmm!’ 활동을 통해 여러분에게 어떤 변화와 발전이 있었는지? 저희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광고홍보학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모두가 마케팅, 홍보 관련 진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Mmm!’으로 업무 역량을 미리 키워보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모든 에디터 3명이 각각 각자의 카드뉴스 디자인을 하다 보니 마케팅 직무에 필요한 디자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뮤지컬과 연극 및 영화 마케팅 관련 사례를 찾고, 새로운 카드뉴스로 구성하고 해당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다 보니 글을 쓰거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역량 역시 쌓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을 하고 있기에 마케팅 업무에서 필수적인 SNS 운영 경험까지도 쌓을 수 있었답니다.Q. 앞으로의 ‘Mmm!’은 어떤 모습일까요?저희는 ‘Mmm!’에 대한 애착이 커서 잠깐 운영했다 사라지기보다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꿈꾸는 저희의 모습은 ‘덕업일치(德業一致)’입니다. ‘Mmm!’을 통해 다양한 업무 역량을 쌓았듯이, 사례를 보며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에디터뿐만 아니라 실제로 해당 분야의 마케팅까지도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Q. 에디터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은 ‘씽커’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은?에디터 활동 도전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시작하면 하게 되어있다’입니다. 마케팅, 홍보, PR 등의 직종을 희망하지만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두려운 대학생이라면 저희처럼 친구들과 함께 마케팅 사례 인사이트를 담은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뎌 보시는 걸 추천해요. 저희 ‘에디터 도, 미, 솔’이 운영하는 ‘Mmm!’ 계정 (@mmm.marketing.kr)에도 놀러 오세요!글_한예린 대학생 기자 한예린 대학생 기자 조회 31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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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차계약, 청년도 알아야 산다!

COLUMM부동산 임차계약, 청년도 알아야 산다!* 청년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한, 전세 사기 바로 알기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전세보증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속출했는데요. 올해만 전세 사기 피해자는 4천여 명, 피해 금액은 5천억 원 이상에 달합니다. 왜 이런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는지 청년들도 알아야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 어떤 경우가 전세 사기에 속할까?집 구매 방법 중 전세와 관련한 사기행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깡통 전세 사기는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잡은 대출금이 전세 금액보다 더 많아서 세입자가 물리적으로 보증금을 다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를 일컫는 말입니다. 전세 사기 유형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주택 하나에 다수 임차인과 계약하는 방식인 중복 계약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전세를 내놓은 것처럼 속여 여러 세입자로부터 전세금을 받아 이를 통째로 집주인이 가져가는 방식입니다.집주인이 전세금을 갚을 능력이 없는 경우인 무자력 전세는 집주인의 경제 능력이 채무불이행이 되어 주택이 경매에 넘어가게 되는데요. 만약 낙찰가격이 전세금에 미치지 못하게 된다면 임차인은 전세금을 전액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세 사기가 접수된 현황을 살펴보니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0월 지방자치단체가 접수한 전세 사기 피해는 총 1,212건으로 피해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 6월부터 누적된 접수가 1만 건이 넘어갔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피해자로 확정된 건은 6,063건으로 ▲인천(25.4%) ▲서울(23.8%) ▲경기(17.2%)로 수도권 비중이 전체 4분의 3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청년층이 특히 많은 수도권 중에서도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다가구주택 등 비아파트가 약 70% 비율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전세 사기 유형은 무자본 갭투자 또는 동시 진행이 의심되는 건수가 41.8%, 신탁사기 7.3%, 수타 개시 등 기타 50.7%로 나타났습니다.#. 전세 사기를 가장 많이 당한 세대는 ‘20~30대 청년’전세 사기를 가장 많이 당하는 세대는 사회 초년생들인 20~30대였습니다. 30대 38.2%, 20대 21.5% 등 전세 사기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20~30대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이 대부분인데, 아직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점을 이용해 전세 사기 대상자가 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대출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사례도 많은데요. 건축주와 대출 브로커, 중개인 등이 한 팀을 이루어 근린생활시설을 주택으로 위장해 허위서류를 작성하게 만듭니다. 이 작성된 허위서류로 대출을 받아 보증금을 내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건물이 불법 주택으로 인정되어 전세대출을 연장하는 것도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전세 사기 피해,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은?전세 사기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세 계약 전 꼭 체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주변 매매가, 전세가 확인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사용 ▲근저당권, 전세권 등 선순위 채권 확인으로 부채 규모 확인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확인 ▲선순위 보증금 확인 ▲전입세대 열람 등이 꼭 체크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주변 매매가와 전세가는 인터넷을 통해 빠른 확인 가능한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국토교통부 모바일 부동산 실거래 정보 등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인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의 만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없는 청년들의 경우 전문가들과 다양한 전문가들로부터 크로스 체크를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 사회문제로 번져나간, 전세 사기 이해하기!전세 사기가 사회문제로 부상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과 피해액를 구제받을 수 없으며, 자신이 살아갈 공간 자체를 잃어버린 절망감이 겹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들은 그저 집에서 행복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그들의 목표와 인생을 책임져주지 못했습니다. 청년들이 전세 사기를 많이 당하게 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부동산 계약을 둘러싼 여러 정보와 전문지식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인데요. 쉽고 정확하게 접하기 힘든 부동산 관련 정보를 여전히 개인이 해결하거나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잘못은 피해를 당한 사람이 아니라 청년들을 이용하려고 한 사기꾼들에게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왜 전세 사기를 당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앞으로는 비슷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간절히 필요하고 청년들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학습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글_추승민 대학생 기자 추승민 대학생 기자 조회 14617회

자기계발 과잉의 시대, 나만의 시간이 갖는 의미!

COLUMN자기계발 과잉의 시대, 나만의 시간이 갖는 의미!자신만의 시간 찾기머리맡에 쌓인 독서 목록, 알람이 울리면 뛰어나와 시작하는 아침 달리기, 영어 회화 앱으로 시작하는 하루. 이 모든 것들은 자기계발의 일환일까요? 아니면 혹시 우리는 '과잉'의 길로 들어선 건 아닐까요?지난 9월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1000명의 직장인들 중 60% 이상이 자신이 '과도한 자기계발'에 빠져 있다고 응답했습니다그 결과로 스트레스와 번아웃 증세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성장'의 다른 이름, 휴식]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진 걸까요?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필요한 것들 중 하나로 꾸준한 발전과 학습은 분명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주하는 문제점은 바로 '과도함'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생산성과 성취감 추구가 강조되며, 개개인으로서 계속해서 더 나아지려는 압력 속에서 우리는 잊게 됩니다. 바로 완벽함을 추구하려다 보니 본질적으로 중요한 '휴식'과 '즐거움', 그리고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The Economist>에서 지난 8월에 발표한 기사에서는 이런 현상을 '자기계발 과잉 시대'라고 명명하였습니다. 그 기사에서는 "자기계발이란 일종의 자아 투자이며, 이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균형 잡힌 삶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자기계발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질을 높이고 균형있게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분명히 인식하고, 그에 따른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기 보다는, 자신의 삶과 직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식과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또한 스스로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역설적으로도 휴식은 생산성을 높여주며, 창조력과 문제 해결 능력 등 우리의 역량을 향상해 줍니다. 결국, '자기계발 과잉'에서 벗아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기계발을 경험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성장' 그 자체에만 집중하는 시대]"자기계발 과잉 시대"라는 표현이 이렇게 빠르게 사회에 퍼진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그것을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즉,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과 지식을 키우느냐가, 단순히 그것들의 양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BBC Future에서 최근 발표한 기사에서는 "자기계발 과잉"이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자기계발은 스트레스와 불안감, 심지어는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집중함과 동시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많은 사람들이 "항상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명제를 받아들이면서도 그것이 반드시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적절하게 배우며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가치 있는 자기계발은 개인의 성장과 함께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에서 적응력을 갖추며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만 자기계발은 지속 가능하며, 그 결과로 개인적인 만족감과 생산성 향상 모두를 동시에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기계발 과잉 시대"라면 이제 그만! 모든 것을 배우려고 애쓰는 대신, 우리가 정말로 필요한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즐기며 배우는 균형적으로 '지혜로운 자기계발'의 시대를 열어봅시다. 이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자기계발의 길이 아닐까요?[균형을 찾아가는 나의 시간]키워드내용방법일상을 예술로 바꾸기: '라이프 스타일링'자기계발의 대부분은 일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왜 자신의 일상을 예술작품처럼 다루지 않을까요? 라이프 스타일링은 자신의 일상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신만의 '라이프 무드보드'를 만들어보세요.각종 소셜 미디어나 블로그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찾아보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자신의 일상에 녹여내세요.'내적자본'을 쌓아보기돈이나 명예가 아닌, '내적 자본'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은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능력이나 지식,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각종 취미나 봉사 활동을 통해 내적 자본을 쌓아봅니다.이러한 내적 자본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을지 고민해봅니다.'미니멀 라이프' : 자기계발의 비약적인 효율성을 위해자기계발의 목적은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고, 정말 중요한 것만을 선택하는 '미니멀 라이프'는 어떨까요?자신이 정말로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히 구분합니다.불필요한 것들은 점점 제거하고, 그 공간이나 시간을 더 중요한 것에 할애합니다존재론적 탐구 :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물질적, 기술적 자기계발의 마지막 단계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다가가는 것입니다.존재론적인 책을 읽거나, 명상을 통해 자신을 깊게 탐구합니다.이러한 탐구를 통해 얻은 지식이나 감정을 어떻게 자기계발에 녹여낼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글_이예은 대학생 기자 이예은 대학생 기자 조회 275회

캠프, 인액터스, 해커톤 등 프로젝트에 도전해 볼래요?

GLOBAL사회문제 해결책을 찾는 프로그램 풍성 캠프, 인액터스, 해커톤 등 프로젝트에 도전해 볼래요?세계 기후 문제, 탄소중립, 인구 감소,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에 집중된 인프라, 농어촌 인구 감소, 발달장애인의 취업 소외 및 적응, 장애인 이동권, 에너지 취약계층 등 사회에는 다양한 문제가 존재합니다. 당신의 아이디어가 사회를 움직입니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찾기 : 정책,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발굴 아이디어의 경우 사회에서는 주로 지자체나 정부의 정책으로, 민간에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이벤트 등으로 활용합니다. 아이디어 발굴 형식 중 하나가 바로 대학교 프로젝트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은 캠프, 인액터스, 해커톤 등 다양한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이곳에 참여하면 사회적 이슈를 고민하고, AI, ICT 등의 기술과 접목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안할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워크스테이션 팀 : 한 예로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에서는 ‘워크스테이션 팀’을 학기마다 모집하여 운영합니다. 사회혁신, 사회문제 해결,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을 주제로 어떤 활동을 진행할지 팀을 모집하고, 선정된 팀에게는 금전, 비금전적(멘토링, 홍보 부스 운영, 발표 등)으로 지원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워크스테이션 팀 로컬키트 활동 사례 : ‘워크스테이션 팀’에 선발돼 202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로컬키트의 경우 “대한민국의 시선이 서울에 쏠려 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에 시작했습니다. 워크스테이션 팀은 비수도권에서 탑승한 한 택시 안에서 인근 지역의 교통상황이 아닌, 서울 올림픽대로의 교통상황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에는 250개의 시-군-구가 있음에도 유독 수도권, 특히 서울의 교통상황이 중점적으로 안내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사실 이뿐이 아닙니다. 일자리, 문화적 인프라 역시 수도권에 쏠려 있고, 이 때문에 점차 지방소멸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모순을 고려해 이 팀은 로컬키트를 시작하여 ‘비수도권의 라이프스타일’을 담고자 했습니다한마디로 정리하면 비수도권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고유한 이야기와 개성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팀원들은 직접 비수도권으로 내려가 사람들과 인터뷰하고,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진으로 비수도권의 개성을 담았습니다.발굴한 비수도권의 라이프스타일은 브런치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홍보하였으며, 한번은 로컬키트 매거진(통영, 진주, 마산 편)을 읽을 수 있도록 텀블벅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여기에 연세대학교 내에서 진행하는 ‘IHEI Show-off Festa 전시회’, ‘워크스테이션 스트리트부스’를 운영하며 비수도권의 매력을 담은 스프레이, 소설집, 쿠키 세트, 드라이백 등의 물품으로 마련했습니다. 이들의 프로젝트는 비수도권을 직접 다녀오면서 현장을 목격한 사람만이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이야기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다양해질 것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외활동과 공모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기획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아이디어만 가지고는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의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 전략, 사회적인 공감대를 많이 요구됩니다. 이 사회문제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활동은 대학생은 물론, 사회인, 청년들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보니, 초보자들에겐 참여 자체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학생이라면 학교 내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회문제를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창업 발전 가능 : 캠프, 인액터스처럼 사회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던 활동 성공사례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그만큼 대학교 내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입니다. 많은 도전 바랍니다. 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32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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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만나는 인연들, 값진 경험들, 상상 못 할 세계!

HOT YOUTH춤으로 만나는 인연들, 값진 경험들, 상상 못 할 세계!아웃캠프족 청년 댄서 권은혜 님 취미와 본업을 모두 챙기는 건 쉽지 않지요. 하지만 ‘덕업일치’의 커리어를 포기하지 않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행복과 일의 조화를 도화지에 그려 나가는 청년 댄서 권은혜 님을 만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댄스라는 취미]저는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과 동네의 작은 춤 학원으로 시작해 고등학교 시절을 거쳐 지금까지 ‘댄스’라는 취미를 이어오고 있어요. 현재 대학을 졸업한 후 ‘PYHITA’에 소속되어 선후배들과 함께 쾌적한 공간에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공연도 열심히 합니다. 매년 고양시의 공연장을 대관해 진행하는 ‘동아리 발표회’에서도 몇백 명이 넘는 큰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발표회에서는 1~2달이 넘는 기간 동안 K-POP부터 창작 무대를 넣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영화 라라랜드, 킹스맨을 오마주하거나 배경 영상을 제작해 적극 활용하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물론 이런 공연 활동 때문에 학술동아리나 다른 친구들보다 공부, 수행평가 준비 시간은 적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다양하고 진귀한 추억, 리더십을 발휘했던 저만의 경험들이 있어 ‘춤도 추고, 구성도 잘 짜고, 무대를 즐길 줄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었지요. 다양한 내 모습을 경험하면서 학업 스트레스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환기하였고, 가장 나다운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었지요. [대학교 동아리에서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배운 것]대학 시절, 중앙댄스동아리 ACTION에 무조건 들어가겠다고 생각했죠. 춤을 매개로 만나게 될 새로운 인연들, 값진 경험들, 상상도 못 할 세계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며 ‘춤을 사랑하는’ 나다운 모습을 망설임 없이 이어가게 했어요.학기를 끝내면 무대나 촬영이라는 보상을 향해 달려가며 춤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그런 도전에 대해 졸업한 지금까지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어요.체육대회, 동아리 발표회에서 펼쳤던 공연은 이제 정기공연, <유니온>이라는 무대로 이어졌어요. 이 무대는 스트릿 댄스 행사 에이전시 플로우메이커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스트릿 퍼포먼스 공연’으로 오랜 역사, 큰 규모의 무대를 자랑합니다. 그런 만큼 대규모 동아리원들을 데리고 약 5분 동안의 퍼포먼스를 직접 디렉팅해야 했습니다. 25명의 댄서와 함께 연습하면서 대박을 터뜨려야 했었던 부담감이 컸었던 때이기도 했지요. 그럴 때마다 동아리원 친구들이 격려해주고, 믿어주면서 함께하는 이들로부터 신뢰하는 관계의 단단함과 강력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멈출 수 없는 연구, 연습! 꼼꼼히 준비하는 게 정답]돌아보면 동아리원 친구들에게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스스로 더 연구하고, 연습 때마다 더 꼼꼼히 준비하려고 했었죠. 그 결과, 우리의 공연들은 공동체가 낼 수 있는 시너지의 최대치를 경험했던 따뜻하고, 영광스러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어느 정도 춤에 열정을 보이면서 협찬을 포함한 홍보 및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려는 노력까지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단빛 스튜디오’에서 마찬가지로 각자의 브랜드를 쌓아온 댄서들과 함께 청춘을 그려가고 있지요.[도화지에 그려 나가는 성장, 목표]저는 말 그대로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며 성장하고 싶어요. 경험이 곧 자신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앙동아리 2개, 오랫동안 해왔던 과외와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학회 등 다채로운 내가 되기 위해 어떤 경험이든 하고 싶거나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도전해왔습니다.  지금은 IT경영학회에서 서비스를 기획하며 탄탄한 밑거름이 되어줄 경험을 쌓고 있으며 내년에는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떠나 더 넓은 세상에서 경험과 기억을 쌓아갈 계획입니다. 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13761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대체 불가 마케터, PR전문가가 되겠습니다"

HOT YOUTH"세상에 단 하나뿐인 대체 불가 마케터, PR전문가가 되겠습니다"아웃캠프족 : 마케터, PR전문가 꿈꾸는 김민지 학생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대체 불가한 마케터-PR 전문가를 꿈꾸는 김민지라고합니다. 현재 대학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이며, 광고, 마케팅, 언론방송학 등을 전공으로 배우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기자단과 사기업 활동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해 오셨는데, 선택 기준은?저는 항상 장래 희망과 관련된 대외활동을 선택했는데요, 유관기관의 업체 종사자와 함께 실무에 가까운 활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주최사의 규모보다는 '활동 내용을 중점적으로 활동을 선택 했습니다.또 저는 정부부처 기자단과 사기업 서포터즈, 이렇게 완전히 결이 다른 활동을 경험했는데요. 기자가 꿈이었던 3학년 때는 다양한 인터뷰를 경험할 수 있었던 정부부처 기자단으로 활동했습니다. 흥미가 붙어 고용노동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외교부, 기획재정부 등 7곳의 기자단으로 활동했어요.정부부처 소속이다보니 원했던 인터뷰의 진행이 가능했고, 고용노동부나 외교부 공식 유튜브에도 출연하는 등 흔치 않은 기회도 얻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 장관상 같은 큰 상을 받으니 어딜 가도 저의 성실함을 인정해주시더라고요.그런데 문득 '어라! 나 정말 기자가 되고 싶은 건가?'라는 의문이 들었 습니다. 기사를 쓸 때보다 콘텐츠 내용을 기획하고 그 콘텐츠를 홍보 하는 과정이 더 재밌었거든요.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서 올해(4학년)부터는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던 직무는 기획부터 제작 및 실행, 홍보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마케팅' 직무라는 것을 완전히 깨달았죠.그렇게 LG유플러스 <유쓰>의 공식 굿즈를 와디즈에서 펀딩하는 프로 젝트를 총괄하기도 했고, 좋은 경험이 쌓여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숏클립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꿈을 좇아온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지만, 교내 학보사 기자부터 지금의 직무까지 대외활동을 통해 차근차근 나아온 것 같아 언제나 뿌듯하답니다.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이 있다면?저의 경우 레퍼런스를 정말 많이 찾아보는 편이에요. 마케팅 관련 뉴스 레터 및 SNS 등을 두루 구독하고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는 대학내일의 '캐릿(Careet)'을 즐겨보는 편이에요.그렇다고 반드시 마케팅 전문 채널에서만 인사이트를 얻는 건 아닙니다.오히려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SNS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갤럭시 대학생 서포터즈 3기로서 만든 갤럭시 탭S9' 홍보영상은 한 유튜버가 탭의 방수 기능을 소개하기 위해 바다에 잠수한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실제로 욕조에 탭을 넣는 실험을 진행하고, 방수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썸네일에 목욕 가운을 걸친 모습, 세면대에 탭을 넣고 물을 든 모습을 활용했죠. 역시나 많은 관심을 주셔서 성과도 좋았었고 스스로 만족한 콘텐츠였습니다.10년 뒤에는 어떤 모습일 것 같으신가요?현재 가장 관심이 있는 건 IT업계 마케터입니다. 대부분의 활동이 IT 관련 기업이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서비스를 기획하고, 캠페인을 실행하는 마케터라는 직무 자체가 언제 해도 가슴이 뛰더라고요. 제가 정말 마케터가 된다면 마케터로 누구나 알만한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대외활동 선배로서 대학생들을 위해 대외활동 합격비법을 소개해주세요.저도 여러 대외활동에서 수많이 떨어져 봤답니다. 열심히 준비했거나 이건 붙겠다고 확신했음에도 탈락의 고배를 맛봤을 땐, 지쳐서 그만 두고 싶을 때도 많았어요.하지만 마음은 아팠어도 그럴 때마다 제가 쓴 지원서와 면접복기를 다시 보면서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고 그 점을 개선하고자 애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활동(혹은 회사)에서 원하는 지원자가 어떤지 서서히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주최사 입장에 맞춰 서류면접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합격률이 정말 높아졌어요! 여러분들 모두 응원합니다!글 한예린 대학생 기자 한예린 대학생 기자 조회 262회

‘청년정책전문가’를 꿈꾸는 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HOT YOUTH‘청년정책전문가’를 꿈꾸는 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아웃캠프족 : 학생기자 추승민, 내가 소개하는 ‘대외활동 도전기’저는 씽굿 대학생 기자 추승민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대외활동을 경험했죠.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회, 경북청년의회 청년의원,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등으로 정책 자문에서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저의 다양한 대외활동 도전기를 소개합니다. #. 언론을 통해 사회문제를 접하다 : 어릴 때부터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뉴스를 자주 읽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대학생이 되니까 그냥 단순히 뉴스를 읽는 게 아니라 현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뉴스를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관심이 생겼던 분야가 바로 ‘청년정책’이었습니다. 제 주위의 20대 친구들을 봐도 대부분이 인생에 많은 것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포기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제가 그들을 대변해 청년들을 위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이 ‘청년정책전문가’라는 꿈을 꾸게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분야 활동하면서 역량을 키우다: 지금까지 한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저의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자부하는데요. 입시 실패로 인해서 자격지심을 느끼던 중에 뭐라도 해보자 해서 시작했던 것이 교내 학보사 학생기자 활동이었습니다. 언론사 활동을 하면서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촬영도 가고, 신문 편집을 직접 담당을 해보면서 신문이 제작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때 글쓰기 역량이 가장 많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글쓰기로 교내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거든요. 특히 교외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학교 교내에서 열리는 특강인 일러스트, 포토샵, 영상 편집을 이수하였고, 이렇게 배운 이론이 교외 활동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좋은 밑바탕이 되었어요.#. 실패를 극복하며 실패에 대한 인식을 바꾸다 : 제가 현재까지 한 활동은 교내활동은 93개, 교외 활동은 30개 이상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작년에 활동했던 ‘2022실패박람회 국민응원단 다시人’ 취재기자단입니다. 이 활동을 신청하게 된 계기는 ‘실패’라는 단어에 본능적으로 이끌렸기 때문인데요. 저의 최대 단점이 바로 ‘자격지심’, 그 안에서도 자신이 실패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다른 일을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저의 모습을 극복하고 싶어서 지원하였는데, 운 좋게도 붙어서 활동을 할 수 있었죠. 활동하면서 실패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실패를 극복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극복하면서 나 자신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들었고, 그 자신감이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콘텐츠에 정성을 담아서 기한을 놓치지 않고 매번 제출했더니 중간 활동 우수자와 최종 활동 우수자로 선정되어 제 인생 첫 장관상을 받게 되어서 더욱 뜻깊었던 활동이었습니다.#. 팀 활동을 하면서 소통법을 배우다 : 팀 활동을 하다 보면 가끔 문제가 생기도 합니다. 한 활동에서 팀장과 팀원 1명이 연락이 안 돼 활동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활동했던 것이 너무 아쉬워서 관계자분께 ‘활동을 이어서 하고 싶은데, 다른 팀에 넣어서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 결과 다른 팀에서 활동을 이어서 할 수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이 다른 활동에서 팀 활동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랑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년의 입장으로 목소리를 내다 :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렇게 기관을 정해서 활동을 하는 이유는 저의 진로 목표에 맞는 방향성을 정하기 위함과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정부 기관에서는 어떻게 실시되고 있는지 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그중에서 청년정책의 ‘컨트롤 타워’라고 할 수 있는 국무조정실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실무위원회에 활동하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경북청년의회 참여소통분과 청년위원으로, 경상북도와 경북 청년들이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청년정책을 직접 기획해보고 홍보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기회는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다가오니까요. 글_추승민 대학생 기자 추승민 대학생 기자 조회 31706회

CAMPUS & CAREER 다양한 유형의 동아리 소개와 스펙 쌓기 꿀팁 모음! 바로가기

연말연시 계획 세우기 딱 좋은 계절!

CAMPUS & CAREER연말연시 계획 세우기 딱 좋은 계절!■ 대학생을 위한 다이어리 계획 꿀팁연말연시의 설렘이 가득해질 때 꼭 꺼내 들게 되는 것이 있죠. 바로 ‘다이어리’인데요. 지금까지 써온 다이어리는 올해의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하고 새해를 위해 마련해둔 새로운 다이어리는 더 나아진 나의 모습을 상상하게 도와줍니다. #. 새로운 다이어리가 가져다주는 설렘과 막막함연말이 되면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이어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대형서점에는 다이어리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언제 방문해도 북적이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책상에 앉아 첫 장을 열면 막막함이 불쑥 다가옵니다. 올해에도 그런 막막함을 만나셨다면, 다이어리의 첫 장을 열어 커다란 ‘사각형’을 그려 보세요. #.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 ‘만다라트’갑자기 웬 사각형이냐고요? 어쩌면 많은 분이 알고 계실 ‘만다라트 기법’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인데요. 만다라트 기법이란 42년 전 일본의 마츠무라 야스오라는 경영 컨설턴트가 개발한 것으로,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상하는 사고 기법입니다. 만다라트 기법은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목표를 각각의 영역별로 작성하게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방안을 고안해낼 수 있는 사고의 흐름을 제공합니다. 이는 가로9×세로9, 총 81칸의 표를 그리는 것으로 시작되는데요. 해당 표의 정중앙에 하나의 최종적인 새해 목표를 작성합니다. ‘후회 없는 대학 생활 보내기’와 같은 추상적인 목표여도 괜찮습니다. 만다라트 기법을 따라가다 보면 그 계획이 구체적인 형태를 갖출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다음으로는 최종 목표 주변의 8칸에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한 하위 목표를 적습니다. 학점 4.0 이상, 공모전에서 수상하기와 같이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변한 목표들이 설정되는 것이죠. 8개의 목표가 세워지면 그 목표들을 다시 각각 중심에 놓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작성합니다. 학점 4.0 이상 취득을 위한 주말마다 강의 복습하기, 결석이나 지각 없이 모든 수업에 출석하기와 같은 실행 계획을 세울 수 있겠죠.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총 64개의 계획이 세워지게 되고, 이를 통해 새해를 위한 계획이자 가이드라인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SMART 기법만다라트 기법으로 만들어진 64개의 계획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한 쉽고 간단한 기법 역시 존재합니다. SMART 기법은 총 다섯 단어의 첫 글자를 따온 약어인데요. 그중 첫 번째인 S는 Specific, 즉 ‘구체적인’을 의미합니다. 성공적인 새해를 위한 목표를 설정할 때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되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앞서 소개해 드렸던 만다라트 기법에서 궁극적으로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만드는 것과 유사하죠. 두 번째인 M은 Measurable, 즉 ‘측정 가능한’을 의미합니다. 고학점을 받는 것을 새해의 목표로 설정할 때 ‘학점 4.0 이상’이라는 측정 가능한 기준을 잡아두면 목표가 확실해지면서 꾸준히 목표 달성을 위해 달려 나갈 수 있습니다. 세 번째인 A는 Achievable로, ‘달성 가능한’을 의미합니다. 목표가 현실적으로 실행 불가능한 위치에 잡혀 있으면 우리는 달려 나갈 힘을 잃고 주저앉게 되겠죠. 앞서 언급했던 고학점이라는 목표를 잡을 때, 기준이 ‘4.5 만점’에 잡혀 있으면 중간고사에서 약간의 실수를 하는 순간 그 뒤의 모든 학업 과정에 소홀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평소의 성적과 가용시간을 고려하여 최적의 목표를 세워야겠죠. 네 번째인 R은 Relevant, 즉 ‘관련된’을 의미합니다. 목표는 개인이나 조직의 중요한 가치와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 목표가 장기적 비전과 관련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학에서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해 대학원에 가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비전이라면 새해의 목표가 게임 레벨업을 위해 대부분 시간을 게임에 투자하기와 같은 것이 되면 안 되겠죠. 마지막 T는 Time-bound, 즉 시간제한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진척 상황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고 우선순위와 속도 조절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는 SMART 기법을 사용해 1년간의 단기 목표를 세워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표 성취는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에서 출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한 해의 마지막에 목표지점과 현실의 간극이 얼마나 좁혀졌는지를 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목표를 정하다 보면 어느새 미래의 ‘당신’은 꿈이 현실이 되어 있는 세상에 도달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연말연시를 응원합니다.글_한예린 대학생 기자 한예린 대학생 기자 조회 13957회

“유학생인데, 대구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했어요!”

GLOBAL“유학생인데, 대구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했어요!”외국인 유학생의 A to Z : 차이푸미(경북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1학번)학교 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이 한국에서 어떤 학교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유학생 차이푸미 학생을 만나 유학생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저는 대만에서 온 경북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1학번 차이푸미라고 합니다. 저는 일반적인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교내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22년까지 대구의 관광지를 취재하고 소개하는 대구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회의 문화체육부 부장과 경북대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Q. 유학하게 된 계기, 특히 한국의 경북대에 진학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A. 대만에서 경제적 부담이 크고 원치 않는 대학교에 합격하게 된 것이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대만에서 방영되는 한국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한국과 한국어에 친숙했기 때문에 한국으로의 유학을 선택했습니다.특히 경북대를 택하게 된 이유는 서울의 사립대학에 비해 등록금과 생활비가 저렴하고, 학교 자체의 명성도 높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방송 분야로 진로를 생각 중이기에 경북대학교의 신문방송학과(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진학하고 싶었습니다.Q. 한국어를 매우 잘하는 것 같아요.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A. 저는 한국어를 먼저 배우고, 이후에 한글을 배운 케이스입니다. 우선, 어릴 때부터 ‘강심장’ 같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자막을 읽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어를 더 깊이 공부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고, 한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거나 한국인 관광객들과 대화하며 회화를 연습했습니다. 한국에 온 이후에는 한국 친구들을 많이 사귀면서 실력이 더 늘었어요.한글은 유학을 결심한 후에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으니, 한글과 문법을 배우는 건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무엇보다 공부에 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건 한국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에서는 교과서의 딱딱한 말투가 아닌 사람들이 많이 쓰는 일상 언어와 유행어 등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더 자연스러운 말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유튜브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Q. 한국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A.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첫눈을 봤을 때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드라마를 통해 본 첫눈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대만에서는 가장 추운 날에, 아주 높은 산에 가야만 눈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온 후 매일 날씨를 확인했고, 드디어 눈이 오는 날 바로 뛰어나가 사진도 찍고, 가족들과 영상통화도 했습니다. 그게 제 인생에서 본 첫눈이었어요. 하지만 대구도 눈이 많이 오는 편은 아니라 눈이 그친 후 ‘이게 단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후에 스키장에 간 적이 있는데, 소복이 쌓여있는 눈은 그때 처음 봤어요.Q. 유학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A. 모든 유학생이 공감할 텐데,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것이 가장 힘들어요. 특히 추석, 설날 같은 명절에는 한국, 대만 친구들은 모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저는 혼자 학교에 있어야 하니 외로움을 더 크게 느낍니다. 또한 가족의 생일에 직접 축하하거나 선물을 주지 못하는 점도 아쉽습니다. 대만에는 1년에 한두 번 정도만 방문하게 되는데, 오랜 시간 동안 떨어져 있다가 만나는 부모님의 노화가 유독 더 크게 느껴지는 것도 슬픕니다.Q. 앞으로 꿈은? A. 전공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이고 방송 분야로 진로를 생각하기 때문에 미디어 분야의 대외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생각입니다. 대학의 글로벌 홍보대사 활동도 열심히 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글_홍예원 대학생 기자 홍예원 대학생 기자 조회 13881회

2030을 위한 정보공유 플랫폼 ‘열고닫기’와 ‘온라인청년센터’ 아시나요?

CAMPUS & CAREER2030을 위한 정보공유 플랫폼 ‘열고닫기’와 ‘온라인청년센터’ 아시나요?진로, 자기계발, 창업, 교육 등 공공기관의 각종 지원과 혜택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 각종 정보의 양이 너무나 많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경기도,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까지 쏟아내는 각종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해 주는 곳은 없을까요?▲ 열고닫기 유튜브 채널 화면+ 더 다양한 시각, 나에게 적합한 정책들을 알려주는 ‘열고닫기’우리 시대는 정보가 너무 다양하다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도도한콜라보의 <열고닫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참여단’ 4기와 5기로 참여했었던 원규희 청년은 서울시 공무원(사회적경제담당관 청년혁신활동가), 삼성전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코레일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소셜벤처인 <도도한콜라보>를 만들고, 지금은 ‘열고닫기’를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맞춘 정보를 모아 공유하고 있습니다.이곳에서는 성별, 거주지, 하는 일, 한 달에 저축하는 비용, 청년정책 수혜 경험, 관심 분야, 현재의 고민 등을 통해 정책, 행사나 교육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 정부, 공공기관 등에서 청년정책 공고를 모아 상세하게 알려주며 자주 찾는 정책도 같이 추천해줍니다.열고닫기 플랫폼의 특징은 2019년부터 청년정책 정보를 ‘신청자의 관점’에서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정책을 신청하다가 공동인증서 인증 절차라든지, 메뉴를 바로 찾기가 힘들어 인터넷의 힘을 빌릴 때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애로사항을 고려해 열고닫기는 직접 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고를 살펴보고, 접수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정책을 잘 모르는 청년들의 관점에서 시작한 열고닫기는 청년인생 설계학교, 긴급재난지원금, 근로장려금 등 이름은 알려졌지만, 잘 모르는 정책을 쉽게 소개하기도 하고, 청년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연말정산, 재테크, 보험료, 자산관리 등 금융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여기에다 ‘임대차 3법’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주관적 생각, 회사 리뷰 탐방처럼 직장인, 취준생 등에게 공감이 될 법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청년정책을 바라보는 청년들이 겪은 애로사항은 ‘지원 자격’, ‘지원 내용’ 등을 확인하는 것도 있었지만, 신청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우며 생소하다는 점이 청년정책의 신청을 어렵게 만듭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신청해보는 관점에서, 또 청년 중 한 명으로서 생각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올해에는 서울시 기술동행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사회적 약자의 일상을 변화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청년정책과 취업, 인턴, 교류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루며 콘텐츠까지 제작하는 경험을 살려 정보취약계층 등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청년정책을 더 찾고 싶다면, 온라인청년센터도!청년정책 정보제공으로 잘 알려진 사이트 중 하나는 ‘고용노동부 온라인청년센터’입니다. 2017~2018년에 진행한 ‘청년고용정책참여단 4기’ 활동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청년들의 선호도에 따른 정책 순위, 청년 친화형 ESG 지원사업, 청년상담실, 청년센터 등 청년공간 정보, 쉬운 정책 풀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0년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웹드라마, 카드뉴스, 웹툰 등을 통해 청년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마감된 정책정보까지 제공하므로 매년 진행하는 정책이라면, 내년에 다시 도전해볼 계획도 세울 수 있어 유용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만큼 정부 정책들을 우선 알아볼 수 있고, 수도권, 비수도권 관계없이 가까운 지역에서 제공하는 정책의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SNS에는 웹툰, 웹드라마와 이벤트 등을 통해 정책을 홍보하고, 소통합니다.이런 플랫폼이 누군가에게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사이트처럼 청년정책 지원과 취업, 인턴 등의 경험을 녹여냄으로써 다시 다른 누군가에게 멘토가 되어주는 선순환 역할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21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