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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차이나! 중국 관광 사진 공모전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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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공모전
“내가 발견한 중국의 순간”
니하오 차이나! 중국 관광 사진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담당자
Q.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개 부탁드립니다.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중국, 다채로운 매력을 느껴보세요!”
A.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중국문화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2002년 서울에 설립되어 중국 관광의 매력을 한국 분들께
알리고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행지 소개와 여행 준비 정보, 관광
정책 및 문화 행사 안내 등 중국 관광 전반의 진흥과 교류를 도모하고 있으며, 중국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편하게
찾으실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Q. ‘니하오 차이나! 중국 관광 사진 공모전’을 기획하게 된 배경과 취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이번 공모전은 중국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한국 관광객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
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한국 국적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기간을 연장하며 간편한 여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된 만큼,
아직 중국 여행을 해보지 못하신 분들이나 또 다른 지역을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이 간접적으로 중국 곳곳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중국의 관광지를 알리는 것을 넘어, 관광객 여러분의 작품을 통해 여행에 관한 이야기와 감동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Q. 이번 공모전이 중국 관광에 어떤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계시나요?
A. 이번 공모전이 중국 여행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한
생생한 여행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중국 각 지역의 매력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한국 관광객들이 새로운 여행지와
문화적 경험을 발견하고 중국 여행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최근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한·중 관계에 대해 “한국과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두 나라는 지리적으로도 역사와 문화적으로도 가까운 이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이 관광을 매개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웃사촌처럼 더욱 친근한 관계로 나아가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Q. 작품을 통해 참여자분들의 어떤 시선이나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으신가요?
A.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그 여행자의 고유한 시선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여행 중 느낀 감정, 현지 사람들과의 교류, 숨겨진 명소의 발견 등 참여자만의 독창적인 경험과 시선을 보여주는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나 여행자의 진솔한 시각이 담긴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공모전 (예비)참여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이번 ‘니하오 차이나! 중국 관광 사진 공모전’은 여행의 크기나 전문성보다 여러분이 느낀 순간의 진정성과 시선을 소중히
여깁니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발견한 작은 감동,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한 인상적인 장면 등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한 컷 한 컷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중국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번외Q. 담당자님이 개인적으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의 여행지가 있을까요?
A. 중국은 한 나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와 문화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이 큰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동북 지역은 러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은 건축과 거리 풍경이 남아 있어 이국적인 유럽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내몽골 지역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과 초원 풍경 속에서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광활한 자연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네이멍구 초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공)
또한 칭하이에서는 고원 특유의 탁 트인 자연 풍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초원·설산, 사막·야단 지형 등 ‘대자연 스케일’의
경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하이난 지역은 바다와 섬을 중심으로 한 휴양지 분위기가 특징으로, 중국의 ‘열대 섬’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하게 합니다.


△순서대로 '칭하이의 자연', '하이난 산야'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공)
푸젠성은 지리적으로 타이완과 가까워 생활 문화와 음식, 건축에서 닮은 점이 많아 흥미로운 비교 여행이 가능하며,
서남부 지역에서는 동남아시아와 유사한 기후와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지역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 지역의 개성과 문화가 뚜렷한 중국의 다양한 여행지는 사진을 통해 담아낼 때 더욱 풍부한 이야기와 새로운 시선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남부 충칭 도심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