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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월별 추천 공모전 분야 캘린더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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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이런 공모전 분야 도전하면 어때요?
공모전은 도전이 아니라 ‘타이밍의 경쟁’이기도 합니다. 계절과 사회 흐름, 모집 트렌드에 따라 인기 분야가 매달 달라집니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올해 당신의 공모전 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월별 추천 테마와 도전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1월 – 새 출발의 에너지, ‘아이디어·기획·슬로건 공모전’
새해에는 누구나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이 시기의 에너지는 사고의 확장과 미래 상상으로 이어지기 좋기에 아이디어 공모전, 정책 제안, 브랜드 슬로건, ESG·사회혁신 기획 공모전 등을 추천합니다. 특히 기업과 지자체가 “올해 무엇을 새롭게 할까”를 고민하는 시기라 공모전도 풍부합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주최사가 내건 심사 기준을 먼저 분석하고, 단순·명확·기억에 남는 한 문장을 중심축으로 해결책, 효과 중심의 기획을 완성하세요.
2월 – 겨울의 끝, 준비와 학습의 달, ‘논문·리포트·기획서 공모전’
2월은 정리하고 준비하는 달입니다. 겨울방학, 연초 기획 시기, 학문적 정비가 맞물리며 심층적인 분석 공모전이나 리서치 기반 공모전에 적합합니다. 대학생 리포트 공모나 정책 제안 보고서, 사회문제 해결 전략 제안 같은 분야가 잘 어울립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사례분석 + 문제 정의와 데이터 근거 + 현실성 있는 해법 제시가 핵심입니다. ‘문제 정의–분석–솔루션–효과’ 구조를 분명히 하세요.
3월 – 새 학기, 새 출발, ‘청년 대상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와 AI 공모전
3월은 시작의 상징이자 젊은 에너지의 달입니다. 대학생·청년 대상 공모전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광고·콘텐츠·UCC·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이 많아집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AI 기술·서비스 기획, AI 윤리·사회 적용 분야까지 AI 관련 공모전이 크게 늘고 있어, 젊은 세대의 상상력과 기술 감각이 함께 발휘되기 좋은 달이 되었습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트렌드 모니터링이 승부를 가릅니다. 기존 사례와 무엇이 ‘다른가’를 분명히 제시하세요. AI 활용과 인공지능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4월 – 자연이 깨어나는 달, ‘환경·생태·ESG 공모전’
꽃이 피고 자연이 눈에 들어오는 시기이기 때문에 환경 문제에 대한 감수성이 커집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전후로 환경 보호 캠페인, 녹색도시 아이디어,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 친환경 디자인 공모전 등이 활발해집니다. 자연스럽게 공감이 생기는 달이기 때문에 참여 동기 부여가 잘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감성’에 머무르지 말고 실천 가능성과 파급효과를 수치로 보여 주면 당선 확률이 높아집니다.
5월 – 가정과 사람의 달, ‘스토리·수기·공감 에세이 공모전’
5월은 가족, 사랑, 돌봄, 관계가 강조되는 달입니다. 이 때문에 사람 이야기를 담는 수기, 에세이,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추천하기 좋습니다. 가족 이야기, 인생 이야기, 성장 서사, 따뜻한 사연 등 감성적인 공감 글쓰기 공모전에 잘 어울리는 시기입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남의 이야기 사건’보다 ‘진짜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의 진정성’이 힘입니다. 이야기나 글 속에 나만의 고백과 깨달음을 중심에 두세요.
6월 – 상반기 마무리, ‘비즈니스·스타트업·사회문제 해결 공모전과 대외활동’
상반기를 정리하며 “무엇을 성과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달입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질 아이디어 공모전, 스타트업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 지역사회 활성화 프로젝트 같은 실천형 공모전, 여름방학 체험 공모와 대외활동이 적합합니다. 현실성 있는 제안이 빛나는 시기입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시장성, 실행 로드맵,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세요. ‘실제로 구현 가능하다’는 신뢰와 경제성, 효과성이 관건입니다.
7월 – 본격 여름, ‘사진·영상·여행·라이프스타일 공모전’
활동량이 많아지고 외부로 나가게 되는 계절입니다. 여행 사진, 영상 콘텐츠, 드론 촬영, 브이로그, 일상 기록 공모전이 자연스럽게 참여 욕구를 자극합니다. 특히 여름은 감성보다 ‘경험과 기록’이 강해지는 시즌이라 시각 기반 공모전 추천이 좋습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기술보다 '현장 이야기’가 승부를 좌우합니다. 장면에 의미를 담고 스토리 전개를 설계하세요.
8월 – 휴식과 사색,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공모전’
여름방학과 휴가가 겹치는 8월은 오히려 내면으로 깊어지는 시간입니다. 시나리오나 웹툰, 카드뉴스, 숏폼 등 콘텐츠 공모전 같은 ‘사유형 창작 공모전’을 추천합니다. “한 번쯤 크리에이터가 돼보고 싶다”라는 씽커들의 욕망을 깨우는 달입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주제의 깊이와 메시지의 명확성이 중요합니다. 장르에 맞게 구성하되, 주제 연관성을 놓치지 마세요.
9월 – 다시 집중의 계절, ‘학술·정책·지식 기반 공모전’
가을은 전통적으로 학문과 사고의 계절입니다. 사회문제 해법, 도시정책, 교육정책, 과학·기술 아이디어나 논문 공모전 등이 힘을 받습니다. 여름의 감성에서 가을의 이성으로 넘어가며 ‘깊이 있는 생각을 평가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주제 연관성, 문제 정의를 분명히 하고, 비교 사례와 근거 자료로 신뢰도를 높이세요. ‘논리의 완성도’가 승부입니다.
10월 – 문화의 계절, ‘예술·디자인·문화콘텐츠 공모전’
전시, 공연, 축제가 풍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예술 감수성이 가장 높아집니다. 시각적인 분야의 일러스트, 포스터 디자인, 캐릭터 개발, 문화콘텐츠 기획, 도시 브랜드 디자인 같은 공모전 추천이 제격입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시각 분야에선 독창성과 콘셉트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한 줄로 설명 가능한 콘셉트를 만들고 끝까지 유지하세요.
11월 – 취업 준비 일석이조 ‘취업공모전·입사특전형 기업공모전’
기업들이 다음 해 인재를 주목하는 시기이며, 취업 연계형 공모전, 기업 과제 해결 공모전, 입사 가점 및 특전이 걸린 공모전이 특히 관심을 끕니다. 쥐업준비생, 대학 졸업반, 스펙을 쌓으려는 청년들에게는 매우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도전의 달이 됩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기업의 가치와 사업 방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회사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제안’으로 연결하세요.
12월 – 미래와 꿈을 창작하는 ‘신춘문예와 겨울시즌 문학공모전’
창작과 문학을 통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의 꿈을 단어로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신춘문예, 겨울 정기 문예 공모전, 문학·에세이 공모전이 많은 사람에게 ‘글로 자신을 증명해 보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는 달입니다.
※ 공모전코치의 도전 TIP: 문장력보다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누구의 글도 아닌, 나만의 세계관과 언어를 상상력으로 드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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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이동조 / 창의성 연구자 및 강연, 제1호 공모전코칭 전문가, 각종 공모전 심사위원 & 전국 대학 공모전 특강, '선을 넘는 창의력', '창의방정식의 비밀', '내 운명을 바꿀 2억짜리 공모전전략', '대한민국 20대 공모전에 미쳐라, '일 통찰의 법칙', 'CJ그룹 CIT 한권으로 끝내기, '회사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업무센스', 글쓰기 불변의 법칙 등 23권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