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 우정인재개발원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지원하고, 문화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한

우정사업 가치 확산의 목적으로 ‘2024 우체국 문화전’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아 그림 부문 총 3000여 명,

글짓기 부문 600여 명의 학생들이 각각 응모했습니다.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중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대상 우정사업본부

김지아

내가 생각하는 미래우체국의 모습 작품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미래우체국의 모습” 이라는 컨셉으로 구상을 하였다. 미래에는 ai 자율주행과 같은 시스템으로 보다 신속하고 빠르게 고객과 소통하는 우체국 모습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다.

대상 우정사업본부

송시아

로봇 팔로 배달하는 장애인 우체부 할아버지 미래에는 누구나 우체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장애인 할아버지와 장애인 외국인도 우체부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데, 긴 로봇 팔로 창문에 걸려 있는 우편함에 배달을 해준다. 장애인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고, 창문 쪽으로 배달하기 때문에 범죄가 발생하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