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바다사랑 콘텐츠 공모전 조회 96100회
- 주최
-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 주관
- 접수기간
- 2024.09.01 ~ 2024.09.30
- 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
- 홈페이지
- 2024 바다사랑 콘텐츠 공모전
- 공모요강
- 공모요강 상세보기
수상작

대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유계정
아름다운 밤바다은하수와 플랑크톤(적조)이 함께하는 푸른 밤바다

금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전순호
삼천포대교와 해무삼천포대교 앞바다에 아침해무가 밀려와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 줍니다.

금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최재영
아침을 여는 사람들모든 사람들이 잠든 새벽부터 어시장은 활기로 가득찹니다. 어선에서 내린 물고기를 분류하고 경매를 통하여 전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른 아침 어시장에 내리는 아침 햇살과 물고기들을 어부의 힘찬 발걸음과 함께 사진에 담았습니다.

은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이성휴
일출과 패들보드강문바다 일출 직전의 황홀한 아름다움에 패들보드를 즐기는 여유로움

은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박환숙
생태지도태안 곰섬유원지에서 물빠진 바다가를 가다가 갯벌이 살아있다는 표시로 바다생물이 갯벌에 그려낸 자연스런 지도모습을 촬영

동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권종운
이가리닻 전망대전망대가 있는 해변 이른아침 여명과 파도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장노출로 담아 보았습니다
동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박형열
매생이 양식장 풍경매생이 수확을 위해 양식장의 지주대 정리작업 중인 어부들의 모습

동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권혁만
생선가게전통시장 인 울산 신정시장 내의 생선가게 에서 아침 이른 시간 고객들에게 싱싱한 수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동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김영자
노을구시포 해수욕장 에서 노을을 다양하게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동상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이규영
바다가 그린 그림지경 바다가 너울성 파도로 바다물이 포말된 상태에서 바위와 바위 사이로 밀려 들어 오는 것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