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장기요양 좋은돌봄 현장사례 공모전 조회 38회
- 주최
-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 주관
-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 접수기간
- 2026.04.27 ~ 2026.05.29
- 응모분야
- 문학/수기 | 사진
-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 공모요강
- 공모요강 상세보기
수상작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18주년을 기념하여,
좋은돌봄 사례를 발굴하여 장기요양요원의 존재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자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돌봄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돌봄에 참여하는 모든 이가 서로 존중받으며
함께할 수 있는 돌봄노동 환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자 하였습니다.
올해 공모전은 시·수필·사진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중 사진 부문 수상작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사진에 담긴 돌봄의 따뜻한 순간들을 통해 ‘좋은돌봄’의 의미와 그 가치를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동행돌봄상 – 최우수상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김명희
우리는 오늘, 삶을 함께 수확했습니다.식목일을 맞아 작은 텃밭에서 심은 상추를 어르신과 요양보호사가 함께 상추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상추를 따는 것은 단순한 ‘수확’의 순간을 넘어, 서로의 시간을 나누고 삶을 함께 이어가는 돌봄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상추를 따며 서로의 하루를 나누고, 기억을 어루만지며, 함께 살아가는 삶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공감돌봄상 – 우수상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장세정
나의 두 발이 당신의 다리가 되어, 함께 걷는 길요양 보호사 선생님이 근무하시게 되면서 어르신은 다시 ‘바깥 세상’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휠체어에 어르신을 모시고 나가는 길, 휠체어 바퀴가 굴러갈 때마다 스치는 바람과 따스한 햇살에 어르신은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세상과 단절되지 않도록 든든한 연결고리이자 좋은 돌봄을 실천하는 요양보호사님께 감사합니다.
회복돌봄상 – 장려상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김보현
손끝으로 피어난 봄, 마음으로 이어진 돌봄봄이 손 끝으로 전해집니다. 어르신은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을 장기요양요원들을 통해 함께 느끼게 됩니다. 어르신이 소중하게 보고 계시는 봄처럼,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오늘도 장기요양요원은 좋은돌봄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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